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신규 확진자 지속 발생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13명 가운데 4명은 집단 감염 관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명 가운데 1명은 제주시 직장과 피로연 관련으로 분류돼 관련해서는 모두 23명으로 늘었습니다. 나머지 3명은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돼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맥줏집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동선이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680명이 검사를 받는 등 검사 인원이 늘고 있어 추가 발생 우려가 높습니다.
  • 2021.05.29(토)  |  최형석
KCTV News7
00:29
  • 맑고 다소 더운 날씨 이어져…성산 24.3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8도 서귀포시 22.5도, 성산 24.3도, 고산이 2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는 모레까지 맑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5.29(토)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온라인으로 성황리 열려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제주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오늘(29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유공자 표창과 청소년 키트 체험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는 고아람 학생과 고주영 학생이 각각 제주도지사 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오늘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 2021.05.29(토)  |  최형석
  • 렌터카 사고 매년 10% 웃돌아…지난해 12.3%
  • 제주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 가운데 렌터카 사고가 매년 1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낫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4천30건으로 이 가운데 렌터카 사고는 12.3%인 494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렌터카 사고 비율은 지난 2019년 13.8%, 2018년 12.1%를 기록하는 등 매년 10%를 웃돌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월별로도 관광객이 많이 입도하는 시기에 렌터카 사고비율도 높아져 관광객 수와 렌터카 사고비율이 비례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1.05.29(토)  |  최형석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5월 2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4.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3.8도, 서귀포가 22.5도, 고산이 23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도에서 18도 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세 일겠습니다.
  • 2021.05.29(토)  |  최형석
KCTV News7
02:46
  • 내일(31일)부터 2단계 격상…"뭐가 달라지나?"
  •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내일(3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우선 모임이나 행사는 1.5단계에서 500명 이상 금지됐었지만 앞으로는 100명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결혼식이나 장례식도 최대 99명까지만 가능합니다. 스포츠행사도 기존 30% 이내에서 20% 이내로만 입장가능합니다. 종교시설은 정규 예배 시 좌석수의 30% 이내로 허용되던 게 20% 이내로 줄게 됩니다. 지금처럼 종교시설에서의 소모임은 그대로 금지됩니다. 식당이나 카페의 경우,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영업 시간이어도 지금처럼 5명 이상은 함께 모일 수 없고 테이블 간 거리두기도 유지됩니다. 유흥시설 5개 업종과 홀덤펍, 노래 연습장은 밤 11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는 등 지금과 동일합니다. 실내체육시설은 밤 11시 이후에는 운영할 수 없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룸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도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운영이 중단됩니다. 직접판매홍보관의 경우, 기존 밤 10시에서 밤 11시부터로 운영 중단시간이 늦춰졌지만 면적 당 인원 제한은 강화됩니다. 오락실과 멀티방은 운영 시간 제한은 사라졌지만 면적당 제한 인원은 4 제곱미터당 1명에서 8제곱미터당 1명으로 조정됩니다. 발열체크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만 적용되던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시식이나 견본품 사용이 금지되고 휴게실도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학생들의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학원 등은 인원을 덜 받거나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로 제한되는 것 가운데 자체적으로 선택해 운영 가능합니다. PC방과 목욕탕은 운영시간 제한이 없어졌지만 인원제한이나 음식 섭취 금지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목욕탕의 경우 발한실 운영금지가 이번에 풀립니다. KCTV 뉴스 김경입니다.
  • 2021.05.28(금)  |  김경임
KCTV News7
01:04
  • 5월 28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1명 모두 제주도민으로 이 가운데 확진자와의 접촉자 5명과 자가격리중 확진 2명, 동선이 공개된 역전할머니맥주 시청점 방문객 2명이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1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9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888명이며 입원환자는 12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7일) 1차 접종 인원은 7천 881명입니다.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5만 9천 190명입니다. 어제 2차 접종 인원은 940명이며 누적 인원은 2만 5천 721명입니다. 동선이 공개된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방문 이력으로 오늘 오후 5시까지 53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05.28(금)  |  양상현
KCTV News7
02:50
  • 맥줏집 방문객 1천명 넘어…불안감 '고조'
  • 최근 새로 지목된 집단감염고리인 제주시청 인근의 맥줏집의 경우 확진자 노출 기간에 방문자만 무려 1천명이 넘고 있어 비상입니다. 도민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격리 중 확진되거나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새로운 집단 감염고리인 제주시청 인근의 한 맥줏집 입니다. 맥주집 종업원과 손님, 이들로 인한 N차 감염자 등 현재까지 모두 1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우려스러운 건 확진자의 노출 시간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으로 길고 방문자도 1천명을 넘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나 대학로의 특성상 학생들의 출입이 잦고 이들이 인근에 밀집된 또 다른 영업장을 옮겨다녔을 가능성이 높은만큼 추가 전파의 위험성도 큽니다. 현재 해당 맥줏집의 최초 확진자의 경우 기존에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 최초 증상 발현일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데다, 변이 바이러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걱정이 큽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제주시 음식점 관련 집단 발병 관련해서 저희가 첫 감염자로 생각하고 있는 확진자의 경우에는 이전에도 반복적으로 호흡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기를 추정하는 것이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관광객이나 도외 방문자 등 외부 요인이 대다수였던 기존 확진자 발생 추이와 달리 이달들어 신규 확진자의 69%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일 만큼 지역 감염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확산 지표인 감염병 재생산지수 역시 지난주 0.8에서 이번주에는 1.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와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또한 감염경로가 불명확해서 조사중인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이달 신규확진자의 15% 입니다. 우리 사이에 나 하나쯤이야 하는 단 한번의 방심이 다시 큰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을 숙지하셔서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가 뒤늦게나마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조정하고 나섰지만 이미 곳곳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한 상황에서 도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때 보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28(금)  |  문수희
KCTV News7
02:40
  • 제주 백신 접종률 10%…"적극 동참 호소"
  •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백신 접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제주지역의 접종률은 아직 10%에 불과합니다. 현재 지역내 감염이 확산되고 있고 여름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이 계속 몰려들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더 큰 위험을 맞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 이석문 교육감이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공동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65살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어제 하루 제주에서 8천 8백여 명이 백신을 맞아 역대 최다 접종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날보다 접종 인원이 무려 5배 이상 급증한 겁니다. 이로써 도내 1차 백신 접종자 수는 5만 9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체 접종 대상자인 57만 5천여 명의 10%에 불과합니다. 지금 같은 속도라면 다음 달 말에 17만 명, 오는 9월에는 전체 대상자의 70%인 40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치고 어느정도 집단면역을 형성할 것으로 제주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후 11월이면 이들에 대한 2차 접종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그때까집니다. 현재 지역내 감염이 확산되고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정부가 오는 7월부터 1회 이상 접종한 경우 야외에서 '노 마스크'를 허용하기로 하면서 제주로서는 비상입니다. 아직도 지역 내에서는 백신 접종에 대한 부작용 걱정으로 접종을 기피하는 사례가 많아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접종 대상자 예약률은 67%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이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접종을 함께 호소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코로나19 감염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백신 접종뿐입니다. 특히 중환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은 고령층의 접종률이 높아야 합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으려면 전 도민의 백신 접종률을 높여 집단 면역체계를 앞당겨야 합니다." 이들은 예약 시스템 문제로 일부 어르신들이 접종 신청을 못했다며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백신 예약 기간을 연장해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담화문 발표 직후 함께 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28(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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