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청 차양시설 올라 시위 벌인 7명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9년 2월 7일 새벽, 제주도청 중앙현관 만국기 게양대 차양시설에 올라가 제2공항 반대 농성을 한 혐의로 기소된 7명에게 적게는 70만원에서 많게는 2백만원의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집회 장소를 벗어나 출입이 허용되지 않은 곳에 들어가는 등 정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집회를 했다며 유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2.03(수)  |  문수희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2월 3일)
  • 절기상 입춘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0.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8.6도, 서귀포가 8.7도, 성산이 8.8도, 고산이 9.1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새벽 사이 제주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제주 전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에서 6도, 낮 기온은 7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의 변동폭이 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2.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절기상 입춘, 대체로 맑음…낮 최고 10도 (13시)
  • 절기상 입춘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새벽 사이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 제주 전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2.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도교육청, 코로나19 학력 격차 해소 대책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제기되는 학력격차 해소 대책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초등학교의 경우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 방과후학교를 운영합니다. 수업은 주당 2시간 이상 운영되며 10명 이내 소규모로 편성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중,고등학교의 경우에도 과거 보충수업 개념의 교과 방과후 학교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1.02.03(수)  |  이정훈
KCTV News7
00:27
  • 한국인 선원 집단폭행 베트남 선원 3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서귀포 남쪽 540m 인근 해상에서 갈치조업을 하다 40대 한국인 선원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6살 베트남 선원 A 씨와 B씨에게 징역 1년을 26살 C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피고인들이 집단으로 피해자를 공격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2.03(수)  |  문수희
  • 오늘 입춘,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 10도 (9시)
  • 절기상 입춘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의 변동폭이 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 사이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 제주 전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03(수)  |  김경임
KCTV News7
02:41
  • 호주 전문가 쌍방향 수업…"연수 걱정 없어요!"
  • 제주국제교육원이 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호주뉴잉글랜드 대학과 실시간 화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화과정을 전문가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인문사회 자연과학, 융합 과정 등의 다양한 분야 강의가 개설됐는데 코로나19는 빼놓을 수 없는 주제가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교육원이 마련한 강의입니다. 한 학생이 최근 코로나19 상황과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지어낸 이야기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합니다. "어느 날 난민캠프가 코로나19에 점염돼 한 쌍이 위험에 처했는데 그 때 남자가 책 속의 해리포터를 불러내 바이러스를 막는 마술을 부립니다. " 이야기는 강의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한 인문사회 전문가에게도 실시간으로 전달돼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과 공유해 줘서 고맙습니다. 이야기를 꾸며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줬습니다. " 제주국제교육원과 호주 뉴잉글랜드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화상수업입니다. 도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융합과정 등 6개의 심화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데 참가 학생 수준별 강의와 원주민 문화나 전염병, 해양과학 등 흥미로운 강좌들로 꾸며져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임채린 / 참가학생 (고1)> "지난 번 신장과 폐질환과 관련해 수업을 진행했는데 실제로 양의 간과 폐, 신장을 보여주면서 수업을 진행해 더 실감났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제주외고와 일고, 서귀포고, 대기고 등 8개교에서 4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학원이나 해외 연수 등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전문가들을 만나 전문 지식을 배우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준형 / 참가학생 (고1)> "교수님, 전문가 분들이 기다려주셔서 저희가 굉장히 서투른 영어 실력에도 잘 대답하고 질문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주 전문가들과의 화상수업,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어느때보다 적극적으로 쌍방향 수업에 참가하면서 방학기간 해외 연수 효과도 톡톡히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2.02(화)  |  이정훈
KCTV News7
02:10
  • 5·16도로에도 구간 단속 카메라 설치
  • 단속 시작과 종점 지점까지 차량 운행 평균 속도를 계산해 과속을 단속하는 구간단속이 대폭 확대됩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5.16도로 등 5개 구간에 구간단속장비를 설치할 계획인데요. 과속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도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남발하는 게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성판악 주차장 인근 5.16 도로 입니다. 서귀포에서 제주시로 가는 방면에 구간 단속 장비가 설치됐습니다. 제한 속도는 시속 50km 입니다. 당초 5.16도로의 차량 운행 제한 속도는 시속 50km로 지정돼 있지만 내리막 경사가 이어지는 구간에서 차량들이 속도를 높아진 다는 게 단속 장비 설치 이유 입니다. <문수희 기자> "5.16도로에도 차량 운행 속도를 50km로 제한하는 구간 단속 장비가 설치됐습니다." 단속 장비 신규 설치 구간은 모두 10.7km로 성판악주차장 부터 야생동물구조센터 인근 까집니다. 5.16도로 외에도 제주 전역에서 구간단속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경찰청은 5.16도로를 비롯해 노형동에서 이호동으로 가는 오광로와 남조로 교래사거리에서 번영로 교차로 등 모두 5개 구간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달까지 카메라 설치와 교통영상신호 점검을 마치고 3개월 동안의 시범운영을 나설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단속은 올 하반기부터 이뤄집니다. <안종찬 /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 "사고 다발 위험 구간 자체에 감속을 유도하고 감속으로 인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보고요. 적은 단속 장비로 넓은 구간을 관리할 수 있어서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2017년, 평화로를 시작으로 연삼로 등 도심지 까지 구간단속 운영이 확대되고 있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도로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설치만 남발한다는 불만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2.02(화)  |  문수희
  • 공사장서 40대 중국인 인부 추락해 부상
  •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장에서 47살 중국인 인부 A 씨가 작업을 하던 도중 넘어지며 3m 깊이의 구덩이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2021.02.02(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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