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돈 왜 안 갚아" 호텔에 동포 감금 40대 중국인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돈을 갚지 않는다며 호텔에 동포를 감금한 혐의로 40대 중국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9) 저녁 제주시 삼도동의 한 호텔 객실에서 또다른 중국인 A씨를 1시간 정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7일 A씨가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지노에서 여권을 담보로 8천만 원 가량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9.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26
  • 1100도로서 1톤 트럭-자전거 부딪혀…50대 심정지 이송
  • 오늘 아침 8시 40분쯤 한라산 어리목 입구 인근 1100도로에서 주행하던 1톤 트럭과 자전거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 일대는 안개가 짙게 낀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대포동 야적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9) 9시쯤 서귀포시 대포동의 한 야적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여있던 폐목재와 생활 폐기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서귀포의료원에 정신과 입원병동 첫 개설
  • 서귀포의료원이 정신질환 치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의료원이 585억 원을 투입해 119개의 병상을 늘려 391병상으로 확대했습니다. 이 가운데 정신의학과 입원병동 42병상이 처음으로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의료원은 현재 근무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명으로 26병상을 우선 운영하고 나머지 병상에 대해서도 추가 전문인력을 확보하는대로 가동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지역에서 처음으로 정신질환 입원치료가 가능해져 그동안 제주시까지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 2025.09.10(수)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제주대병원 전공의 충원율 38.7%…의료 공백 우려
  • 제주대병원의 필수과목 전공의 충원율이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쳐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전국 15개 국립대병원이 제출한 전공의 정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3년 12월 81.1%의 충원율은 최근 55.7%로 급감했습니다. 특히 지방 국립대병원의 충원율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운데 제주대학교 병원은 경상대병원에 이어 두 번째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 가운데 내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분야의 경우 충원율이 38.7%에 그쳐 인력 부족이 심각해 지역 의료 접근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25.09.10(수)  |  이정훈
KCTV News7
00:29
  • 내년 공립 유·초등 교사 81명 선발…53명 줄어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81명을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유치원 3명과 초등학교 60명, 초등 특수학교 18명으로 지난해보다 53명 줄었습니다. 사립 특수학교 교사 3명도 별도 모집하며 1차 시험은 다음달 8일 실시됩니다. 응시원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 2025.09.10(수)  |  이정훈
KCTV News7
00:40
  • 흐리고 곳에 따라 한때 비…낮 기온 28~31도
  • 수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발적으로 내리며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크겠습니다. 현재 산간과 북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28에서 31도로 평년보다 높겠고 습한 날씨에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오전까지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9.10(수)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시 동북동쪽 해상 규모 2.1 지진 발생, 피해 없어
  • 어제 저녁 8시 5분쯤 제주시 동북동쪽 44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66도, 동경 126.96도로 발생 깊이는 17km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강도인 1로, 이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5.09.10(수)  |  김경임
KCTV News7
02:45
  • "460km 보트 타고 밀입국"…중국인 긴급 체포
  • 제주 앞바다에서 발견된 정체 불명의 고무보트는 중국인들이 불법 취업을 위해 타고온 밀입국선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인 6명이 중국에서 제주까지 460km 되는 거리를 고무보트를 타고 이동했는데 이 중 1명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경찰이 객실을 돌며 투숙객들을 확인합니다. 잠시 후, 여행 캐리어를 든 남성이 경찰과 함께 밖으로 나오고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탑니다. 정체 불명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온 일행 6명 중 한명으로 중국 국적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씽크:숙박업소 관계자> "자세한 건 모르고 여기에서 조사할 게 있다고 형사들이 와서 CCTV를 봤는데 나한테 인사만 하고 그냥 갔어요." 고무보트에서 내린 뒤 약 1.5km 떨어진 곳에서 택시를 타고 지인이 묵고 있는 숙소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보트 발견 약 10시간 만에 40대 중국인이 도내 숙박업소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불법 취업 목적으로 중국인 남성 5명과 함께 제주로 왔다"며 밀입국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2시쯤 상해 북쪽 중국 난퉁에서 출발해 이튿날 새벽 5시 전후 제주 신창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16시간 동안 직선거리로 460km 정도 되는 해역을 고무보트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배에 타기전 중국인 브로커에게 한명당 수백만 원씩 주고 함께 이동했지만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포된 중국인 남성은 불법 체류 전력이 있어 정상 경로가 아닌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무사증을 이용해 제주에 왔다가 지난해 1월, 불법 체류 자진 신고로 강제 추방됐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밀수 등 다른 혐의 정황은 확인 되지 않고 있다며 나머지 일행 역시 불법 취업 목적으로 밀입국 한 것으로 보고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조력자가 있는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조만진: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같이 밀입국한 사람들 인적 사항이나 어떤 말들을 나눴는지 그런 부분들을 수사하고 용의자가 택시를 탔던 시간대 전후로 수사를 진행해서 다른 용의자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해경과 공조를 통해서 수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긴급 체포한 남성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숙소에 묵고 있던 지인인 중국인 여성도 불법 체류가 확인돼 출입국 외국인청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박시연 / 화면제공 시청자)
  • 2025.09.0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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