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교조, "교원 성과연봉제 폐기하라"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21일) 성명을 내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과연봉제 폐기를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제도로 인해 교사들의 자존감이 떨어지고 구성원 간에 불필요한 경쟁이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성과급 폐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1.21(목)  |  이정훈
KCTV News7
00:56
  • 어제 신규확진자 5명…5명 모두 '애월 식당발'
  • 어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명이 나온 가운데 5명 모두 애월읍 식당발 감염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추가로 확진된 5명 가운데 3명은 식당 관계자이며, 2명은 식당을 이용했던 지역주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애월읍 식당발 감염은 최초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종업원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들은 직원 송별회를 위해 모였으며 당시 13명이 참석했었고 6명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기간인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식당을 방문한 이용객이 330여명에 이르고 있다며 이들에 대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당에 모였던 13명에 대해서는 고발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5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1.01.21(목)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시 지역 현역해녀 2천141명…100명 감소
  • 제주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직 해녀가 1년 사이 100명이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해녀를 일제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2천141명으로 전년보다 100명, 4.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 18명, 물질중단 27명, 은퇴 73명, 타시도 전출 3명 등 121명이 감소한 반면 신규해녀 가입은 21명에 머물렀습니다. 해녀 연령대는 70대가 39%로 가장 많고 60대 32%, 80대 이상 15%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2021.01.21(목)  |  최형석
KCTV News7
00:25
  • 4·3 행불수형인 10명 무죄 선고
  • 제주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오늘(21일) 내란실행과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오형률 씨 등 4.3 행불 수형인 10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다시 이런 비극이 이러나선 안된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1.21(목)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저녁부터 비…내일 아침까지 최대 20mm (13시)
  • 오늘 제주는 포근한 날씨 속에 저녁부터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에 비가 그치겠고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21(목)  |  김경임
  • 브랭섬홀 아시아 '올해의 국제학교 상' 수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회사인 제인스가 운영하는 제주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가 영국의 세계적인 리서치.컨설팅 전문회사인 ISC 리서치에서 주관하는 인터내셔설 스쿨 어워드 2021에서 올해의 국제학교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브랭섬홀 아시아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의 기술사용 능력 향상, 학생들이 주도해 결성한 봉사단체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평가에는 유초등부터 고등과정까지 영어로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전세계 62개국 264개 국제학교가 참여했습니다.
  • 2021.01.21(목)  |  양상현
  • 낮 최고 17도 '포근'…저녁부터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가운데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7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아침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 2021.01.21(목)  |  문수희
KCTV News7
01:59
  • [단독] 대학로 한복판 불법 도박장…방역수칙도 '무시'
  • 제주시청 대학로 한복판에서 버젓이 운영되던 사설 카지노 도박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방역수칙도 위반한 채 밤 늦은 시간에 십여명 씩 단체로 모여 불법 도박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늦은 밤, 한 남성이 문앞에 서서 어디론가 전화를 합니다. 잠시후 한 여자가 나와 남자를 철문 안으로 들여보내더니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살펴봅니다. 그로부터 한시간 쯤 뒤 경찰차가 골목 안으로 들어오고 남성들을 줄지어 경찰에 연행돼 나옵니다. 어제(19일) 밤 11시 30분 쯤. 제주시청 대학로 한복판에서 불법 도박판이 벌어진 현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 현장 체포> "동부경찰서 형사과에서 나왔습니다. 각자 신분증 위로 올려 놓으세요." 경찰은 현장에서 사설 도박장 운영자 29살 이 모 씨와 참가자 등 모두 13명을 도박과 도박개설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에서 불법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벌인 도박은 텍사스 홀덤이라 불리는 카드게임으로 카지노 게임의 일종입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압수한 현금과 칩 등 판돈만 1천 만원 상당. 특히 이들은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이달 초부터 밤 늦은 시간에 수십명 씩 모여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오랜시간 영업이 중단된 빈 주점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개인적으로 전화 연결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참가자만 입장 시키는 방법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불법 도박장 인근 가게 사장> "(운영 안한지 얼마나 됐어요?) 8개월, 1년 된 것 같은데 원래 장사가 잘 안되다보니까..." 경찰은 검거된 13명에 대한 조사를 벌이는 한편 제주시에 방역수칙위반혐의를 통보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1.20(수)  |  문수희
KCTV News7
01:13
  • 애월읍 식당서 집단감염…5명 확진 판정
  • 다음은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먼저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 모두 505번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또 6명이 나와 누적 환자는 5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하루 퇴원 환자는 1명입니다. 이로써 완치는 481명,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8명으로 다시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이번에는 애월읍의 한 식당에서 확진자가 5명이나 추가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5번 확진자의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오늘(20일)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표 환자인 505번 확진자는 외국 국적의 식당 종업원으로 무증상인 상태에서 외국으로 출국하기 전 검사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집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애월읍 소재 식당을 이용한 경우 증상 여부에 관계 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1.01.20(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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