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제주 합계출산율 30년간 '1명 감소'…세 번째로 커
  • 지난 30년간 제주지역 합계출산율 감소폭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의 혼인·출생 변화에 따르면 제주도내 합계출산율은 1995년 1.83명에서 지난해 0.83명으로 1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와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감소폭입니다. 또한 인구 천명당 혼인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은 1995년 8.7건에서 지난해 4.1건으로 4.6건 줄었습니다.
  • 2025.09.03(수)  |  김지우
KCTV News7
00:34
  •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 기승…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늦은 오후까지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9.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한라병원 네트워크 장애…수속·진료 차질 '불편'
  • 도내 대형 종합병원에서 네트워크 장애로 진료와 수속 절차 시스템에 차질이 생기면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병원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전후로 한라병원 네트워크와 연동된 시스템 대부분이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이로 인해 병원 입퇴원 수속은 물론 진료 예약과 채혈, 수술 등이 수시간 지연됐습니다. 병원측은 수십억 원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병상 AI 시스템 연동과정에서 기존 네트워크와의 충돌로 장애가 발생했고 1시간 30분 만에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5.09.03(수)  |  김용원
  • 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화재, 인명피해 없어 (보완)
  • 어젯밤(2) 10시 5분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실험실 내부 30여 제곱미터와 에어컨, 책상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서 관광객 흉기 위협 4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전통시장에서 관광객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30일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에서 관광객들과 말다툼하던 중 근처 식당에서 흉기를 가져와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시비가 붙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9.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낮 최고 32도 '무더위'…곳에따라 5~4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2도를 보이겠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 높아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늦은 오후까지 곳에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9.03(수)  |  문수희
KCTV News7
00:21
  • 제주대학교 실험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 10시 5분쯤 제주대학교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실험실 40여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03(수)  |  김경임
KCTV News7
02:28
  •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 '월라봉'…가치 주목
  •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월라봉이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로 확인됐습니다. 92만 년 전 형성된 것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 의미와 가치를 전해드립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군산과 산방산 사이 언덕처럼 자리한 오름. 모양이 마치 달이 떠오르는 모습과 같아 '월라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가쁜 숨을 내쉬며 정상에 오르면 감산리와 대평리, 화순리까지 세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월라봉은 경관 뿐 아니라 지질학적으로도 큰 가치를 지녔습니다. 최근 연구를 통해 월라봉 형성 시기가 92만 년 전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방산과 용머리해안보다 무려 12만 년 앞서 형성된 것으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 : 고기원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연구소장> “제주도 육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연령을 나타내는 용암. 즉, 91만 5천 년에서 91만 7천 년의 연대를 나타내는 아주 오래된 용암이 육상에 노출돼 있음을 저희들이 확인할 수 있었고" 월라봉에서 분출한 용암은 주변으로 흘러 안덕계곡과 박수기정을 만들어 냈습니다. 박수기정 암석 역시 연대측정 결과 하부 현무암은 92만 년 전, 상부 조면안산암은 86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되며 독특한 지질학적 가치가 확인됐습니다. <현장 싱크 : 고기원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연구소장> “이 암석의 특징은 휘석이 큼직한 결정들로 많이 들어있고 풍화도 많이 됐고" 이 같은 연구 결과가 알려지며 지역 주민들에게 월라봉은 마을의 자부심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문수 안덕면 감산리> "월라봉이 제주 섬 형성 초기에 화산활동을 했다는 가치를 지녔다는 점에서 여기 살고 있는 지역 주민으로서 대단한 보물로 여겨지고 가치를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월라봉. 자연경관은 물론 지질학적 보물로서 연구와 보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5.09.03(수)  |  문수희
KCTV News7
01:42
  • 1년 7개월 만 복귀했지만…여전히 '정원 부족'
  • 의료현장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1년 7개월 만에 병원에 복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내 병원은 당초 목표 정원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면서 의료 공백과 이로 인한 경영난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상반기 전공의 31명이 복귀한 제주대병원입니다. 이달부터 인턴 9명과 레지던트 21명 등 30명이 추가로 근무하며 1년 7개월 만에 수련을 재개했습니다. 한때 50%대까지 떨어졌던 수술실 운영도 정상화되고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던 외래 환자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의료 현장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일부 복귀했지만 병원측은 당초 예상했던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전공의 정원 100명 가운데 아직까지 39명은 충원하지 못했습니다. 하반기 모집인원 대비 선발 비율은 40%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전국 비수도권 평균인 53%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응급의학과에 지원한 전공의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응급의료 공백은 지속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공의 뿐 아니라 간호인력도 50명 이상 부족해 일부 병상 폐쇄가 1년 6개월째 계속되면서 지난해와 올해 누적 적자는 600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경영 개선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추가 금융 차입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 한라병원도 하반기 전공의 17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실제 선발된 지원자는 2명 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5.09.02(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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