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4.3 당시 불법 수감됐던
생존 수형인 8명에 대한 재심에서
검찰이 무죄를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재판에서
첫 일반 재판 재심자 92살 김두황 할아버지와
군사재판 수형인 등 8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구형하면서 피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4.3 희생자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수형인 8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구형하면서
다음 재판에서 명예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간호대학 학부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 건물이 임시 폐쇄됐습니다.
제주대학교는 확진 학생이 휴학생 신분이지만 대학 방문 기록이 있어 간호대학 건물을 임시폐쇄하고 방역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학은 해당 확진 학생과 접촉한 학생들을 전원 집중보호실에 격리하는 한편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확진 학생이 간호대학 이외에 장소에는 별도의 방문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올해 대입 수능이 끝날때 까지
교직원들의
다른 지방 방문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6일) 열린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이번 주부터
도내 거의 모든 학교에서
전체 등교가 시작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입 수능이 20일도 안 남았기 때문에
수능 종료 전까지는
모든 교직원이 가급적 도외 방문을 자제하고
등교 방식도
정부 방침에 따라 검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지역에서 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 오후 충남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된
A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최종 양성판정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지역 확진자와
제주 63번째 확진자 모두 제주도민으로
동생의 군 입대를 위해
같이 동행한 형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CCTV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7도, 서귀포시가 20.7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그제부터 제주지방에는 13만 1천여명의 관광객이 찾기도 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