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0
  • 36, 37번 확진자 동선
  • 남원읍 게스트하우스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36번과 37번 확진자의 동선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36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오전 수도권 지역을 방문한 뒤 이튿날 제주로 돌아와 남원읍에 있는 은빌레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25일과 26일에는 자택에 머물다가 저녁 8시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로 출근했습니다. 26일 밤에는 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일반음식점 정대와 구피풋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37번 확진자는 지난 26일과 27일 루프탑정원에 머물며 근무했고 27일 오후 CU 서귀태신로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4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방문 장소나 시간대가 겹치는 경우 보건소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8.28(금)  |  조승원
  • 제주 23번 코로나 확진자 퇴원…입원 43일 만
  • 제주지역 코로나19 23번 환자가 입원한 지 43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던 23번 확진자가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연속 음성으로 나옴에따라 오늘(28)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23번 확진자의 입원 기간은 43일로 1번 확진자 74일, 5번 확진자 56일에 이어 제주에서 세 번째로 길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도내 환자는 10명으로 줄었습니다.
  • 2020.08.28(금)  |  조승원
KCTV News7
02:32
  • 빈 집에서 고양이 사체 무더기 발견
  • 빈집에서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고양이밥에 독극물을 넣어 죽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반면, 길고양이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 주민들도 늘고있어 이에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삼도 이동의 한 빈 집입니다. 지난 9일, 이 곳에서 새끼 고양이 다섯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화단 옆에서 이미 심하게 부패된 고양이 사체 1구가 추가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길고양이의 밥을 챙겨주려던 시민이 죽은 고양이들을 발견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서 새끼 고양이들이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에는 고양이들이 먹다 남긴 닭고기와 사료가 검은 봉지에 담겨있었습니다." 지난해도 같은 장소에서 토막낸 새끼 고양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누군가 일부러 고양이밥에 독극물을 넣은 것으로 보고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이른바 '캣맘'들이 늘어나면서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기도 합니다. 제주시 일도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 고양이들이 곳곳에 배설물을 남겨 놓으면서 전용 화장실까지 만들어놨습니다. 차광막은 고양이 발톱에 찢겨 이미 여러 차례 보수가 진행됐습니다. <김종만 / 길고양이 피해 주민> "일 끝나면 8~9시 정도 돼요. 반찬 같은 거 해서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으려고 하는데. 화장실이라도 잠깐 갔다오면 그 음식이 없어져버려요. 고양이가 물어가버려. " 개체수가 늘어나는 걸 막기 위해 행정당국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하고 있지만 무더위로 잠시 중단된 상황. 그 사이 고양이와 관련한 민원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김미성 / 동물보호단체 제주동물친구들 대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고요. 자기가 밥 주는 곳에 대한 청결한 관리. 그렇지 않고 지저분하게 밥을 주고 (길고양이의) 개체 수가 늘어나고 발정이 오면 그게 길고양이 혐오로 이어지기 때문에."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지만 이로인한 민원 역시 증가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8.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51
  • 9호 태풍 '마이삭' 발생…제주 향해 북상
  • 제 8호 태풍 바비가 제주를 빠져나간지 이틀 만에 9호 태풍이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천 킬로미터 부근 해상에 있던 열대저압부가 오늘(28일) 오후 3시쯤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발달했습니다. 태풍은 현재 중심기압 998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18미터로 강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태풍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강도가 강해지겠고 다음달 2일 오후 서귀포 남남서쪽 약 200 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근접하면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와 위치가 유동적인 만큼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8.28(금)  |  조승원
  • 오늘의 날씨 (8월 28일)
  •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오후부터 산간 등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 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6도, 서귀포시 29.9도, 고산 31.1도, 성산 29.9도를 보였습니다. 비는 오늘 늦은밤 쯤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밤까지 30에서 80mm ,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많은 양이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부터 오전까지 곳에 따라 시간당 20mm안팎의 폭우가 예상돼 상습 침수 지역은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비가 내려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제주시는 32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된 가운데 오늘도 제주 전역에서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돌 전망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30~32도를 보이며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지만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8.28(금)  |  문수희
  • 제주 전역 '폭염주의보'…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비 (15시)
  •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높음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8.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48
  • 밤 사이 코로나 확진자 잇따라 발생…36·37번
  • 제주에서 지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남원읍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인 A씨와 게스트하우스 직원 B씨가 도내 36번째와 37번째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A씨는 지난 24일 오전 수도권 지역을 방문한 뒤 이튿날 제주로 돌아와 남원읍에 있는 은빌레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25일과 26일에는 자택에 머물다가 저녁 8시 이후 게스트하우스로 출근했습니다. 26일 밤에는 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일반음식점 정대와 구피풋을 차레로 방문했습니다. 제주도는 A씨의 접촉자 27명 가운데 24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한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2020.08.28(금)  |  조승원
KCTV News7
00:37
  • 게스트하우스 직원도 코로나 확진…역학조사
  • 남원읍 게스트하우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해당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집중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게스트하우스 직원인 37번 확진자를 대상으로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37번 확진자는 지난 25일부터 사흘 동안 루프탑정원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저녁에 열린 파티에도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37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와 동선을 조사하고 있지만 게스트하우스 내부에 CCTV가 없어 조사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0.08.28(금)  |  조승원
  • 자치경찰, 게스트하우스 '불법 파티' 집중 단속
  • 게스트하우스 불법 파티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제주 자치경찰이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은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해 게스트하우스 불법 야간파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받고 유흥주점처럼 음주와 무도 행위를 조장한 곳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36, 37번 확진자가 발생한 남원읍 모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8.28(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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