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회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조직위 출범
  •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회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하민철 전 제주도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늘(28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행사 추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이와함께 박람회 슬로건과 세션별 주제를 논의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박람회 홈페이지와 KCTV제주방송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0.08.28(금)  |  최형석
  • 도교육청, 2학기 학교 방역인력 970명 지원
  • 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학기에도 학교 현장에 방역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방역인력은 자원봉사자 751명, 단기 채용 근로자 219명 등 970명으로 26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등,하교 시 발열체크와 방역 용품관리, 일상소독과 배식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 2020.08.28(금)  |  이정훈
  • 격주등교 학생 가정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전달
  • 격주등교 학생 가정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이 지난 22일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이번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코로나로 올 상반기 격주 등교를 시행한 과대학교 37개교 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제주산 감자와 양파, 단호박과 하우스감귤과 계랸 등 3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이 담겼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꾸러미 배송은 다음달 4일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0.08.28(금)  |  이정훈
KCTV News7
00:37
  • 도내 3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제주도내 3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젯밤 9시 50분쯤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뢰한 검체 검사 1건이 양성으로 확인됐다는 보건환경연구원의 통보를 받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제주와 수도권 지역을 오가며 지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곧 36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는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 관련 확진자가 10명 가까이 발생해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20.08.28(금)  |  김수연
KCTV News7
00:42
  • 제주 여행 인천 확진자, 주님의교회 교인
  • 제주 여행을 다녀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서구 81번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인천 서구 <주님의교회>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과 18일 어머니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동안 제주를 방문한 뒤 인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2박3일 제주방문 일정동안 이마트 신제주점과 조천읍의 음식점과 호텔, 일도동과 용담동의 식당 등 15곳에서 34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 여행에 동행했던 해당 확진자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0.08.28(금)  |  김수연
  • 길고양이 6마리 죽은 채 발견…경찰 수사
  • 제주시내에서 길고양이 여섯 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시 삼도2동의 한 폐가 근처에서 길고양이 6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으며, 동물보호단체인 제주동물친구들이 누군가 고의로 독극물을 뿌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발견 당시 고양이 사체 주변에는 검은 봉지에 사료와 닭고기가 담겨 있었고 의문의 물질이 뿌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8.28(금)  |  김경임
  • 제주 전역 '폭염주의보'…내일까지 최대 150mm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무더운 가운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어젯밤에도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추자도와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8.28(금)  |  김경임
KCTV News7
02:05
  • [영농정보] 긴 장마에 태풍까지…"품질 관리 철저해야"
  • 올 여름엔 유독 긴 장마 후에 태풍까지 몰아치며 감귤 궤양병 발생량이 평년보다 늘었는데요. 소과나 병해충에 걸린 열매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열매는 솎아내주고 기상 상황에 따른 관리를 철저히 해줘야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감귤밭 입니다. 농민들이 아직 익지 않은 감귤 열매를 부지런히 따냅니다. 크기가 너무 작거나 병 든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 입니다. 이웃 농가까지 팔을 걷어 붙이니 바닥에 금새 솎아낸 열매들이 가득 쌓입니다. <김원숙 / 감귤 재배 농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열매솎기를 실천하면서 수확 노력비를 줄이고요. 경영비와 소득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긴 장마에 태풍까지 제주를 휩쓸고 가며 궤양병 밀도가 평년보다 높습니다. 열매가 부풀어 터지는 열과나 갑자기 햇빛을 맞아 생기는 일소 피해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다 태풍이 추가로 제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 감귤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크기가 38mm 미만의 소과나 병해충이 발생한 열매는 과감히 선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9월 초 까지는 나무 밑에 달린 열매 위주로 솎아줘야 수세가 약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이틀 이내에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타이벡 농가의 경우 비가 온 뒤 타이벡을 걷어 땅을 충분히 말려줘야 역병 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현광철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귤지도팀장> "태풍이 지나간 후 48시간 이내에 날씨가 개는 대로 방제를 철저히 하시도 토양 속에 물이 들어갈 경우 빨리 (타이벡을) 걷어서 말려야 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열매솎기 실천을 위한 현지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다음주까지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조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28(금)  |  문수희
KCTV News7
02:05
  • 확진자 발생 JDC서 코로나 검사 누락?
  • 최근 JDC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연달아 발생하자 제주 방역당국이 밤새 전수검사를 벌여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었는데요, 그런데 실제로는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입주기업 직원 수백명이 검사에서 누락됐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인데, JDC는 검사 안내 과정에 혼선이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가운데 코로나19 검체 검사가 한창입니다. JDC 사옥에서 지난 24일과 25일 확진자 2명이 잇따라 발생하자 제주도가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밤 늦게 전수검사에 나선 것입니다. 당시 검사 규모는 JDC 직원 230명과 옆 건물을 이용하는 입주업체 직원 150여 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JDC에서 추가 전파 우려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불안감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옆 건물을 이용하는 입주기업만 80여 곳에 직원은 4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전수검사가 아닌 절반에도 못 미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입주기업 관계자> "확진자가 같은 건물을 이용했는데 전수검사를 다 해도 모자랄 지경에 갑자기 오후 6시에 한다고 해서 퇴근자들은 못 받고, 있는 사람들만 받았다고…. 저쪽에서 확진자가 더 나올까봐 불안하죠." 이에 대해 JDC는 워크스루 검사 당일 전달 과정에 혼선이 빚어졌을 뿐 입주기업을 배제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유경흥 / JDC 안전관리팀장> "전체적으로 공지를 했는데 검사를 독려하기 위한 전파 와중에 이후에 검체검사를 요구하는 사람들 간 전달 부분에 다소 혼선이 있었습니다." 제주도도 검사 대상이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고 JDC 구내식당 방문자 가운데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8.27(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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