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애월읍 조경업체 창고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의 한 조경업체 창고에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24(수)  |  김경임
KCTV News7
02:36
  • 희망교육지원금 배부…학교 현장 '긴장'
  • 학생 한명에게 30만원씩 지원되는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오늘(23일)부터 학교별로 배부되기 시작했습니다. 학부모들이 직접 방문해 받아가도록 하면서 이런 저런 논란과 불편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특히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돼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경우 보상받기가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전 10시를 넘긴 시간 한 고등학교로 승용차가 차례로 들어옵니다. "1학년 6반 양호연입니다." 학부모가 차에 탄 채로 학생 이름을 말하면, 교사들이 명단과 가족관계증명서를 확인해 미리 챙겨놓은 선불카드를 건네줍니다. 학생 한명에게 30만원씩 들어있는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학교별로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카드 수령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그동안 작은 지출도 부담스러웠던 학부모들은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말합니다. <주귀옥 / 영주고 학부모> "학원, 본인이 하고 싶고 다니고 싶은데 등록비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외부인들의 출입을 제한해 왔던 학교측은 많은 학부모들의 방문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학년별로 수령가능한 요일을 지정하는가 하면 드라이브 스루방식을 도입해 접촉을 최소화했습니다. 또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를 위해 저녁시간과 주말,휴일에도 지원금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오승현 / 영주고 행정실장 계장> "금요일부터 주말, 일요일도 7월 3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계속 교부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불카드는 수령 직후 바로 일반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각별한 주의도 필요합니다. 무기명 선불카드여서 잃어버리거나 훼손했을 경우 재발급 되지 않고 사용하다 남은 잔액에 대한 환급이나 보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정훈 기자>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이름이 없는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이때문에 누구든지 습득하면 사용이 가능해 분실 우려도 있는데요. 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받은 후 카드 홈페이지에 사용 등록을 하면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경우에 재발급됩니다. 또 정부의 재난지원금처럼 카드 사용 이후 남은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6.23(화)  |  이정훈
KCTV News7
02:28
  • 타인 항공권으로 비행기 탑승…보안 구멍
  • 훔친 항공권과 신분증으로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고 실제 비행기까지 탑승하는 일이 제주공항에서 벌어졌습니다.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다 뒤늦게 발견돼 비행기를 돌리는 소동까지 빚어졌는데요... 제주공항의 보안은 물론 항공사의 탑승 수속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향하던 에어부산 항공편이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다 되돌아오는 이른바 '램프 리턴'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램프 리턴'의 이유는 같은 항공권 소지자 2명이 비행기에 탑승했기 때문입니다. 제주공항에서 항공권과 신분증이 들어 있는 지갑을 주운 10대 가출 청소년이 버젓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고 실제 비행기까지 탑승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 가출청소년은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았습니다. <허은진 기자> "두 사람은 무려 스무살 가까이 나이차가 났지만 10대 청소년은 습득한 신분증으로 이곳 보안검색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공항공사 제주본부와 제주공항경찰대는 보안검색은 신분 확인에 대한 절차고 중복 입장에 대한 확인은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주장합니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출발 20분 전에 이뤄진 탑승 게이트에서 이뤄지는 마지막 확인 절차에서도 허점은 드러났습니다. 뒤늦게 항공권을 다시 발급받은 실제 주인과 훔친 이 청소년간 탑승권 체크 간격은 단 1분. 이 청소년이 먼저 비행기에 탑승했고 뒤이어 원래 항공권 주인이 수속하는 과정에서 경고 안내가 뜨자 해당 항공사는 예민한 기계탓에 발생한 오작동으로 판단하고 신분증 검사 등의 과정을 거쳐 탑승을 허용한 것입니다. 항공권 재발급에도 기존 탑승권이 부정 탑승권으로 인식되지 않았다는겁니다. 결국 만석이었던 해당 항공편에서 출입문을 닫고 승무원이 좌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청소년이 숨어있던 화장실 밖으로 나오면서 부정탑승이 들통났습니다. 이 항공편은 램프 리턴하면서 1시간 20여분이 지연된 후 이륙했고 해당 청소년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탑승수속 과정에서 부정 항공권 소지자가 제대로 통제되지 않으면서 제주국제공항의 검색과 보안 시스템의 허점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6.23(화)  |  허은진
  • 단란주점에 불 지르고 도주한 5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 45분쯤 제주시 삼도1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술을 팔지 않는데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5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0.06.23(화)  |  양상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9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고산은 27.6도, 성산 27.5도, 서귀포는 27.2도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모레 오후까지 제주 북부에는 10에서 50mm, 북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3에서 27도로 분포해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6.23(화)  |  김경임
  • 낮 최고 30도 … 내일 새벽부터 '장맛비' (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보다 3에서 5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고 자외선지수도 위험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제주는 밤부터 흐려진 후 내일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모레 오후까지 북부 지역에는 10에서 50mm, 북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6.23(화)  |  김경임
  • 교육희망지원금 지급 시작…"학교 방문해야"
  •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취지의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오늘(23)부터 도내 모든 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3일까지 도내 학생 7만 5천여 명에게 1명당 30만 원씩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학생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하고 직접 학교를 방문해야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다음달 3일까지 수령하지 않을 경우 교육지원청에서 받아야 합니다.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9월 30일까지 도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 2020.06.23(화)  |  조승원
  • 다른사람 탑승권으로 탑승…제주공항 보안 뚫려
  • 제주국제공항에서 다른 사람의 탑승권으로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10대가 비행기에 탑승하며 보안이 뚫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어제(22) 오후 1시 45분쯤 14살 A군이 공항 내에서 습득한 다른 사람의 신분증과 탑승권을 제시해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군은 실제 김포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이륙 직전 승무원에게 적발돼 비행기가 탑승교로 돌아가는 램프 리턴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A군을 항공보안법 위반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해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한편 공항공사는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23(화)  |  조승원
  • 어린이집서 '출혈성 감염' 또 발생…3살 여야 '양성'
  • 제주시내 어린이집에서 2급 법정 감염병인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환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발열과 설사 증세를 보인 제주시 모 어린이집 3살 여아가 어제(22)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원아가 다니던 어린이집에 추가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보건당국은 가족과 접촉자를 대상으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은 오염된 식품이나 물, 쇠고기 가공 음식물에 의해 발생하며 제주시에서는 지난 10일 모 어린이집에서 8명이 집단 감염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 2020.06.23(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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