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외고 폐지반대대책위 "교육공론화 시도 철회하라"
  • 제주외국어고등학교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모형에 대한 공론화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외고 폐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사자도 모르는 공론화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석문 교육감이 임기 동안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신제주권 학교 신설이라는 공약이행을 위해서 제주외고의 신제주권 이전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외고에 대해 이전이 아닌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0.06.17(수)  |  이정훈
  •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약 8천년 전 형성"
  • 그동안 형성 시기에 여러 학설이 있던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가 약 8천 년 전에 형성됐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만장굴 등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새로운 연대측정법을 적용한 결과 형성 시기는 오차 범위 1천 800년 안팎에서 약 9천년 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형성 시기는 2000년 대 초반 연대측정 결과 20~30만 년 전으로 나왔고, 2016년에는 약 8천년 전이라는 값이 나왔는데 두 차이가 너무 커 새로 조사하게 된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용암동굴계의 형성 시기가 보다 명확히 확인됐다며 국제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투고할 계획입니다.
  • 2020.06.17(수)  |  조승원
  • 서부지역 '비지정 천연동굴' 60개 확인
  • 제주 서부지역에 천연동굴 60개가 산재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서쪽지역부터 대정읍까지 비지정 천연동굴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60개의 동굴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용암동굴 25개를 비롯해 해식동굴 21개, 매몰된 동굴 14개입니다. 이들 동굴은 문화재청 지침상 지질.생물학적 등급에 따라 나 등급이 5개, 다 등급 11개, 라 등급 17개 순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 서부지역에서 조사되지 않은 동굴을 포함해 40곳을 추가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0.06.17(수)  |  조승원
  • 흐리고 낮부터 비…모레까지 최대 200mm (9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7(수)  |  김경임
  • 오토바이 단독 교통사고…10대 운전자 숨져
  • 어젯밤 11시 5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오토바이 사고가 나 운전자 19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7(수)  |  김경임
  • 제주 16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접촉자 없어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퇴원한 지 사흘 만에 16번 째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북미 지역에서 지난 11일 제주에 도착한 후 자가격리중이던 20대 남성이 오늘(16) 실시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무증상이었으며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에서도 양성 또는 음성 판정이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확진자가 입도한 이후 부모와 따로 생활했고 자가격리를 잘 지킨 점에 미뤄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06.16(화)  |  조승원
KCTV News7
02:45
  • 교육전문직에 사립학교 교원은 배제?
  • 제주도교육청이 장학사나 연구사 등 이른바 고위급 교육전문직을 선발하면서 사립학교 교사들을 배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학교장을 임용할 때 제대로 적격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임명해 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매년 두차례 10년 이상 교육경력을 지닌 교사를 대상으로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등 교육전문직원을 공개 선발합니다. 교장처럼 고위직으로 승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로 교원들의 관심은 높지만 정작 경쟁률은 선발 인원을 겨우 맞출만큼 낮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과정에서 사립학교 교원의 응시 자격을 사실상 제한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교육전문직 선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응시자격에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의 추천권을 제외해 사실상 사립학교 교원은 응시할 수 없도록 제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창수 / 제주도교육청 중등인사 담당> "저희들은 단위학교에 이 규정 범위내에서 공식적으로 홍보했지만 적극적으로 사립학교에 대해서는 안내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학교장을 선발하는 과정도 투명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지난 2018년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교장 2명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선발예정인원의 3배수인 6명을 후보자로 추천하면서 적격여부에 대한 검증절차 없이 내부 검토만으로 추천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출제위원이나 시험 문제 관리 등 보안 관리도 허술했습니다. 시험이 종료될 때까지 시험문제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출제위원의 인적사항이나 격리 시설 마련 등 보안 유지에 힘써야 하지만 이 같은 지침은 보안서약만 받고 별다른 조취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공정한 평가를 위해 일정 비율 이상의 평가위원을 외부인사로 구성하도록 했지만 인력풀이 적다는 이유로 특정 학교장 등 평가 위원을 반복적으로 선정해 공정성 훼손 우려를 지적받았습니다. 중등임용고사 합격자를 번복 발표하면서 시험관리에 헛점을 드러낸 제주도교육청은 고위직 교육공직자 선발과정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절차와 방법으로 또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6.16(화)  |  이정훈
  • 사건사고 수퍼체인지
  •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제주항 서방파제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낚시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변사체는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은 없었으며 회색 줄무늬 상의에 검정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해당 여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2시 5분쯤 제주시 내도 포구 방파제 앞 약 300미터 해상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물에 빠졌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6(화)  |  김경임
  •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의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6(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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