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새벽에 어선이 낚싯배 들이받아…낚시객 추락
  • 오늘 새벽 3시쯤 제주항 북쪽 약 9km 해상에서 추자선적 49톤급 유자망 어선이 9.77톤급 낚싯배 선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낚싯배에 타고 있던 61살 김 모씨가 바다에 빠지는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8(목)  |  김경임
  • 조업중인 어선서 50대 선원 손가락 절단
  • 어젯밤(17일) 11시 30분쯤 서귀포 남동쪽 290km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5톤급 한림선적 연승어선 A호에서 55살 선원 B씨가 롤러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원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6.18(목)  |  허은진
  • 교회 공금 횡령 60대 목사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2018년 5월까지 100여 차례에 걸쳐 교회의 공금 2천100여 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제주도내 모 교회 목사인 62살 A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하지 않고 장기간에 걸처 업무상횡령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6.18(목)  |  최형석
  • 공적마스크 1인당 10장까지 구매 가능
  • 오늘(18)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한도가 1인당 10장으로 확대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주일에 19살 이상 성인은 3장, 18살 이하는 5장으로 제한했던 공적 마스크 구매 한도를, 오늘부터 10장으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복구매를 막기 위해 약국 등 판매처를 방문할 때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 구매를 할 경우에도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6.18(목)  |  이정훈
  • 음주운전 교통사고 증가…경찰, 특별단속 돌입
  • 코로나 사태로 경찰의 음주단속이 느슨해지면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166건으로 2명이 숨지고 250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넘게 증가한 규모입니다. 경찰은 이번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0.06.18(목)  |  문수희
  • 흐리고 강한 비…내일 새벽까지 최대 100mm (9시)
  • 오늘 제주는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는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 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새벽에 비가 그친 후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8(목)  |  김경임
  • 조업하던 어선끼리 충돌, 3명 경상
  •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항 북쪽 9.2km 해상에서 조업하던 49톤급 어선과 9.77톤급 어선이 부딪혀 72살 선원 한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8(목)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전국의 발명 영재들' 서귀포산과고로
  • 발명을 통해 미래를 찾으려는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매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찾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유일하게 발명특성화고로 지정된 서귀포산과고의 교육과정을 배우고 발명이란 공통의 관심을 가진 또래 친구들과 협업할 기회를 갖기 위해섭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컴퓨터와 복잡한 센서 등의 장비를 놓고 학생들간 활발한 토론이 이뤄집니다. 제주 유일의 발명 특성화고인 서귀포산업과학고 발명반 학생들입니다. 물과 빛의 조건에 맞춰 자동으로 화분에 물을 채워넣는 이른바 스마트 화분을 제작중입니다. <김성훈 / 서귀포산업과학고 3학년> "계속 물을 주면 넘쳐잖아요. 방지하기 위해 부저로 알려주고 또 물이 없어지면 펌프 작동을 멈추도록 코딩을 했구요." 교구 등을 구매하지 않고 학생들 스스로 코딩 작업부터 설계와 제작까지 맡고 있습니다. 수업 역시 교사들이 아닌 실제 발명가 출신의 전문가들이 교육 재능기부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발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교육여건 덕분에 매년 이 학교 발명반 학생들은 특허출원에 이어 기업과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발명대회에서 잇따른 수상으로 다른 지역 발명특성화고 학생들이 서귀포산업과학고를 찾고 있습니다. <전귀복 / 광주 자연과학고등학교장> "서로 양 학교가 발명 특성화고로 지정된 학교라는 2가지 공통점 외에도 지리적으로도 제주와 광주 전남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여러 차례 양교가 서로 방문도 하고..." 학교측은 학생들이 다양한 발명 경험을 교류할 수 있도록 캠프를 열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유민 / 광주 자연과학고 3학년> "저희 학교에서는 실습위주 다 만들어진 것을 이용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가는데 여기서는 처음부터 만들어가면서 어떻게 하는지 이해를 하는 방식이 달라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1차 산업 중심의 스마트팜부터 산업드론 등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발명인재 육성 산실로 거듭나기 위한 투자를 진행중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6.18(목)  |  이정훈
KCTV News7
02:15
  • 임용고시 실시시험도 '제멋대로'
  • 제주교육당국이 성적 처리 과정에서의 실수로 중등 임용고시 합격자가 두번씩이나 바뀌었다는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 결과를 어제(16일) 전해드렸는데요. 감사결과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실기시험을 치르면서 모집 요강에 공지한 것과 다르게 제멋대로 평가기준을 적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가 고시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월 중등교사 합격자 번복 사태에 따른 제주도교육청의 긴급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김장영 교육의원은 새로운 의혹을 추가로 폭로합니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당초 공고 내용과 달리 시험 진행방식이 바뀌어 진행됐다며 성적 처리 과정 뿐만 아니라 임용시험 전반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난 2월 18일)> "(공정성 때문에) 공고할 때도 점심시간 없이 (실기 평가를) 한다고 해놓고 점심시간을 1시간 20분씩 줘버린 거예요."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제기된 의혹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체육과목 실기시험은 응시생들이 공정한 조건에서 평가를 치르는 것이 중요한데 수영 실기시험을 앞두고 공지에 없던 1시간이 넘는 점심시간이 주어져 먼저 치른 수험생과 나중에 응시한 수험생간 공정성 시비를 야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기 시험 평가도 제멋대로 이뤄졌습니다. 육상 실기시험은 허들과 멀리뛰기 가운데 한 가지 종목을 선택해 기록과 자세를 평가하겠다고 했지만 시험당일에는 발구르기와 착지 등 자세 부분만 평가하고 기록 부분은 빠졌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당국은 수험생들의 오해가 없도록 평가기준을 명시하는 등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격자가 두번이나 바뀌는 사상 초유의 사태 원인을 담당자의 단순 사고로 치부하기에는 곳곳에서 드러난 문제점이 너무나 커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철저한 평가조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6.17(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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