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방글라데시 유학생
  • 제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3명이나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8) 제주에 입도한 방글라데시 국적의 제주한라대학 유학생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 18명이 어제 오후 한꺼번에 제주에 입도했으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이들 가운데 3명이 양성으로 판정된 것입니다. 나머지 14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명에 대해서는 재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접촉자를 격리시설로 이송한 버스기사와 임시숙소 직원 등 2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06.19(금)  |  조승원
KCTV News7
02:04
  • 타이어 보관 창고에 불, 2천개 '전소'
  • 오늘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타이어 보관 창고에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타이어가 타면서 주변은 시꺼먼 연기로 가득찼고 냄새가 신제주권까지 번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뻘건 불길과 함께 연기가 끊임없이 솟아오릅니다. 연기가 주변 하늘을 뒤덮으면서 온통 뿌옇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연신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타이어 보관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목격자> "점심 먹고 오는데 연기가 나고 있길래. 소방차가 오고 해 가지고 한 30분 정도면 꺼질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불길이 치솟아서) 놀랐죠. 당연히. 불이 번질까봐." 창고 안에 사람은 없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관하던 타이어 2천여 개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4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타이어 보관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불이 시작된 지 두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창고 근처에서 작업하던 직원들이 불길을 발견해 신고했는데, 기름기가 많은 타이어의 특성상 불이 빠르게 번졌습니다. 또, 창고 안에 타이어들이 워낙 빽빽히 쌓여있다보니 소방대원들의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빠른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 투입을 고려하기도 했지만 굴삭기를 이용해 타이어 사이에 남아있던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정보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장> "타이어는 원래 기름 성분입니다. 아시다시피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불이 한번 붙게 되면 확산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물을 뿌려도 (워낙 확산 속도가 빠르다보니) 화재가 진압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6.18(목)  |  김경임
  • 세종 확진자 접촉자, 제주여행 확인…'음성' 판정
  • 다른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가 제주에 여행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다행히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8) 오전 세종시 보건소로부터 세종시 4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A씨가 제주에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일행과 함께 그제(16) 제주에 여행왔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오늘에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코로나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확진자와 접촉했던 만큼 도내 격리시설에서 2주 동안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2020.06.18(목)  |  조승원
  • 제주교육희망지원금 23일부터 지급…"학부모 직접 수령"
  • 학생 1인당 30만원 상당의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오는 23일부터 지급됩니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제주농협과 제주은행에서 발급하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오는 22일 각 학교에 배부하면 23일부터 각 가정에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선불카드 수령 방식은 종전 학생 또는 학부모가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지만 분실 우려 등을 고려해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 2020.06.18(목)  |  이정훈
  • 전교조, "제주외고 공론화 철회 청원 채택 유감"
  • 제주도의회가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공론화 철회를 요구한 청원 채택과 관련해 전교조 제주지부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전교조는 오늘(18일) 논평을 통해 현재 추진되는 제주외고 공론화는 일반고로 전환했을 때 현재 비평준화 지역인 읍면 지역에 둘 것인지 이전을 통해 평준화 지역으로 옮길 것인지에 대한 논의의 자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 과밀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이전문제에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공론화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을 채택한 도의회에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0.06.18(목)  |  이정훈
KCTV News7
02:25
  • 공공시설 시범 개방…'다시 활기'
  •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던 제주도내 공공시설들이 오늘(18)부터 운영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완전 개방이라기보다는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 아래서 방역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는 조건으로 시범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첫 날부터 시민들은 미술관이나 도서관을 찾으며 공공시설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탐라도서관 입구에 부분 개방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지난 2월 말 문을 닫은 지 약 넉달 만에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 입구에서 발열 검사부터 손 소독과 출입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까지.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른 불편함이 있지만 다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는 반응입니다. <김성하 / 제주시 노형동> "아이들이 홈스쿨링을 해서 책을 많이 빌려봐야 하는 개인적인 상황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고요." 다만 코로나 감염과 전파를 우려해 당분간은 도서 대출 반납 등 제한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등 열람실 이용은 제한됩니다. <홍성진 / 탐라도서관 관리팀장> "자료실은 개방했고 7월 6일부터는 열람실까지 개방해서 도서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시범 개방을 시작한 도립 김창열 미술관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방역 수칙에 따라 단체 관람이 제한되고 사전에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다시 접하게 된 문화생활의 즐거움이 더 큽니다. <배종철 / 제주시 애월읍> "그동안 답답했었는데 예약제로 하긴 했지만 이렇게 개방해서 가족들과 같이 즐기니까 좋습니다." <안규식 /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장> "시범 개방 전에도 미술관을 찾아왔지만 전시를 볼 수 없어서 발을 돌리곤 했었는데 오늘부터 많은 사람들이 미술관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도내 공공시설 35곳이 시범 개방한 가운데 밀접 접촉이 우려되는 실내 체육시설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2주 동안 시범 개방하면서 전국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확대 개방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6.18(목)  |  조승원
  • 검찰, 첫 민식이법 위반 60대 여성 징역형 구형
  • 제주에서 처음으로 민식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8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어린이보호구역치상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67살 여성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4일 오전 10시 40분 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과 과속을 해 횡단보도를 걷던 11살 B 군을 차로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2020.06.18(목)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5도, 서귀포시 21.2도 성산 20.8도, 고산 24.4도를 보였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3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있어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5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덥겠습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현재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늦은밤 제주동부앞바다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6.18(목)  |  문수희
  • 내일까지 30~80mm 장맛비…곳에따라 '강한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다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침수 피해 예방 등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부터 제주앞바다로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비가 그치며 오후부터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8(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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