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9
  • "야생진드기 조심하세요"…20일 새 환자 3명
  • 최근들어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18일 첫 환자 이후 불과 20일 사이에 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자칫 생명을 앗아갈 수 있고 무엇보다 백신도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관음사 야영장입니다. 아영장 입구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진드기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피제를 설치해 놓은 겁니다. 야생 진드기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이맘때부터 10월까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데 숲길과 오름 등에 주로 서식합니다. 특히 작은 소 피 참진드기에 물리면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걸리는데 최근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달 18일 올해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에서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벌써 세번째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SFTS는 38도가 넘는 고열이나 근육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제주의 경우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79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12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입니다. 무엇보다 되도록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고 외출 후에는 곧바로 씻어야 합니다. <허상택 / 제주대학교 감염내과 교수>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거나 논이 밭에서 일하시는 분들, 특히 제주도는 고사리 따러 많이 다니시는데. 다니실 때 가능하면 긴 팔을 입고 진드기나 야외에 노출을 최소로 하시고." 또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6.08(월)  |  김경임
  • 괭생이모자반 5천톤 수거…5년 내 '최다'
  • 괭생이 모자반이 제주 바다에 끊임 없이 유입되는 가운데 올해 수거한 양이 5천톤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어제(7일)까지 제주 연안에서 수거한 괭생이 모자반 양은 5천 61톤으로 집계됐습니다. 2017년 4천 400여 톤보다 많고, 지난해 860톤에 비해서는 4배 넘게 많은 양입니다. 괭생이 모자반은 중국 연안에 자생하다가 바람과 해류를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큰 덩어리가 발견되지 않아 유입량이 줄어들 것으로 제주도는 전망했습니다.
  • 2020.06.08(월)  |  조승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맑고 따뜻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오등동이 31.8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제주시 28.2도, 서귀포시 28.1도, 고산 28.7도, 성산은 25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25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모레부터 제주지역부터 올해 첫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 늦은 오후 제주 남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일주일 정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해상 날씹니다. 내일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해무도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0.06.08(월)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더워…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로 평년보다 3도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6.08(월)  |  김경임
  • 오늘 마지막 순차 등교…과밀학교 격주 등교
  • 순차적 등교 마지막 차례로 오늘(8일)은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 6학년이 등교했습니다. 하지만 학생수가 9백명 이상인 도내 15개 초등학교와 학생수 700명 이상 중학교 9곳,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8곳은 학년별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격주 등교를 실시했습니다. 교육당국은 모든 학년의 등교수업을 맞아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현장 점검하고 유증상자가 나올 경우 즉시 격리한 뒤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안내했습니다.
  • 2020.06.08(월)  |  이정훈
  • 김태엽 시장 내정 후폭풍…"자진 사퇴해야"
  • 김태엽 전 서귀포시 부시장이 차기 서귀포시장으로 내정된 것과 관련해 공직사회 안팎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성명을 내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 전 부시장이 시장으로 내정된 것은 도민 정서를 무시하는 구태의연한 행태라며 도정은 내정자 지정을 철회하고 본인도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도 성명을 통해 김 전 부시장이 내정된 것은 무늬만 공모였다는 사실이 입증돼 개방형 공모제 취지를 무색하게 한 것이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2020.06.08(월)  |  조승원
  • 4·3 행방불명 수형인 재심 청구 첫 심문 열려
  •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형무소에 수감됐다가 행방불명된 행불 수형인들에 대한 첫 재심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8일) 오전 4.3 행방불명 수형인 14명의 유족들이 �구한 재심에 대한 1차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재심 재판의 가장 큰 쟁점은 행방불명 수형인들이 사망했음을 법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 여부라며 청구인 측에 의견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심리에 앞서 청구인 유족과 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재판부가 4.3 행불인들의 한을 풀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번 4.3 재심 청구 대상 행불 수형인은 모두 349명 입니다.
  • 2020.06.08(월)  |  문수희
  • 출동한 경찰 넘어뜨린 50대 남성 입건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55살 A씨는 어젯밤 10시 50분쯤 제주시 아라동의 자택에서 아내와 이혼 문제로 다투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밀어 넘어뜨리고 팔을 깨물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08(월)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27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6에서 28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낮 시간대에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지만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08(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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