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구름 많고 더워…낮 최고기온 27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 27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겠고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05(금)  |  김경임
  • "4·3은 공산폭동"…보수단체 흔들기 '노골화'
  • 지난 20대 국회에서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보수단체가 제주 4.3을 이념논쟁으로 흔들고 있습니다. '제주 4.3 사건 진상재조사 시민연대'는 성명서에서 제주 4.3은 공산폭동이며 양민 희생에 대한 원인과 책임도 공산당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보상은 국가가 아닌 공산폭도와 그 유족들이 해야 하고 교과서에 4.3 관련 기술 내용도 수정하라는 왜곡된 주장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0.06.05(금)  |  김용원
  • 괭생이모자반 피하다 좌초된 어선 구조
  •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 앞 해상에서 괭생이모자반을 피해 항해하던 3.28톤급 연안복합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민간 어선 5척과 함께 4시간 반만에 좌초된 어선을 구조하고 조천포구로 예인했습니다.
  • 2020.06.05(금)  |  김경임
  • 외국인 폭행해 시력 잃게 한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말 없이 일을 그만둔 외국인이 묵고 있는 숙소에 침입해 안경을 쓰고 있는 얼굴을 걷어차 한쪽 눈 시력을 잃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1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50살 주 모 피고인에게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시력 상실이라는 중대한 상해를 입었지만 현재까지 충분한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6.05(금)  |  최형석
  • "파업 책임 통감하고 전향적 자세로 교섭 임해야"
  • 한국시멘트협회가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노조에 대한 현장 복귀를 촉구한 가운데 노조측이 반박입장을 내고 시멘트 회사는 파업 장기화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전향적인 자세로 교섭에 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시멘트 회사는 근본적인 대안 없이 제주도민의 안전과 화물노동자의 생명을 볼모로 사실상의 과적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6.05(금)  |  양상현
  • 구름 많고 더워…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낮 시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차차 맑겟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에 예보했습니다.
  • 2020.06.05(금)  |  김경임
KCTV News7
02:24
  • 전 학년 등교…초·중 격주 등교
  • 내일(8일)은 단계별 등교 마지막 차례로 중1과 초등학교 5·6학년이 등교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 달 20일 고3을 시작으로 시작된 순차적 등교도 마무리되는데요. 학생 수가 많은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에 이어 재학생 수가 700명이 넘는 중학교도 학년별 격주 등교가 시작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단계별 등교 마지막 차례로 중1과 초등학교 5·6학년이 등교합니다. 지난 달 20일 고3과 중3으로 시작된 순차적 등교 수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등교 인원이 재학생의 3분의 2를 넘으면 안 된다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학년별 격주로 나눠 등교하는 수업이 고등학교에 이어 일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도 시작됩니다. 현재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에서는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1 학생과 고2 학생을 한 주 단위로 번갈아 가며 학교에 나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이도초와 아라초 등 학생 수가 9백명이 넘는 학교 15군데가 중학교에서는 학생 수가 7백명이 넘는 학교으로 사대부중과 오현중, 신성여중, 서귀포여중은 학생 수가 7백명을 넘지 않지만 학년별 격주 등교를 합니다. <강영철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초등학교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두 개로 나눠서 3,4학년 5,6학년 또는 3,5학년, 4,6학년을 묶어서 일주일 등교수업을 하면 다음주는 원격수업을 번갈아가면서 실시하게 됩니다." 초등학생 3학년까지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던 긴급 돌봄교실은 예전처럼 1,2학년을 대상으로만 운영됩니다. 단 학생 수가 많아 학년별 격주 등교를 실시하는 15군데 초등학교는 3학년도 긴급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모든 학년의 등교 개학을 앞두고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유증상자가 발생하면 즉시 격리한 뒤 집으로 돌려보내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6.05(금)  |  이정훈
KCTV News7
02:02
  • 밀려드는 괭생이 모자반에 사고 잇따라
  • 예년보다 많은 양의 괭생이 모자반이 제주 연안으로 몰려 들어오면서 선박이 좌초되거나 고장나는 등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4일) 오후에는 제주시 조천포구에서 괭생이 모자반을 피하려던 어선이 좌초됐고, 이보다 앞선 지난달 31일에는 서귀포시 대평포구에서 괭생이 모자반이 모터보트에 감기며 다이버들이 표류하기도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좌초된 어선을 인근 다른 어선이 밧줄로 묶어 포구로 끌고 들어옵니다.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조천포구 앞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항해중이던 3.28톤급 연안복합어선이 괭생이 모자반을 피하다 암초에 걸려 좌초된겁니다. 지난달 31일에는 서귀포시 대평포구에서 모터보트에 괭생이 모자반이 감기며 엔진이 멈춘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9명의 다이버들이 표류하기도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보시다시피 괭생이 모자반이 항포구에 몰려들면서 선박 운항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 뿐 아니라 도내 곳곳 항포구에서도 어렵지 않게 괭생이 모자반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정박된 선박 주변에 괭생이 모자반이 둥둥 떠다니고 악취까지 진동합니다. 어업에 나서는 어민들은 불편함과 불안함을 호소합니다. <문재선 / 선장> "여기가 괭생이 모자반이 엄청 많아요. 모자반이 조금씩 있는게 아니라 뭉텅이로 있어서 항해하기도 불편하고... 항해하다 보면 (괭생이 모자반에) 그물 같은 어구가 같이 섞여 있어서 프로펠러에 감겨버리면 작업해서 들어와야 되고 그래요." 올들어 지금까지 수거된 괭생이 모자반은 지난해보다 5배 가량 많은 4천 700여 톤. 지난 2017년 수거량인 4천 400톤을 넘어서며 5년만에 가장 많은 양이 제주도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달 말까지는 괭생이 모자반이 계속해서 제주로 밀려들 것으로 예상돼 각종 사고발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6.05(금)  |  허은진
KCTV News7
02:16
  • 심은 지 한 달 만에…말라죽는 가로수
  • 최근 제주시가 심은 가로수들이 원인도 모른 채 말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심은지 한달만에 고사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충분한 사전 조사와 검증 없는 나무 심기 사업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길을 따라 심어진 어린 나무들이 시들시들 죽어갑니다. 갈색으로 변한 이파리들이 메마른 가지에 힘없이 매달려 있습니다. 거리는 휑한 분위기마저 줍니다. <변미루 기자> “이 나무를 심은 지는 불과 2달 밖에 안 됐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잎이 말라 떨어지면서 지금은 이렇게 앙상해진 모습입니다.” 이 나무는 잎이 항상 푸르다는 상록수인 종가시나무입니다. 제주시가 지난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예산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청수리 일대에 묘목 550그루를 심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 돼 절반 가까운 나무들의 생육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일부는 고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주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김정아 / 주민> "키 큰 나무들이 죽어있으면 아무래도 마을이 을씨년스럽죠. 시기를 잘 선택해서 심고, 수종도 여기에 적합한 걸로 잘 심었으면 좋겠어요." 취재 결과 제주시는 사업을 추진하기 전 이 일대 토질이나 환경이 종가시나무 서식에 적합한 지 여부를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근 곶자왈에서 자라는 수종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스팔트 도로 주변의 가로수로도 적합할 것으로 판단한 겁니다. 하지만 원인 모를 고사가 계속되자 제주시는 전체 550그루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김현집 /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뿌리의 활착을 돕기 위해 발근 촉진제, 또는 관수 작업을 주기적으로 할 거고, 고사된 부분은 하자 · 보수 기간 새로 식재할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세금으로 조성되고 있는 가로수. 무조건 심고 보는 식이 아닌 생육 환경과 적합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04(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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