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7
  • 초대형 괭생이모자반 관찰…제주바다 '빨간불'
  • 지난달부터 제주 연안에 괭생이모자반이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만 3천톤이 넘는 모자반이 수거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동중국해 등에서 초대형 괭생이모자반 덩어리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제주로 밀려오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용담동 해안갑니다. 갯바위 위로 갈색빛 괭생이모자반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파도에 휩쓸려 밀려 들어온 모자반이 해안가를 뒤덮은 겁니다. 해안도로 한켠에는 수거한 괭생이 모자반을 담은 포대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해안가로 몰려든 괭생이모자반이 이렇게 갯바위 위에서 말라가면서 주변에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대규모 괭생이모자반 덩어리가 관찰됐습니다. 푸른 바다 위에 마치 섬처럼 보이는 모자반 덩어리는 최대 직경이 50M에 달할 정도로 거대합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서해와 동중국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대규모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바람과 해류를 따라 이동경로가 바뀔 수는 있지만 현재로선 제주도 연안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기우/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산업과장> "한꺼번에 많은 양이 오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둬서 해수욕장이나 어선이 항해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먼저 (수거)하고 나머지 해안에 대해 수거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은 모두 3천 3백 톤. 이런 가운데 초대형 괭생이모자반이 잇따라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바다는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6.02(화)  |  문수희
  •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 성폭행 50대 구속 송치
  • 불법체류 중인 중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알몸을 촬영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강간과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협박 등의 혐의로 52살 A 씨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7일, 제주시 조천읍의 자택에서 32살 중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체류 신분을 악용해 성폭행하고 휴대전화로 피해자의 알몸을 촬영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6.02(화)  |  문수희
  • "제주경찰, 뇌물수수 업체와 4차례 수의계약"
  • 경찰청이 뇌물비리 사건과 연루된 업체에 대해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제주지방경찰청이 3년 가까이 비리 업체와 수의계약한 사실이 감사원의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이 공개한 경찰청 기관운영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업무상 편의 등의 대가로 경찰관에게 금품을 제공한 업체와 4차례에 걸쳐 4천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계약법에 따라 해당 업체는 입찰참가자격 제한 대상이지만 경찰청이 별다른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제주청을 비롯한 전국 15개 지방경찰청이 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경찰청에 입찰참가자격 제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습니다.
  • 2020.06.02(화)  |  문수희
  • "오등봉·중부공원 민간특례 철회…보전녹지 지정"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지지부지한 민간특례 개발을 제한한 국토부의 훈령에 따라 제주도는 오등봉과 중부공원 사업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도시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공원을 무리한 개발로 파괴하지 말고 국토부의 지침 대로 보전녹지와 경관지구로 지정해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6.02(화)  |  김용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구좌읍이 28.7도를 기록했고 성산 25도, 제주시 22.5도, 서귀포시 22.3도, 고산 20.3도를 보였습니다. 밤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내일 새벽까지 산간과 남부 지역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한때 남동부 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높게 시작해 낮에는 23에서 26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제주도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최고 2.5m 까지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2020.06.02(화)  |  문수희
  • 도내 6개 보건소에도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제주지역 6개 보건소에도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5일까지 현재 제주공항에 가동되고 있는 다목적 양방향 검체 채취부스, 이른바 초스피드 워크스루를 도내 6개 보건소에도 각각 1대씩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의료진이 무더운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도 바이러스가 차단된 부스 안에서 5분 이내로 검체를 채취할 수 있어 코로나 대응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0.06.02(화)  |  조승원
  • 맑고 다소 더워…밤부터 곳에따라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밤부터는 차차 흐려져 남부와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5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최고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곳에따라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02(화)  |  허은진
  • "괭생이모자반 대량 관찰…추가 유입 우려"
  • 중국 발 괭생이 모자반이 제주 부근 먼바다에서 대량 관찰돼 추가 유입이 우려됩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동중국해 북부해역과 서해 외해에서 현장조사한 결과 괭생이 모자반 덩어리가 대규모로 분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 남쪽 외해에서는 최대 직경 50미터 크기의 모자반 덩어리도 관찰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괭생이 모자반 이동 경로가 유동적이지만 제주에 유입될 가능성이 큰 만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6.02(화)  |  조승원
  • 1살 남아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1살짜리 남자 아이가 울고 잠을 자지 않자 일어나지 못하도록 머리를 세게 누르고 수차례 때려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교사인 39살 A 피고인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반성하고 피해 아동 엄마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지만 범행 방법이 상당히 과격했던 점에 비추어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6.02(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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