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주부터 공적마스크 요일 상관없이 구매 가능
  • 다음주부터 공적 마스크 5부제가 폐지돼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적 마스크 제도 개선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원하는 요일에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또 본격적으로 등교 수업을 시작하는 18살 이하 학생들은 일주일에 5개까지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 2020.05.29(금)  |  이정훈
  • 구름 많고 더워…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이 25도에 이르는 등 평년 기온을 웃돌아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게 나타나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사이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29(금)  |  김경임
  • "학교 내 성별·종교 등 혐오 표현 강력 대응"
  • 제주도교육청이 청소년 인권 존중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혐오 표현 사용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에 참했습니다. 이번 공동 선언으로 앞으로 학교에서 성별이나 장애, 종교, 나이 등 특정집단에 대한 부정적 표현이나 혐오 표현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한 보호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 2020.05.29(금)  |  이정훈
  • 돈내코서 국내 가장 작은 딱정벌레 발견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서귀포시 돈내코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작은 딱정벌레 두 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딱정벌레는 대부분의 크기가 1mm 이하의 '깨앗벌레과' 종으로 전 세계에 600여 종이 기록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입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일본의 딱정벌레 전문학술지에 게재를 요청했습니다.
  • 2020.05.29(금)  |  허은진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낮 최고 24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이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사이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29(금)  |  김경임
  • 오토바이 연석 들이받아…20대 운전자 중상
  • 어젯밤 10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부근 번영로에서 29살 양 모씨가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연석을 들이받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와함께 오토바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29(금)  |  김경임
  • 시멘트 운송료 인상 노사 협상 '결렬'
  • 벌크시멘트 트레일러 운송료 조정을 위한 화물운송 노사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화물연대 제주지부와 도내 시멘트 제조사는 어제(28) 제주시 건설회관에서 운임 조정 협상을 벌였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화물연대는 평균운임 10%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측은 다음 달 2일 2차 재협상을 할 예정입니다.
  • 2020.05.29(금)  |  김용원
KCTV News7
02:19
  • 제주서도 '유사 n번방' 사건…20대 남성 구속
  • 전 국민의 공분을 산 'n번방 사건'에 대한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을 돌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제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여성들의 성 착취 영상을 퍼뜨린 n번방 사건. 조주빈을 비롯해 관련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제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 29살 남성 A씨는 주로 SNS 메시지를 이용해 범행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상담을 해주거나 이모티콘을 주겠다며 접근했는데, 관심을 갖는 순간 범행의 표적이 됐습니다. A씨는 우선 여성임을 알 수 있는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진을 요구했습니다. 사진을 보내면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해 피해자들을 성폭행했습니다. 실패할 경우까지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휴대전화 듀얼넘버 서비스 등을 이용해 다른 사람인 척 피해자에게 다시 접근했습니다. 유포된 영상을 제거해주겠다고 한 뒤 직접 만나 성폭행 한 겁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11명으로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청소년이었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성 착취 사진과 영상은 200개가 넘습니다. 돈이 목적이였던 n번방과 달리 피의자는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은 지난 4월 피해 접수를 받고 수사를 확대했으며 29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근 오픈 채팅방이나 메신저 등 SNS를 이용한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청소년들이 범죄에 노출되기 더욱 쉬운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규식 /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청소년들이 오픈채팅방 같은 SNS를 무심코 이용하는 경우 누구나 성 착취(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제주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5.28(목)  |  김경임
  • 문섬 앞바다서 천연기념물 '해송' 집단 폐사
  • 서귀포시 문섬 일대 바닷속에서 천연기념물인 '해송'의 집단 폐사가 확인됐습니다.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은 국내 최대 해송 서식지인 문섬 옆 새끼섬 동쪽 수심 20~30m 부근에서 해송류의 집단 폐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송류의 뿌리와 가지 등에 기생하며 무리지어 사는 난대성 생물인 '담홍말미잘'에 의해 영양 공급에 차질을 빚어 폐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섬과 범섬, 형제섬 일대에서도 담홍말미잘에 의한 해송의 피해가 보고된 적은 있지만 이처럼 서식지 전체적으로 훼손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다의 소나무로 불리는 해송은 해양보호생물 멸종위기 산호충으로 '국가간 거래에 관한 협약'에서도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 2020.05.28(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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