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25.6도, 한림 25.4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오르며 따뜻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낮 기온이 21도에서 25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0.05.23(토)  |  변미루
  • 맑고 포근한 주말…낮 최고 25도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25.6도, 한림 25.4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올랐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2만 4천 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을 오르며 제주의 봄날을 즐겼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낮 기온이 21도에서 25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23(토)  |  변미루
  • 폐목재 싣고 가던 트럭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아침 9시 15분쯤 서귀포시 영남동에서 폐목재를 싣고 내리막을 주행하던 5톤 덤프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톤 덤프트럭이 모두 타 27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룸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23(토)  |  김경임
KCTV News7
03:16
  • 서귀포 앞바다 전복 폐사 '비상' … 원인불명
  • 서귀포 마을 어장에서 전복이 대량 폐사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을 직접 가보니 피해는 더 심각했습니다. 각종 개발과 기후 온난화 등 여러가지 이유가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입니다. 바위 곳곳에 흰색 석회가 가득 끼었고 해조류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갯녹음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겁니다. 법환동 마을 공동어장은 지난해부터 전복이 조금씩 폐사하더니 최근에는 대량 폐사가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남아 있는 전복들은 알맹이가 썩어가고 있고 어렵지 않게 빈껍질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김선옥 / 법환동 해녀> "올해는 더 많이 죽고 있는거에요. 작년보다. 그래서 전복을 채취해와도 알맹이가 살아있는 것도 작아요. 자라질 않아서. 껍데기는 이만큼 커도 속에 알맹이는 작아요. " 위미2리의 경우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지난해 3월 3만미 가량의 전복 종패를 방류했지만 연안에서 전복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강애선 / 위미2리 어촌계장> "전복 자연산도 그전에 있었는데 이젠 점점 자연산도 없어져가고... 이제 모든게 다 없어지는 상태다보니까. 방류한 것도 저렇게 되서 뭐..." 태흥3리 어촌계도 4년 동안 전복 종패 방류를 진행했는데 지난해 12월까지 잘 자라던 전복이 올해 1월에 전부 사라져버렸습니다. <김숙순 / 태흥3리 어촌계장> "전복을 4년동안 방류했는데 너무 잘돼서 하나라도 더 크게 키워서 잡자 그래서 전복 먹이를 위해 (해조류) 채취를 못하게 했는데 우뭇가사리도 하나 없고 다 사라졌어요. 지금 너무 황당하니까 이일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앞으로..." 게다가 3군데 마을 모두 전복뿐 아니라 성게와 미역 등 다른 해산물도 제대로 자라지 않아 사실상 올해 조업을 포기했습니다. 특히 해당 마을들은 공통적으로 지역 인근의 각종 개발과 늘어난 담수와 오수 등의 유입이 바다 환경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했습니다. <고승철 / 법환동 어촌계장> "(주변 개발로) 물 줄을 막고 있기 때문에 지금 강정천이나 악근천에서 비가 와서 넘쳐 흐를때는 다 법환으로 흘러넘쳐서 그게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해양수산연구원은 과거 제주에서 있었던 집단 폐사와는 상황이 다르다며 기후 온난화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병규 /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 "저희들이 샘플링을 했을 때도 전복들이 비만도가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 말은 전복이 먹을 것이 부족했다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원인에 대해서는 무엇때문에 해조류가 번식이 잘 안됐는지 추후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녀들의 주 소득원인 전복 대량 폐사에 대한 제대로 된 원인 규명과 제주 바다 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22(금)  |  허은진
KCTV News7
01:57
  • 제주 해안가에 악취 …괭생이모자반 골치
  • 매년 이맘때 쯤이면 괭생이모자반이 제주 해안가로 밀려오면서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건져낸 모자반의 양이 워낙 많아 땅에 그대로 파묻는 상황까지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함덕 해안가입니다. 해안가 바위까지 괭생이모자반이 잔뜩 뒤덮으면서 수거작업이 한창입니다. <바다지킴이> "조천 쪽이 이번엔 좀 (괭생이모자반이) 심각하게 들어왔어요. 어마어마해요. 어제 같은 경웨도. 어제만 100여톤 치웠을거예요." 수거작업이 한창인 해안가에서 조금 떨어진 풀밭. 한 쪽에 깊게 파인 모래구덩이가 눈에 띕니다. 하얀 모래를 파자 악취와 함께 검은 덩어리들이 올라옵니다. 며칠 전, 해안가에서 수거한 괭생이 모자반을 이 곳에 묻은 겁니다. 묻어놓은 모자반이 썩으면서 악취가 나고 파리들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안으로는 구더기까지 잔뜩 생겼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수거한 모자반은 재활용 업체에서 가져가야 합니다. 하지만 수거되는 양이 많다보니 일부를 땅에 묻은 걸로 주민들은 보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 "나하고 나 말고도 동네 사람이 여러 명이 '여기에 왜 갖다 묻냐, 동네에 냄새난다 가져다 묻지 마라'라고 얘길 했는데. 대꾸도 안 하고 갖다가 묻었어요." <김경임 기자> "괭생이모자반이 끊임없이 밀려오면서 이렇게 매립해버리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재활용 업체가 가져가도록 임시로 야적지에 쌓아둔 괭생이 모자반도 양이 많다는 이유로 제때 처리되지 못하고 그대로 썩고 있는 상황. 괭생이 모자반이 해안가를 점령한 가운데, 수거한 모자반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5.22(금)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외도동이 26.3도를 기록했고, 제주시 23.9도, 고산 24도, 서귀포시 21.6도, 성산 21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북부 지역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공항에 돌풍이 불며 순간 최대 초속 15.9m의 강풍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15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24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점점 건조해 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소식 없이 맑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없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제주도 전해상에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 2020.05.22(금)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나타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7에서 8도로 크게 나타나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져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평년 기온을 웃도는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5.22(금)  |  김경임
  • 14번 확진자 '접촉자' 자가격리 해제 시작
  • 제주지역 열 네번째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됐던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4번 확진자의 접촉자 140명 가운데 39명에 대한 자가격리가 오늘 0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내일 49명, 모레 52명까지 자가격리가 해제되면 14번 확진자로 인한 자가격리자는 1명도 남지 않게 됩니다. 이 밖에 해외방문 이력이 있는 335명과 다른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한 19명이 자가격리된 상태에서 관리받고 있습니다. 한편 14번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제주대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2020.05.22(금)  |  조승원
  • 도민 흡연·음주 감소…걷기 운동도 줄어
  • 제주도민들의 흡연과 음주행태가 해마다 줄어든 반면 걷기 실천도 줄어 건강 인식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도내 만 19살 이상 성인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흡연율은 20.6%로 전년도보다 1.2%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월간 음주율은 58.8%, 고위험 음주율은 14%로 전년보다 각각 1.3%, 1.5% 줄었습니다. 다만 걷기 실천율은 전년보다 2.2% 줄었고 비만 유병율은 오히려 3%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분석해 건강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20.05.22(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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