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지사에 명예회원권 건네려던 주민회장 벌금형
  • 지난 2018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원희룡 지사의 뇌물공여 의혹 사건과 관련해 명예회원 초대권을 건네려던 전 비오토피아 주민회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기소된 전 비오토피아 주민회장인 86살 박 모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박 씨는 지난 2014년 8월 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해 비오토피아 명예회원 초대권을 건냈지만 원 지사가 곧바로 이를 거절하면서 실제 수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5.21(목)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3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2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5.21(목)  |  김경임
  • 이주 청년들의 마늘농가 일손 돕기
  • 제주로 이주한 청년들이 인력 부족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1주일에서 5년까지 농사일을 해본 경력은 전부 다르지만 그 기간과 실력과는 상관없이 농가에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마늘밭입니다. 미리 뽑아 건조 중이던 마늘대를 청년 일꾼들이 자리를 잡고 능숙한 솜씨로 잘라냅니다. 최근 제주 마늘 출하 가격이 하락하며 농가들이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제주로 이주한 청년들이 일손 돕기에 나선겁니다. <인터뷰 : 황수현 /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읍에서 제주청년농부라는 단체로 활동을 하고 있고요. 요새 마늘 출하 가격이 폭락해버려서 다들 산지폐기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가 마을에 살면서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진짜 농민들한테 실질적이 도움이 되는 게 뭐가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접근하다가…." 이 청년단체가 기획한 이른바 '제주 워킹홀리데이'에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입소문을 타며 이들을 찾는 농가도 늘었습니다. 제주로 이주해 농사일을 한 기간은 1주일에서 최대 5년. 저마다 농사일을 돕는 실력은 다르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는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춘심 / 마늘 농가> "우리 저 옆쪽 밭에 와서 하니까 저도 부탁했어요. 도와주니까 좋죠. 이제 시작이라 할일이 없는 것 같아도 도와주니 고맙고 좋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청년들은 봉사를 하며 새삼 농촌의 감사함을 느낍니다. <인터뷰 : / 경기도 광주> "이런 농작물들이 생산되고 유통되고 이런 과정들을 지켜보다보니까 앞으로 농작물을 볼때는 감사함 이런걸 좀 느끼게..." <인터뷰 : / 충남 청양> "(대정에 온지) 1주일하고 이틀정도 된 것 같아요. 농부가 얼마나 힘든지를 많이 깨닫고 있고 농사가 평소에 깊게 생각 안해본 직업이었는데 대단한 직업이란걸 많이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제주로 이주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면서 지역사회의 힘이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21(목)  |  허은진
KCTV News7
02:56
  • 고3 일제히 등교 …발열 검사 후 거리 두고 수업
  •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부터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랫만에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만남이 즐겁지만 학교 방역 수칙에 맞춰 거리 두기를 실시하면서 교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다른 학년 학생들의 등교수업도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속속 학교에 도착합니다. 모두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고지영 / 제주여고 3학년> "너무 신나고요. 6개월 만에 학교에 온 거라 친구들, 선생님 얼굴 오랜만에 보게 돼서 너무 기대되고 설레요." 두달 반 만의 등굣길, 하지만 등교 모습은 이전과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안녕 오랜만이야! 들어가서 교실로 둘이 거리두기 (잊지마요) 거리두기!" 학생들은 체육관에 임시 마련된 발열 카메라로 체온 측정 등 건강 상태를 확인받습니다. 친구들과 못다한 이야기가 많지만 교실 안의 책상은 일정 거리를 띄고 않아야합니다. 온라인 수업 이후 학생과 처음 대면하는 선생님은 반가운 인사말 만큼이나 학교에서의 방역 주의 사항을 강조합니다. <한경란 / 제주여고 교사> "슬기로운 학교 생활이라는 안내문을 갖고 왔는게 붙여 놓으면 꼭 확인해서 손 자주 씻는거 잊지 말고요." 학교는 수업 사이사이 이동 시간과 점심 시간 방역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기범 / 제주여고 3학년 부장>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기 위해서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최대한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과 후 수업과 야간자율학습, 저녁 제공 등은 당분간 하지 않습니다. 설레임과 걱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다음주부터 다른 학년들의 등교 수업도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은 오는 27일부터,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은 다음 달 3일부터, 중1과 초등학교 5·6학년은 다음 달 8일부터 등교가 시작됩니다.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본격 시작되면서 코로나19 생활방역 체계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5.20(수)  |  이정훈
KCTV News7
02:06
  • 고향찾은 해군총장 …"제주편에서 문제 해결"
  • 제주 출신의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을 방문했습니다. 부 총장은 해군기지 조성 과정에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강정마을을 방문해 마을편에서 서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의 면담 과정에서는 해군기지 군사시설 보호구역 설정과 관련해 합리적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부석종 신임 해군 참모총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부 총장은 해군기지 조성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은 강정마을을 가장 먼저 방문하고 마을회와의 간담회에서 마을공동체 회복과 민군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석종 / 해군참모총장> "반대하셨든 찬성하셨든 그런 걸 떠나서 제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고요. 최대한 마을 편에 서서 제주도 편에 서서 제가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을회의 명예회복을 위한 해군 차원의 사과 요구에 대해서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지면 충분히 수용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강정마을 활동가들은 해군기지 앞에서 집회를 열어 부 총장의 제주방문을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의 면담에서는 지역 현안 가운데 하나인 해군기지 내 강정크루즈터미널 해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설정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군사보호구역 지정 문제는 그동안 국회라던지 또 우리 도민 현안으로써 지역사회에서도 논의가 되어 왔던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잘 감안해서 풀어나가되 총장님께선 임기동안 잘 풀어나가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해군기지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등 지역 현안에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20(수)  |  허은진
  • 음주운전으로 3중 추돌 사고,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 입구 사거리에서 30대 남성 김 모씨가 몰던 트럭이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경차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경찰 조사에서 트럭 운전자 김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22퍼센트의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 정박된 어선에서 기관장 숨진 채 발견
  • 오늘 아침 8시 40분쯤 제주항 2부두에 정박돼 있던 어선에서 기관장인 56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절기상 소만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6도, 서귀포 20.7도, 성산 21.3도, 고산 18.4도로 분포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하는 데에 별다른 지장은 없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포근…미세먼지 '좋음' (15시)
  • 절기상 소만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산지와 동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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