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행하던 25톤 덤프트럭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낮 12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서 편도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25톤 덤프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07(목)  |  김경임
  • 검찰, 집단 자살 공모 40대에 징역 3년 6월 구형
  • SNS로 사람을 모집해 집단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A 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 6월을 구형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7월 ,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남녀 4명이 동반자살을 시도해 모두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주도하고 지난 2018년부터 모두 9차례 걸쳐 1백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5.07(목)  |  문수희
KCTV News7
02:01
  • '바다 위 윤창호 법 시행'…만취 운항 '면허 취소'
  • 음주 운항 역시 자동차 음주운전 만큼이나 위험하지만 처벌 수위는 약했는데요. 해상 음주 운항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하는 이른바 '바다 위 윤창호 법'이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제주시 비양도 인근 해상. 불시 음주 단속에 나선 해경에 한 선장이 적발됩니다. 적발된 선장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만취 상태인 0.12 %. 지난달에도 술 취한 상태로 어선을 운항한 선장이 적발되는 등 음주 운항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까진 만취 상태로 운항하다 적발돼도 벌금형 정도에 그쳤지만 앞으론 면허가 취소됩니다. 지난 2월 부산에서 발생한 음주 러시아 화물선 충돌사고 이후로 그동안 솜방망이 수준이라 지적을 받았던 해상 음주운항 처벌 기준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입니다. 오는 19일부터 이른바 바다 위 윤창호법이 본격 시행되는데 기존 처벌 기준을 3단계로 세분화 하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0.2% 이상일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며 소주 한잔 정도를 마시고 배를 몰아도 1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1천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 이상의 만취 상태거나 음주 측정을 2회 이상 거부할 경우 면허가 취소됩니다. <박성배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해양안전계장>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유예했던 음주 운항 단속을 5월 9일부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해상에서 적발된 음주 운항은 모두 29 건. 바다 위 음주 운항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지며 공공연하게 이뤄졌단 음주 운항이 근절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07(목)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25.4도, 제주시 22.9도, 서귀포시 22.8도, 성산은 20.6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아 더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토요일인 모레까지 제주도 전역에 50에서 100mm겠고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1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남부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상습 침수 지역은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초속 16m의 태풍급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겠습니다. 현재 제주도 서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새벽에 잠시 해제되겠지만 밤부터 강풍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다시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념해야 합니다.
  • 2020.05.07(목)  |  문수희
  • 폭행사건 고소 취하 협박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보드게임장에서 자신을 놀린다며 피해자에게 폭력을 휘둘러 상해를 가하고 고소를 취하하게 할 목적으로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7살 장 모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협박은 사법질서를 교란하는 중대한 범죄로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5.07(목)  |  최형석
  •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해피플러스' 사업 공모
  • 제주도개발공사가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모하는 제2회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사업을 진행합니다. 공모 대상은 비영리 법인과 기관, 단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이면 오는 29일까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기관 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가 지난해보다 2억 원 늘어난 5억 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 2020.05.07(목)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포근…강풍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공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사이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5.07(목)  |  김경임
  • 올해 4월 비 내린 날 5.5일…역대 '최저'
  • 올해 4월은 기상 관측 이래 강수일수가 가정 적었던 달로 기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제주지역 강수일수는 5.5일로 1961년 기상 관측 이래 4월 기록으로는 59년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평년인 10.3일보다 4.8일 적은 일수입니다. 강수량 역시 82.1mm로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기상청은 기압의 영향으로 북서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자주 유입되며 강수일수가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5.07(목)  |  문수희
  • 코로나19 극복 후원물품 기부 이어져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희망협동조합 등에서 태블릿PC 200대를, 신동아문구가 세정티슈 3천개를, 그리고 제주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마스크 2천매를 전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후원 물품을 일선 학교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0.05.07(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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