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줄어…44% 감소
  • 제주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41만그루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는 4만 6천그루로 전체의 11%를 차지했습니다. 한 때 50만그루를 넘어섰던 제주는 2019년 8만 3천 그루, 그리고 이번에 4만 6천그루로 줄면서 1년만에 44%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은 5만그루 이상의 '극심'에서 '심' 지역으로 한단계 낮춰졌습니다. 산림청은 종전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일부지역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여러 지역에서 소규모로 분산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5.06(수)  |  양상현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3도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06(수)  |  김경임
  • 등교 개학 이후 학교 에어컨 사용 '금지'
  •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인 등교 수업이 예정된 가운데 교육당국이 당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내 에어컨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공기순환 방식의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급식 시간 등을 제외하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5.06(수)  |  이정훈
  • 소규모 학교 13일 등교 여부 모레(8일) '결정'
  • 정부가 재학생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에 대해 예외적으로 오는 13일부터 등교 수업을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모레(8일) 학교장 협의회를 열고 소규모 학교의 등교 수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또 학생 수가 많은 동지역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 병행 등 등교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 2020.05.06(수)  |  이정훈
  • 일가족 사망 화재 사고 '부엌에서 발화' 추정
  •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화재는 부엌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과수는 어제(5일) 오후 소방, 경찰과 합동으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부엌 가스레인지와 후드 주변으로 불에 탄 흔적이 심해 이 곳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 오후 숨진 40살 배 모 씨 등 일가족 4명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 2020.05.06(수)  |  문수희
  • 갓난아이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금고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6월 태어난지 18일 된 딸을 방치해 흡인성 질식사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친모인 37살 김 모 피고인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생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아동을 방치한 채 그 옆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드는 바람에 사망한 것으로 과실 정도가 중하지만 자책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5.06(수)  |  최형석
  • 자유학년제 도입 중학교 30% 수준에 머물러
  • 지필평가 대신 학생 참여형 수업 등 활동 과정 중심의 수업을 하는 자유학년제 도입 학교가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3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중학교는 제주시 10군데, 서귀포시 5군데로 전체 중학교 45개교의 34% 수준입니다. 서울과 울산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자유학년제를 전면 시행중인 가운데 부분 시행중인 시도 교육청은 제주와 ,대전, 전북 등 4곳입니다 교육당국은 자유학년제 도입 저조 원인으로 지필 고사 생략 등으로 인한 학부모와 교원들의 학력 저하 우려를 꼽았습니다.
  • 2020.05.06(수)  |  이정훈
  • 제주지검, 소상공인 돕기 '청렴 화분 전달 캠페인'
  • 제주지방검찰청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렴 화분 전달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 캠페인은 오는 8일까지 전 직원이 사전에 추첨으로 정해진 지인에게 직접 구매한 청렴화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선착순 60명에게 제주사랑 상품권을 지급해 인근 음식점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 2020.05.06(수)  |  최형석
  • 제주대 정수연 교수, 감정평가학술대상 '최우수'
  • 제주대학교가 경제학과 정수연 교수가 주택공시가격 불형평성과 공시가격 산정방법의 관계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감정평가학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 논문에서 서울시 단독주택 가운데 2017년에 거래가 있었던 8천 6백여개동을 대상으로 한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분석해 실거래가격이 낮을수록 실거래 반영률이 높아 저가 주택일수록 재산세부담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2020.05.06(수)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