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발견된 시신 1구 대성호 베트남 선원 확인
  • 그제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 2구 가운데 한구는 대성호에 타고 있던 베트남 선원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발견한 시신 두 구 가운데 한 구의 DNA를 분석해 대성호의 33살 베트남 선원 N 씨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베트남 대사관을 통해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하게 됩니다. 한편 N 씨와 함께 발견돼 어제 제주항으로 들어온 또다른 시신도 오늘 오후 부검을 진행하고 DNA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인과 신원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 2019.12.10(화)  |  김경임
  • 마약류 투약·매매 알선 잇따라 실형
  • 제주지방법원은 형사 4단독은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7차례에 걸쳐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살 강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 피고인에게 2차례 마약류 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여성인 배 모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판결문에서 강 모 피고인의 경우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류를 투약하는 등 같은 범죄로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자숙하지 않고 죄를 저지른 점 등을 감안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2.10(화)  |  최형석
  • 날씨/{맑고 포근해...내일 초미세먼지 '나쁨'}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 제주는 봄인가 싶을 정도로 포근한데요. <1> 어제보다 기온이 풀리면서 한낮에는 최고 18도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밤에는 다소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2>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것은 좋지만 미세먼지가 찾아오겠는데요. 내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내일은 마스크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도 9도에서 11도로 시작하면서 선선하겠습니다. 한낮에도 17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옷차림을 조금 가볍게 해주셔도 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3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5도선이 되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 오후부터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내일까지 오늘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가 이번주 후반에는 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10(화)  |  김규리
  • 제주도교육청, 교육공무직 148명 공개채용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을 공개채용합니다. 선발 인원은 조리사 14명과 유치원방과후과정 전담사 57명 등 9개 직종에 148명입니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 모든 직종에 인성평가를 도입하고 일부 직종은 체력 인증평가를 실시합니다. 원서는 오는 18일부터 사흘동안 제주도교육청에서 이뤄집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3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19.12.10(화)  |  이정훈
  • 제주도교육청, 지난해 이어 종합청렴도 2등급
  • 제주도교육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청렴도 2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외부청렴도와 전문가 학부모 평가 등 종합 청렴도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외부청렴도는 전년대비 0.13점 상승했지만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점수가 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1등급 하락했습니다.
  • 2019.12.10(화)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최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10(화)  |  김경임
  • 화재 종합
  •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건입동 국립제주박물관 지하 전기실 변압기에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백 50여 만원이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모텔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10(화)  |  김경임
KCTV News7
02:36
  • 대성호 실종 선원 추정 시신 2구 발견
  • 지난달 19일 차귀도 해상에서 불이나 참몰한 대성호의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됐습니다. 대성호 화재가 난지 19일 만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자정이 가까워지는 시각. 해경 경비단정이 항구로 들어옵니다. 해경이 천에 싸인 시신 한 구를 배에서 내려 차로 옮깁니다. 지난 8일, 차귀도 서쪽 74km 인근 해상에서 대성호의 실종된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됐습니다. 대성호 화재가 난 지 19일 만입니다. 그동안 이뤄진 5차례의 수중 탐색에도 별다른 성과가 없었는데, 시야가 최대 1m 까지 확보되면서 시신을 발견한 겁니다. 해경은 시신 2구를 모두 인앙했지만 훼손 상태가 심하고 부패가 진행돼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림항으로 들어온 시신은 그나마 남아있는 오른쪽 지문을 분석해 대성호의 베트남 선원으로 추정됩니다. <백학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 "탄화 흔적이 좀 보이고 있고요. 현재 저희가 화재 동영상을 보더라도 (선체가) 두 동강이 나면서 침몰했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시신들이) 유실돼서 옆으로 떨어져 있지 않나." 해경은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 분석을 맡기고 부검도 진행했습니다. <강현욱 /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화재로 인한 사망의 근거가 분명하게 나옵니다. 기도 안에 그을음이 차 있고 장기들이 아주 전형적인 선홍색조라고 해서 화재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소견들이 다 나타나고 있어요." 지난 8일 함께 발견한 나머지 시신 한 구도 제주항으로 들어와 대성호의 실종 선원인지를 파악하게 됩니다. 해경은 저인망어선 등을 추가 투입해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2.09(월)  |  김경임
  • 해경, 대성호 선체 추정 조각 발견해 인양
  • 대성호의 선체 일부로 추정되는 조각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광역구조본부는 오늘 낮 12시 반쯤 대성호가 불이난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남서쪽으로 33km 떨어진 지점에서 대성호의 선체로 보이는 조각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한편, 청해진함의 무인수중탐사기를 이용한 수중탐색은 내일 낮에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19.12.09(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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