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대설', 추위…내일 평년기온 회복
  •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인 오늘 제주지방은 하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5도, 서귀포시 11.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정도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07(토)  |  변미루
  • 조설대 집의계 애국선구자 경모식 열려
  •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항거한 유림 12명의 구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7회 조설대 집의계 애국선구자 경모식이 오늘(7일) 오라동 연미마을 내 조설대에서 열렸습니다. 경모식에는 애국선구자 후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역사 계승을 위한 선서문 낭독과 특별공연,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해병대 군악대를 선두로 문연서숙 터에서 조설대까지 1.5㎞ 구간에서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경모식 행사는 1905년 면암 최익현의 가르침을 받은 유림 12명이 을사늑약에 반발해 비밀조직을 결성한 후 바위에 조설대를 새기고 항일운동에 나선 것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 2019.12.07(토)  |  변미루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5도, 서귀포시 11.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에 따라 구름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다소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아침에는 한라산과 산간도로에 서리가 내려 결빙되는 구간이 있겠으니 운전자들의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 2019.12.07(토)  |  변미루
KCTV News7
02:38
  • "제2공항 갈등 해결, 선 합의-후 공론화"
  • 제2공항 건설사업을 놓고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제주도의회 주관으로 갈등해소 방안을 찾기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제주에 또 다른 공항이 필요한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먼저 구축한 뒤 그에 걸맞는 공론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기본계획 고시 절차를 밟고 있는 제2공항 건설사업. 그러나 입지 발표 이후 4년 넘도록 갈등 문제에 대해서는 해법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구성된 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제2공항 갈등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갈등 관리 분야 전문가들은 먼저, 갈등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꼽았습니다. 민간공항인지 군공항인지, 입지는 왜 성산인지 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면서 갈등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심준섭 / 중앙대 교수> "갈등이 유발되는 많은 부분은 정보가 정확히 전달 안 돼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면 많은 게 해소되고 불편한 논란이 안 생깁니다." 제2공항 필요성에 대해서도 주민, 이해관계자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며 갈등을 낳고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라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은재호 / 한국행정연구원 부원장> "제2공항은 필요한지 아닌지네 대해 사회적 합의를 구축한 다음에 필요하다고 결론난다면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짓는게 좋은지 등등에 대한 수단을 논의해야 한다는 거죠." 갈등을 풀기 위한 방안으로 공론조사나 주민투표가 주로 제시되고 있지만 특정한 공론화 기법만 고집하는 것은 경계했습니다. <심준섭 / 중앙대 교수> "여러가지 (공론화) 모델들을 주민들이 참여해서 개발하게 하고 그것을 주민들이 고민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간다면 지금보다는 수용성이 있지 않을까." 이에따라 제2공항 건설사업에는 반복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숙의형 공청회부터 주민투표, 그리고 대표성 가진 시민이 참여하는 합의회의까지 이어지는 순차적인 방안을 갈등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은재호 / 한국행정연구원 부원장> "도정의 행정력을 사용하고 의회의 중립성을 사용하고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결합해서 공론화가 이뤄지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한편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다음주에 워크숍을 한 차례 더 개최하고 토론회 등을 거쳐 갈등해소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2.06(금)  |  조승원
  • 주말에도 추위 ...내일 새벽 산지에 '눈발'
  • 제주지방에 찾아온 추위는 주말에도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내일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2~4도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며 아침체감온도는 제주시가 1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에는 산지에 눈이 날리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19.12.06(금)  |  김규리
  • 4·3기록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심포지엄 열려
  •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오늘 오후 제주 아스타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국제심포지엄은 세계기록유산의 역사와 기본 정신에 대한 기조강연에 이어 광주 5.18 기록물과 브라질 군사 정권 정보와 반정보 네트워크 기록물군, 캄보디아 세계기록유산의 등재 과정에 대한 설명과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에서 기조강연에 나선 얀 보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사소위원장은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있어 핵심은 역사적 중요성이라며 해당 기록이 세계 역사에 있어 시사하는 바가 있는지를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12.06(금)  |  양상현
KCTV News7
02:22
  • KCTV 다문화 대상…제2고향 제주 정착기
  • KCTV 다문화대상과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오늘 KCTV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결혼 이민자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고 있는 필리핀에서 시집 온 마리테스 갬보아 가디 씨가 수상했습니다. 또 생활수기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져 낯설지만 서로의 삶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필리핀에서 시집 온 마리테스 갬보아 가디 씨. 낯선 곳에서의 생활이 고되기도 했지만 자상한 남편과 자식들이 위안이 됐습니다. 그렇게 흐른 세월이 어느덧 30년, 8년 전 부터는 결혼이민자 모임에서 활동하며 문화적 차이로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결혼 이민자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고 있는 마리테스 갬보아 가디 씨가 올해 KCTV 다문화대상의 주인공입니다. <마리테스 갬보아 가디 / 필리핀 결혼 이주여성> "30년 동안 한국 생활해서 이제 진짜로, 지금은 한국 사람으로 인정받을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한국에 자리잡은 다문화가정 2세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재밌는 말투와 행동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인 유휘는 평소 패션과 드럼 연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신유휘 / 미래꿈나무상 수상>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고요. 드럼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장난꾸러기 창우도 바이올린을 연주할 때 만큼은 사뭇 진지합니다. <이창우 / 미래꿈나무상 수상>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바이올린을 잘 켜는 아주 훌륭한 음악가가 되고 싶어요." 다문화 생활수기 공모전에는 홍수언 씨가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와 겪은 진솔한 이야기가 최우수작에 선정됐습니다. 제주에 정착한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을 찾아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2.06(금)  |  김경임
  • "국토부, 제2공항 전략환경평가 보완서 공개해야"
  •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국토교통부에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지역주민과 언론, 환경부 등에서 제기한 사항들이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며 국토부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보완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12.06(금)  |  김용원
KCTV News7
01:34
  • 날씨/{오늘 제주시 낮 최고 4도...주말에도 추워요}
  •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이죠. 오늘도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오늘 산지에서는 영하권을 시작했고 대부분 지역에서 1도에서 3도선으로 아침에 매우 쌀쌀했습니다. 낮에도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4도선에 머물면서 한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추위가 덜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아침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아침 체감온도가 1도선이 예상됩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요. 주말에도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에는 해기차가 나타나면서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산간도로에도 눈이나 비가 얼어 결빙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는 추위가 덜하겠는데요. 3도에서 6도선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10도에서 1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4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9도선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항공기 운항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06(금)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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