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대성호 선미에서 발화한것 아니다"
  • 차귀도 해상에서 불이 난 대성호의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해경은 발화지점이 배의 뒷부분이 아닌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국과수 등 다섯 개 기관이 합동 감식한 결과, 연료탱크와 창고가 불타지 않았고 선실 안에도 합선 흔적 등 불이 시작됐을 것으로 보이는 잔해가 발견되지 않아 불은 선수 부분에서 시작됐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대성호의 선수로 추정되는 물체를 확인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습니다.
  • 2019.12.05(목)  |  김경임
KCTV News7
02:30
  • 밤마다 '쾅'…이 마을에 무슨 일이?
  •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시골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밤마다 갑자기 도로에 등장하는 물체 때문인데요. 무슨 일인지 김경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칠흑같은 밤,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차가 갑자기 덜컹댑니다. <영상> "왜 그래? 뭐야? 뭐 있었어? 뭐야? 뭐야? " 도로 한 가운데에 돌덩어리가 줄지어 놓여져 있던 겁니다. 이런 일을 당한 건 한 두 명이 아닙니다. 며칠 전,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던 이 동네 주민 김 씨도 똑같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승용 / 대정읍 영락리> "돌이 여기 앞 다음 블럭 있잖아요. 거기 (있었어요). (차 많이 다쳤어요?) 배기통이 터졌어요. 아 그게 누가 두고 간 거에요?"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직접 사고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당시 사고가 난 지점에는 잘게 부서진 돌들이 널부러져 있고 바닥에도 긁힌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여기저기 긁힌 차량 부품은 도로변에 버려져 있고 근처에 놓인 돌덩어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사고를 목격한 것만 세 차례. <김대홍 / 대정읍 영락리> "내가 잠이 안 와서 팡 소리 나길래 빨리 가서 보니까 차가 하나 저기 세워져 있어 승용차가 까만거. 아 그리고 또 조금 있으니까 또 팡하는 소리가 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경위 파악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우리도 봐 보려고 했는데 CCTV가 없더라고요. 법 적용도 어려워. 일반 도로교통방해죄로 적용할 수도 없고. (그렇지) 완전히 막아버린거면 교통방해로 하지만. 위험한 물건을 도로 가운데에 가져다 놓은 거를 (처벌할 법이 없어요.)" 밤만 되면 도로 위에 등장하는 돌덩어리에 시골 마을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2.05(목)  |  김경임
  • '젠더 폭력 OUT' 거리홍보 캠페인 진행
  • 오늘(5일)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젠더폭력예방을 위한 거리홍보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제주여성인권상담소 시설협의회와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내가 먼저 젠더폭력 OUT!, 다함께 하는 안전한 제주'를 슬로건으로 폭력 추방을 위한 퍼포먼스와 거리 행진 등을 펼쳤습니다. 또,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 홍보 부스가 마련돼 캐리커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 2019.12.05(목)  |  문수희
KCTV News7
01:34
  • 날씨/{내일 더 추워요...오늘 밤까지 산지 눈, 비}
  • 오늘 찬바람이 쌩쌩 불며 춥게 느끼셨을텐데요. 내일은 더 추워집니다. 옷을 단단히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아침기온이 5도가량 뚝 떨어지겠는데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이 이보다 더 낮은 영하 3도선이 되겠습니다. 목도리도 착용해주시고요. 옷장 속 따뜻한 옷을 꺼내입으셔야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산지에서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눈이 조금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까지 한라산과 산간도로에는 영하의 기온이 유지되면서 비나 눈이 얼어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3도에서 4도선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7도에서 9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옷을 단단히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도로출발해 한낮에는 6도선 보이겠습니다. <해상> 오늘 오후부터는 바다의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05(목)  |  김규리
  • 남원읍 조립식 주택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한 1층짜리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주택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05(목)  |  김경임
  • 광치기 해변서 물질하던 60대 해녀 숨져
  • 오늘 오후 2시 쯤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 인근에서 물질 작업하던 64살 정 모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05(목)  |  김경임
  • 찬바람 불면서 쌀쌀…오후 산지에 눈·비 (낮뉴스)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분포하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1cm 내외의 눈이나 5mm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 제주 서부 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05(목)  |  김경임
  • "지하도 ICC 소유 확인"…소송 일단락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부영호텔을 연결하는 지하도 소유권 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대법원 민사1부는 주식회사 부영주택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하도 소유권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확정됐으며 지난 4년간 막혀 있던 지하도 입구도 전면 개방될 전망입니다. 이와함께 지하도에 있는 8개 상가에 대해서는 제주관광공사와 논의해 면세점으로 임대를 하거나 공개입찰을 통해 민간에 임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19.12.05(목)  |  최형석
  • 해양도립공원 희귀-아열대성 생물 다양
  • 제주도내 해양도립공원에 희귀야생동물은 물론 아열대성 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립공원연구원에 의뢰해 추자와 우도, 서귀포, 마라도, 성산일출해양도립공원 등 5군데의 자연자원조사 결과 공원마다 770종에서 많게는 1천 400여종의 생물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매와 비바리뱀, 나팔고등 등 13가지의 종을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또 대형 수지맨드라미류 군집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등 아열대성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9.12.0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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