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3
  • "초복 무더위 날리자"…삼계탕·물놀이 '인기'
  • 오늘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초복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는가 하면 용천수가 흐르는 시원한 하천엔 더위를 식히려는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화구에 올려진 뚝배기에서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이 펄펄 끓습니다. 푹 고아진 국물에 담백한 닭고기까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맛있고 영양까지 가득한 삼계탕을 먹자 한여름 더위를 이겨낼 힘이 생깁니다. <인터뷰 : 강라영 / 서귀포시 강정동> "너무 더워서 초복이기도 해서 어머니 모시고 닭 먹으러 왔습니다. 너무 맛있네요." 시원한 인공 물줄기와 자연이 만들어낸 용천수가 조화를 이루는 월대천에선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튜브를 타고 헤엄을 치다 보면 더위가 싹 가시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 정치훈 정윤지 / 제주시 외도동> "외도동에 좋은 천이 있어서 언제나 와도 시원하고 깔끔하고 좋아서 함께 좋은 추억 만들러 나왔습니다. 엄마, 아빠랑 좋은 하루 보내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하천 주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그늘에선 일상에서 벗어난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모처럼 여유를 즐깁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내 곳곳엔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삼복 중 하나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 한동안 주춤했던 폭염과 열대야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온열 질환 예방 등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5.07.20(일)  |  김지우
KCTV News7
00:51
  • 후텁지근 초복, 낮 최고 33도...내일도 무더위
  • 초복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1.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일부지역에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어섰습니다.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오후 한때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고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20(일)  |  김지우
KCTV News7
00:20
  • 평대포구 앞바다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어제(19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평대포구 인근 해상에 50대 남성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남성을 바다에서 끌어올린 뒤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20(일)  |  김지우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7월 20일)
  • 초복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1.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오후 한때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중산과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로 당분간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열대야도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7.20(일)  |  김지우
KCTV News7
00:40
  • 비 그치고 무더워…밤에도 열대야 전망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오전부터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시가 32.2도 서귀포시은 30.4도까지 오르며 더웠습니다. 밤에도 열대야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며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19(토)  |  최형석
KCTV News7
00:59
  • 제24회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 봉행
  • 제24회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가 오늘(19일) 오전 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표석 위령제단에서 봉행됐습니다. 4.3희생자유족회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4.3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성홍 제주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은 주제사를 통해 전국 형무소와 학살터 유해들을 신원확인 없이 일괄 화장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유해발굴과 신원확인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마지막 한 분까지 행방불명인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행방불명인 표석은 4천 78개가 설치됐으며, 8차 행방불명인 결정에 따라 추가로 41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 2025.07.19(토)  |  최형석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7월 1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동부와 산간에 늦은 오후까지 비가 가끔 내린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 32.2도, 서귀포시 30.4도, 성산 29.4도, 고산 29.5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며 무덥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7.19(토)  |  최형석
KCTV News7
00:34
  • 기상 악화에 제주 기점 항공편 결항 잇따라
  •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광주와 울산, 김해, 여수공항 등의 기상악화 영향으로 오늘 오후 5시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27편이 결항 조치됐습니다. 이와 함께 1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지연 출발했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제주를 비롯한 다른 지역 기상이 좋지 않은 만큼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7.18(금)  |  김지우
KCTV News7
00:41
  • 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봉헌식 거행
  • 제주 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봉헌식이 오늘 오후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거행됐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오영훈 지사와 도내 각급 기관장을 비롯해 4.3 유족 등 도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3기록물의 인증서를 4.3 영령께 봉헌하고 제주 4.3이 세계가 인정한 평화와 인권의 역사임을 알렸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제 제주 4.3은 세계의 기억이 됐고 이 땅의 상처와 극복 과정은 인류 전체의 성찰이 됐다며 세계 곳곳에서 평화의 씨앗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7.18(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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