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남원포구 해상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오늘 아침 7시 4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포구 인근 해상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남성을 옮겼으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이 났습니다. 지문을 확인 결과 40대 남성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산지 중심 비…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20에서 80mm,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비의 양과 강도의 차이가 클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7.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20
  • 애월읍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9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방 벽면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18(금)  |  김경임
KCTV News7
02:29
  • "구조함 텅텅"…수난사고엔 속수무책 우려
  • 제주도내 해안가 곳곳에는 익수 등 수난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함이 설치돼 있습니다. 안에 있는 장비는 위급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하지만 개인이 무단으로 꺼내 물놀이를 하거나 가져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인명구조함이 텅 빈 채 방치되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물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드는 사람들. 평년기온을 웃도는 더위에 밤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물놀이가 한창인 포구와 해안가 곳곳에는 수난 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함이 설치돼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하는 장비는 구명환과 로프, 구명조끼. 그런데 구조함을 열어보니, 안에 있어야 할 구명조끼가 없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반대편 포구 바닥에 나뒹구는 구명조끼가 발견됩니다. 누군가 무단으로 사용한 뒤 그대로 버려두고 간 겁니다. <인터뷰 : 강태형 원미카엘 / 제주시 일도동> "지나갈 때마다 보니까, 사람들이 저기서 꺼내서 써요. (뭐 할 때 주로 써요?) 수영 못하는 사람, 수영하려고 할 때." 또다른 인명구조함도 상황은 마찬가지. 밧줄 하나만 덩그러니 담겨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위급상황시 사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인명구조함이 설치돼 있지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포구 주위로는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하면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급차 진입도 쉽지 않은 상황. 빠른 대처를 위해서는 구조장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 것이 중요하지만 개인이 물놀이를 위해 무단 사용하거나 아예 가져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처벌이나 제재 규정이 없다보니 무단 사용을 발견하더라도 계도에 그치고 이 마저도 발견이 늦어지면 다시 장비가 채워지기 전까지 무방비 상태에 놓여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정현 / 제주시 일도동> "저런 게 없으면 저희는 불안해서 물에도 잘 못 들어가고. 좀 채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익수 등 수난사고에 대비해 제주 해안가에 설치된 인명구조함은 200개가 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무단 사용 등으로 곳곳이 텅 빈 채 방치되면서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7.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타지역 기상악화에 제주기점 항공편 결항 잇따라
  • 다른 지역의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광주와 김해공항 등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 오후 5시 기준 국내선 도착 24편과 국내선 출발 25편 등 총 49편이 결항됐습니다. 이와 함께 100여편에 가까운 항공편이 지연 출발했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다른 지역 기상이 좋지 않은 만큼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7.17(목)  |  김지우
KCTV News7
02:13
  • "구명조끼 입었다면"…익수사고자 90% 미착용
  • 오늘 새벽 서귀포시 하효항 인근에서 발생한 레저보트 침몰 사고로 배에 타 있던 70대 선장이 숨졌습니다. 숨진 선장은 발견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는데요. 제주에서 발생한 익수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10명 가운데 9명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밤 바다에 뒤집혀 있는 레저보트. 해경이 조명에 의지해 선체 주위 수색 작업을 벌입니다. <싱크 : 해양경찰> "여기는 보이는 거 없어. (어, 없어?)" 오늘 새벽 0시 10분 쯤. 서귀포시 하효항 인근 바다에서 2.5톤 급 레저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쇠소깍 인근 바다에 전복된 보트를 발견했지만 홀로 타 있던 70대 선장은 찾지 못했습니다. 수색에 나서 신고 접수 6시간 만에 보트가 있던 지점에서 2km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선장을 발견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선장은 발견 당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 연안에서 발생한 익수 사고는 143건. 해마다 50건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는데, 이들 10명 가운데 9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명조끼를 입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골든타임도 확보하지 못한 겁니다. <인터뷰 : 김보민 / 제주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장> "구명조끼는 바다에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입니다. 해양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자는 생존율이 2 ~ 3배 이상 높고, 거센 파도나 조류 속에서도 장시간 부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고. 나는 괜찮겠지라는 방심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7.1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삼양동 야적장 봉고차 화재 전소…인명피해 없어
  • 오늘(17)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삼양동에 있는 야적장에서 봉고차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신고 15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차량에 있던 이동식 발전기에서 불이 시작됐고 보관 중이던 페인트로 옮겨 붙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5.07.17(목)  |  김용원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7월 17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8에서 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풍과 함께 모레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20에서 80mm, 이외에는 50에서 100mm, 산지에는 2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새벽 사이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17(목)  |  김경임
  • 흐리고 당분간 비, 모레까지 최대 200mm 이상 (17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3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모레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20에서 8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00mm, 산지에는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7.17(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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