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해경, 해상 공사 선박 '해양오염' 예방 점검
  • 해경이 해상에서 공사를 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 오염 예방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28일부터 두 달 동안 해양오염물질 적법 처리 여부와 오염사고 발생 대응 태세 등을 점검합니다. 해경은 해상 공사 중인 선박 대부분이 다른 지역에서 왔기 때문에 오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태풍 같은 기상 정보도 사전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시내 항만 4곳에서 선박 8척이 해상 공사에 투입돼 있습니다. 화면 제공 : 제주/서귀포해경
  • 2025.07.22(화)  |  김용원
KCTV News7
02:17
  • 소비쿠폰 신청 첫날, 신청자 몰리며 혼잡
  •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민 1인당 18만 원이 지급되는 만큼 이른 아침부터 주민센터마다 신청 인파로 붐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민 한 명당 기본 18만 원이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신청 첫날 이른 아침부터 주민센터에는 신청을 위한 발길로 북적였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복도까지 긴 대기 줄이 이어졌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는데요. 신청 첫날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신청 접수와 함께 소비쿠폰 사용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직원들은 사용처 안내와 함께 정해진 기간 안에 지급된 금액을 전부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싱크 : 주민센터 직원> “카드 충전은 내일 될거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세요." 어려운 여건 속에 지원금을 반기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문본엽 / 제주시 연동> “계속 방송에서 알려줘서 61년생이니까 왔습니다만은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우선 생활비로 쓰지 않을까요.” <인터뷰 : 한상택 / 제주시 연동> “나이 먹은 사람들이 경제가 어려우니까 이런 걸 주니까 고맙다고 생각하죠.” <인터뷰 : 황명옥 / 제주시 연동> “가족들하고 어우러져서 밥도 먹고 이것저것 쓸 일있으면 쓰려고요." 다만 신청 첫날 혼선도 적지 않았습니다. 출생년도 요일제 적용을 모르고 방문했다가 발길을 돌린 사례도 있었고 일부 카드사는 온라인 신청이 몰리며 한때 접속 장애를 겪기도 했습니다. 특히 예상보다 지류형 탐나는전 신청자가 많아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된 지류 2억 원이 오전에 대부분 소진됐습니다. 제주도는 오후에 긴급히 1억 원을 추가 배부했고 소비쿠폰 용으로 모두 10억 원 규모의 지류 발행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탐나는전 지류는 소비쿠폰 유효기간이 적용되지 않아 카드 사용을 우선 권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신청 현황을 살펴보며 탐나는전 지류 발행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혼선을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 인력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7.21(월)  |  문수희
KCTV News7
02:40
  • 작은학교에 몰려드는 큰 희망...'농어촌 유학'
  • 작은 학교의 교육 정상화를 위한 농어촌 유학 시범사업이 오는 2학기부터 시작됩니다. 최근 참가 학생을 모집한 결과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접수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 큰 교실 안에는 책상과 의자 한개 만이 덩그런히 놓여있습니다. 올해 신입생이 단 1명 뿐이었던 이 작은 학교는 내년에도 많은 신입생을 기대할 수 없어 2개 학년이 한 교실에서 함께 수업하는 복합학급 운영이 불가피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농어촌 유학시범 사업을 통해 다른지역에서 4명의 학생이 2학기에 입학을 예정하면서 현행처럼 단식수업이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 이처럼 농어촌 유학 시범사업은 학생 수가 급감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cg-in 오는 2학기부터 서귀포 흥산초등학교를 비롯해 귀덕초 등 제주지역 8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도입됩니다. cg-out 당초 31가구 모집이 목표였지만,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86가구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신청 가구 중 31가구를 선정하고 45명의 학생들을 학교별로 배치했는데 학생 수가 부족했던 대다수 작은 학교들이 교육 활동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 지역 농어촌 유학은 한달 살기처럼 가족 체류형으로 운영되며 단기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진행됩니다. cg-in 유학 가정에는 자녀 수에 따라 1인당 월 3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경비가 지원됩니다. cg-out 제주도교육청은 제주도청, 양 행정시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안정적인 유학 정착에 중요한 주거시설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시범사업이 단순한 학급 구성 개선을 넘어 발달단계별 학습의 질을 보장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 "오는 2학기부터 도입되는 농어촌 유학 시범사업이 지역 교육을 넘어 마을 전체에 온기를 불어넣는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그 성과가 더욱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 2025.07.21(월)  |  이정훈
KCTV News7
02:17
  • 필로티 '아궁이 효과'…불법 개조 '수두룩'
  • 3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친 광명시 화재 아파트는 1층이 전면 개방된 필로티 구조였습니다. 사방에서 공기가 유입되면서 불과 연기가 퍼지는 '아궁이 효과'를 일으켰습니다. 제주에도 주택가에서 필로티 구조 건축물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상당수는 마감재가 화재에 취약하거나 1층 주차장을 불법으로 개조해 피해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건물 전체가 화염과 연기에 뒤덮였습니다. 경기도 광명시 필로티 구조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습니다. 1층 주차장 천장 전선에서 시작된 불이 주차된 차량에 옮겨 붙으며 큰 불로 번졌습니다. 사방이 뚫린 1층으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화재를 더 키우는 '아궁이'가 됐습니다. 지난 2017년 6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역시 필로티 구조였습니다. <씽크:공하성/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바람이 그대로 1층을 통과해서 지상으로 쉽게 올라기기 때문에 위층으로 화재를 밀어 올리면서 화재가 보다 빠르게 확산하는 그런 구조입니다." 제주에선 아직까지 필로티 건축물 관련 화재 사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제주에 필로티 형태의 주차장은 5천 곳이 넘을 것으로 파악되는데 2019년 이전 건축물은 불에 타지 않는 외부마감재 설치 의무가 없습니다. 3, 4층 규모의 필로티 건축물은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도 아닙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주택가에 지어진 필로티 건축물 상당수는 강화된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상반기 소방 안전 점검에서도 조사 대상 31개소 가운데 80%가 넘는 26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대부분 불법으로 증축을 하거나 주차장에 물건을 쌓아둔 경우였습니다. 불이 나면 대피로 확보가 어렵고 물건들은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자체는 올해 약 4억 원을 들여 필로티 건축물 화재 안전 기능 보강 사업을 지원하고 1층 주차장 무단 개조 등 목적외 사용 여부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MBN)
  • 2025.07.21(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무더위 속 야외작업, 온열질환자 잇따라 발생
  •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하루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밭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열탈진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11시 40분쯤에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약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체온이 급격히 오르는 등 오늘 하루만 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올들어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명 늘었습니다.
  • 2025.07.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나홀로 카약 레저 40대, 연락 두절됐다가 발견
  • 오늘 (21) 낮 12시 50분쯤 서귀포 시흥 포구 해상에서 40대 카약 레저객이 연락 두절됐다는 가족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해상 수색 도중 레저객을 발견했고 구조보드를 이용해 신고 1시간 만에 시흥 포구로 입항 조치했습니다. 해경은 1인 수상 레저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바다에선 구명조끼 착용과 휴대전화 소지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7.21(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곶자왈에 기후대응 관측 타워 부적절…재선정해야"
  • 환경단체 곶자왈사람들과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21일) 공동 성명을 내고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수산곶자왈 숨골에 추진하는 생태계 기후대응 표준관측망 구축 사업이 적절치 않다며 사업 중단과 예정지 재선정을 요구했습니다. 해당 곶자왈은 생�O계 2등급 지역으로 토지의 형질변경을 원천 금지하는 지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업설명회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한쪽짜리 문서를 보내온 것이 전부였고 내일(22일) 착공식 진행을 강행한다며 이는 보여주기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5.07.21(월)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제주병무청, 육군 현역병 입영 선택 선착순 접수
  • 제주지방병무청이 오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내년도 육군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받습니다.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는 본인선택 접수 가운데 1회차로 병역검사에서 현역대상 판정받은 2006년생과 대학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입영연기자 등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되고 선택 후 입영부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5.07.21(월)  |  허은진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7월 21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김녕이 33.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2.1도, 서귀포 31.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더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21(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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