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9
  • 에어컨 틀고 문 활짝, "어쩔 수 없어요"
  • 여름철 가게 안에 에어컨을 켜놓은 채 문을 열어 놓고 영업을 하는 걸 이른바 '개문 냉방 영업'이라고 하는데요. 매년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상점들은 여전히 문을 열어 놓은 채 영업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자입니다. 상가들이 몰려 있는 제주시 연동 입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은 가게들이 눈에 띕니다. 가게 안에 설치된 에어컨이 작동 중이지만 출입문은 열려 있습니다. 아예 자동문의 전원을 꺼 열린 상태로 고정시켜 놓은 곳도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야외의 온도가 35도 정도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안으로 들어가서 실내의 온도도 한번 재보겠습니다." 매장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천장 곳곳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나옵니다. 온도계가 29도를 가리킵니다. 바깥과 7도 가까이 차이납니다. 인근에 있는 액세서리 가게도 마찬가지.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냉기가 돕니다. <가게 직원> "(에어컨 켜고 문 열어 놓으면 안 되는 건) 알고는 있어요. 문 닫아 놓으면 손님들이 안 들어오니까." 에너지사용제한조치가 시작된 건 2012년. 시행된 지 7년이 다 돼 가지만 상인들은 여전히 문을 연 채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제주에서 과태료를 낸 매장은 단 두 곳 뿐이어서 단속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제주시 경제일자리과 관계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사용제한조치라는 공고가 있어야 (개문냉방영업하는 가게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요. 그 전에는 저희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법 자체가 안 되거든요." 제주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함께 매장 사정을 고려한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30(화)  |  김경임
KCTV News7
02:23
  • 안전인증 농어촌민박 1% 불과
  • 제주도가 작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인증을 받은 농어촌민박은 전체 4천여군데 기운데 39군데에 불과해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농어촌민박의 안전인증을 늘려나가겠다는 입장인데 제도 자체가 외면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펜션입니다. 지난해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가 시행되며 관련 스무개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안전민박 입니다. 이 업소는 안전인증을 받기위해 방범용 CCTV설치뿐만 아니라 직접 발품을 팔아 비상벨 설치까지 완료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안전인증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관광공사 홈페이지 등에 업소를 홍보하고 관광진흥기금 저금리 지원, 안전인증 민박업소 표지판 제작 부착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표지판 제작 부착과 같은 일부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영애 / 펜션 운영> “비용이 물론 지원되면 좋겠지만 저희는 차별성이거든요. 안전한 곳이 우리 집(펜션)이다. 그러니 이곳으로 여행을 왔으면 좋겠다는 것이 가장 중요해서 안전인증 민박을 신청한 건데 그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게 가장 전 중요하거든요.” <제주도 관계자> “시 단위에서 제주시, 서귀포시에 맞는 도안을 하다 보니까 안해준 것은 맞아요. 그때 당시에도 예산 확보한 다음에 해주겠다고 했거든요.” 기존 인증 조건이 까다로운데 비해 업소들이 체감할만한 혜택은 없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안전인증을 받은 농어촌민박은 전체 4천여군데 기운데 39군데에 불과해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제주도는 농어촌민박 안전인증 활성화를 위해 연 1회 신청을 수시 접수로 바꾸고 지정조건도 완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존 안전인증 업소에 대한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미인증 숙박업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본래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30(화)  |  허은진
  • 대정서 칼부림 중국인 불법체류자 자수
  •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중국인 불법체류자 A씨가 사건 발생 닷새만인 오늘 오후 2시쯤 경찰에 자수 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피의자 A씨의 인적 사항을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파악을 하던 중 연락을 주고받는 지인을 찾아내 자수를 적극 설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30(화)  |  허은진
KCTV News7
02:11
  • 방학잊은 자원봉사 …이웃사랑 실천
  • 학생들에게 여름 방학은 부족한 학업을 채우거나 잠시 휴식을 통해 재충전을 갖는 소중한 시간인데요. 그런데 봉사활동을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려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책을 이용한 마술 교육이 한창입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이 방학기간 장애를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계절학굡니다. 요리부터 스포츠활동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매년 참가 신청자가 몰릴만큼 호응이 좋습니다. 열흘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는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자원봉사자들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간식을 챙기는 일부터 학생들 틈에 끼여 친절하게 수업을 설명해주는 것도 봉사자들의 몫입니다 <고성임 / 제주시교육지원청 수학습지원과 장학사> "학습 수업활동할 때 돌아다니거나 소극적이어서 학습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을 도와줘서 이 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자가 굉장히 중요해요." 수능 시험이 코 앞인 고3 수험생부터 대학생까지 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을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려는 봉사자들은 다양합니다. <윤서준 / 자원봉사자 (남녕고 3학년)> "(장래 희망이?) 경찰이요. 장애에 대해 편견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 편견을 깨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문현빈 / 자원봉사자 (공주대 2학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도 또 보고싶고 봉사도 하고 싶어서 다시 신청하게 됐어요." 특히 여름과 겨울방학 두차례 진행되는 계절학교에 젊은 학생들의 자원봉사 신청이 해마다 느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허정회 / 자원봉사자 (일반인)> "이런 젊은 친구들이 적극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까 우리나라 앞날이 정말로 밝아지고 있구나 생각이 들고요." 방학기간 남과는 다른 뜻깊은 봉사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7.30(화)  |  이정훈
  • 다중이용시설 '안전불감증' 여전…위반행위 잇따라
  • 불특정 다수의 도민들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8일과 23일 영화관이나 박물관,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51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6곳에서 위반사항 18건이 적발됐습니다. 적발 유형을 보면 방화문 성능 불량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피난시설 상태 불량 4건, 비상구 앞 장애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가운데 9곳, 10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명령했습니다.
  • 2019.07.30(화)  |  조승원
KCTV News7
01:43
  • 날씨/{열대야 계속돼...내일 낮 최고 32도}
  • 오늘도 강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낮 기온이 어제보다 3도 가량 올라 건입동에서 35.4도, 제주공항 34.1도의 무더위를 보였습니다. 이틀째 폭염특보가 발효중인데요.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가 자외선도 강합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그렇다고 밤새 에어컨을 켜는 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와 산지에서 오후까지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대체로 맑겠지만 산지와 남부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1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30도를 넘는 더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9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고 덥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낮 최고 32도선을 유지하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30(화)  |  김규리
  • 이틀째 폭염주의보…밤에는 '열대야' (9시)
  • 제주지방에 밤낮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제주시 27.3도를 기록하는 등 전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고 맑은 날씨속에 자외선 지수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고 해역에 따라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에는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7.30(화)  |  김경임
  • 날씨/(9시){오전까지 일부 약한 비...강한 자외선 '주의'}
  • <앵커멘트> 제주지방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지역에서는 오전까지 약한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폭염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불쾌지수 또한 높습니다. 자외선도 강한데요.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구름이 볕을 가려주지 못해 자외선 지수 높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약자와 영유아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산지와 남부에서는 구름 많겠고 아침 사이 짙은 안개와 함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전까지는 산지와 남동부지역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한낮에는 푄 현상으로 북부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우도에서 30도까지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30(화)  |  김규리
  • 내달 '슈퍼문' 주의보…제주 저지대 침수 우려
  • 다음달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이른바 슈퍼문 현상이 나타날 예정이어서 제주지역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그리고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슈퍼문 영향으로 우리나라 연안의 해수면이 높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 기간 해수면 최고 높이는 제주시 3.1미터, 성산포 2.7미터, 서귀포 3.3미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에 해수면이 더 차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안가 저지대에는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7.30(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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