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약자나 영유아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8월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가
자외선도 강합니다.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산지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내리겠고요.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mm입니다.
<위성영상>
오늘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산지와 남동부지역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2까지 예상됩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낮 최고 32도선을 유지하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 동부에는 폭염경보가,
제주 북부와 서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지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의 이같은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0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97명 모집에 601명이 응시해
평균 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최종 합격자의 성별을 보면
남성이 33%, 여성은 67%였고
최연소 합격자는 18살,
최고령 합격자는 48살입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제주에서 '운문산 반딧불이' 보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 내에서
운문산 반딧불이의 시석지에 대한 생육환경을 관찰하고
개체를 증식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시험 연구를 추진합니다.
청정지역의 지표종인 '운문산반딧불이'의 암컷은
다른 종과 달리 날개가 없어
서식지가 파괴되면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숲 환경 보전과
서식지 내 개체 증식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달 29일
할머니의 심부름을 나간 뒤 돌아오고 있지 않은
표선고 유동현 학생을 찾는데 제주도교육청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일) 오전부터
전 직원들이 경찰과 합동으로
유동현 학생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유동현 학생은
지난 달 29일 저녁 8시 55분쯤
표선 해비치 호텔 앞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삼다수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개발공사 직원 4명이 기소됐지만
오경수 사장은 혐의 없음으로 결론났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제주개발공사의 전 사업총괄이사와 제병팀장,
공병파트장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개발공사 법인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지 않은 채
제병기를 수리하는 관행이 계속돼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에 해당한다며 기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다만
함께 입건된 오경수 개발공사 사장에 대해서는
사업장 안전관리 책임자에 해당하지 않아
업무상 과실을 적용하기 어렵다며
혐의 없음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지난 2월 한림읍 청소년수련원에서
리프트가 추락해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청소년수련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해당 청소년수련원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수련원장이 숨진 근로자로 하여금
노후된 리프트를 사용하게 했고
안전장구 착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업무상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도내 주택 등에 침입해
4차례에 걸쳐
2천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20대 중국인 3명에게
징역 2년에서 4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중국인들이 제주로 원정까지 와서 귀중품을 훔쳐,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도 회복되지 않았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