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아나운서)
  • 오늘 제주는 폭염주의보 속에 구름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읍이 3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7도, 서귀포시 31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동부와 서부, 북부지역으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시작해 낮 기온이 31도에서 32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고 곳에따라 짙은 안개가 낄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8.03(토)  |  최형석
KCTV News7
01:26
  • 무허가인데... 단속 '사각지대'
  • 제주서부경찰서 안에 지어진 카페가 무허가 건축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공공기관에서 이처럼 무허가로 건축물을 설치한다해도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서부경찰서가 휴게 공간으로 만든 카페입니다. 그런데 허가기관에 신고도 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공공기관 무허가 건축물은 이곳 서부경찰서 얘기만은 아닙니다. 제주시 연동주민센터 옥상에도 수십년동안 무허가 컨테이너가 설치돼 있는등 공공기관 곳곳에 무허가 건축물이 존재합니다. 건축법에 따르면 이처럼 가설건축물을 설치하려면 허가와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지키지 않더라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맹점을 안고 있습니다. 민간인이 무허가 가설 건축물을 설치하면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까지 이행하는 것과 상반됩니다. <양계승 / 제주시 건축과> "제주특별자치도 소유의 건물을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조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 건물에 대해서 자기가 조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맞지 않아서 (행정은) 조치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 어느 곳 보다 공정하게 운영돼야 할 공공기관에게는 정작 법의 잣대를 들이 댈수 없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02(금)  |  문수희
KCTV News7
02:31
  • '만년필 간첩 사건' 51년 만에 무죄…"억울함 풀었다"
  • 이른바 '만년필 간첩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3남매가 50여 년 만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가족들은 늦었지만 법원이 옳은 판결을 내렸다며 환영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75살 김동순 할머니는 6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차오릅니다. 반공법 위반, 즉 간첩이란 오명을 벗지 못한 채 눈을 감았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1967년 6월, 김 할머니 남편인 고 김태호 할아버지와 여동생 김영숙 할머니가 친형이자 친오빠로부터 선물받은 만년필. 만년필에는 '천리마'와 '조선 청진'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법원은 북한에서 제조됐음을 알 수 있는 물건을 소지하고도 수사정보기관에 고지하지 않았다며 반공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김동순 할머니는 남편과 시동생 모두 간첩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김동순 / 故 김태호 할아버지 부인> "집 주변을 순경들이 지켰어. 간첩일까봐. 그런데 일본 갔다왔다 한 것 뿐이지 흔적이 있어야 간첩이지. 너무 억울하고 그 생각을 하면..." 억울함을 풀기 위해 이들 남매는 2015년 재심 재판을 청구했고, 법원이 이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법원은 이들 남매가 반공법을 위반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성근 / 故 김태호 할아버지 장남> "언젠가는 바로 잡을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살아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돌아가신 이후에라도 바로 잡았으니 가족 입장에서는 환영하고..." 앞서 지난 1월 이들에게 만년필을 건넨 혐의로 옥살이를 했다가 무죄를 선고받은 김태주 할아버지까지 포함해 3남매 모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이명춘 / 재심 재판 변호사> "초석이 될 수 있는 그런 판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려 51년 만에 나온 무죄 판결. 이들 가족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8.02(금)  |  조승원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 6일 제주영향권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늘 새벽 괌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가운데 제주를 향해 북서진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9미터의 소형급의 약한 태풍인 '프란시스코'는 괌 북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오는 5일 일본 가고시마를 관통한 후 6일 오후에는 제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은 북상하면서 세력을 키워 5일쯤 중심기압이 975헥토파스칼의 중형급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피해예방을 위해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8.02(금)  |  양상현
  • 모 초등학교 강사 폐결핵 진단…보건 당국 비상
  • 제주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폐결핵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제주동부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밤 모 초등학교에서 영어캠프를 진행하던 강사가 갑자기 발열 증상 등을 보여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폐결핵으로 확진됐습니다. 해당 학교에선 현재 진행하고 있던 영어캠프를 중단하고 해당 강사와 접촉했던 학생과 교사들을 상대로 결핵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9.08.02(금)  |  문수희
  • 실종 고교생 '익사' 소견…실종 당일 사망 추정
  •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실종된 후 나흘만에 표선해수욕장에서 발견된 유 모군을 부검한 결과 사망원인이 익사라는 잠정적 소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진행된 부검 결과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숨진 유 군의 몸에는 범죄 혐의를 특정할 만한 외상의 흔적은 없었고 사망시점은 실종 당일로 추정됐습니다. 오늘(2일) 오전 10시 30분쯤에는 표선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유 군이 실종 당일 입었던 검정색 바지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보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감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 2019.08.02(금)  |  허은진
KCTV News7
01:57
  • 날씨/{주말 무더위 이어져...태풍 프란시스코 북상 중}
  • 오늘 제주시 탑동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잠시만 외출을 해도 땀이 뻘뻘 흐르는 무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맑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시에서 낮 최고 32도선이 예상되는데요. 자외선도 강하니 나들이 계획하신 분들은 양산이나 모자로 햇빛을 가려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수분 섭취도 꾸준히 해주시면서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경보가 폭염주으보로 변경되면서 북부와 서부,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가장 더운시간인 정오부터 5시까지는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태풍 다나스가 지나가고 이제는 제 8호 태풍인 프란시스코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에 괌에서 발생한 태풍은 다음주 화요일경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동가능성이 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또 내일부터 동풍이 유입되면서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26도로 시작하면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2도에서 33도까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다소 높게 일겠고 제주남쪽먼바다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전해상에 짙은 안개가 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가 올해 중 가장 더운 주인데요. 더위에 철저히 대비하시고요. 건강관리에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2(금)  |  김규리
  • 낮 최고 33도 무더위…폭염특보 이어져 (9시)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동부지역에 폭염경보, 북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특히 제주시에 열흘, 서귀포시에는 일주일 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고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지만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8.02(금)  |  김경임
  • 날씨/{밤낮으로 무더위...낮 최고 33도}
  • <앵커멘트>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면서 제주지방은 밤낮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어젯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면서 잠을 뒤척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밤새 켜두는 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여름감기나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가 자외선도 강합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시고요.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시고 수분 섭취를 자주해주시면서 온열질환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산지에서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도 대체로 맑겠지만 산지와 남동부 지역에서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육상> 아침에는 26도로 시작하면서 다소 덥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2도까지 예상됩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2(금)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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