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외도동 33.6도 '폭염주의보'…피서 인파
  • 오늘 제주는 동부와 서부, 북부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 전역에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이 33.6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와 성산, 고산도 31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며 무더웠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 속에 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 등에서 더위를 피하려는 도민들과 피서객들록 북적였습니다.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내일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오늘과 비슷한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한편 오늘까지 천문조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저지대는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8.04(일)  |  김용원
KCTV News7
01:34
  • 태풍 제주 비켜갈 듯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태풍은 제주를 비켜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모레(6일)부터 제주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소형급 태풍인 프란스시코가 우리나라를 향해 서서히 북상중입니다. 프란시스코는 4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120km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시간당 32km의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90hpa, 최대 풍속은 초속 24m, 강풍반경 250km의 소형급 태풍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제주를 관통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제주를 비켜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태풍센터 관계자> "제주는 6일 오전부터 영향권에 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최근접 시간은 6일 밤이고, 최근접 거리는 180km 정도.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는 건 7일 밤이 될 것 같습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가고시마를 관통해 제주 부근을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화요일부터 제주는 태풍에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은 화요일 밤에 제주 동쪽 해상 180km 까지 근접했다 7일쯤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피해예방을 위해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8.04(일)  |  허은진
  • 여름철 냉방기 과열 화재 증가…예방 주의
  • 여름철 냉방기 화재 사고가 늘고 있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화재 건수는 지난 2017년 41건에서 지난해 51건, 올해는 현재까지 42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여름철 화재 대부분은 에어컨 실외기나 선풍기 과열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면서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콘센트는 빼고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8.04(일)  |  김용원
  • 올 수능시험 22일부터 원서접수
  • 올해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6일까지 신청받습니다. 접수처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학교에서 검정고시 등 출신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주소지 교육지원청입니다. 수능시험은 오는 11월 4일 치뤄지고 채점기간을 거쳐 12월 4일 성적이 통지됩니다.
  • 2019.08.04(일)  |  이정훈
  • 영어교육도시 한국어 프로그램 '호응'…수강생 증가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2016년 178명, 2017년 2백 명, 지난해 305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도 강좌수를 늘려 오는 26일부터 12주 동안 한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영어교육도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1천 53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19.08.04(일)  |  김용원
  • 폭염특보 속 무더위 …한림 낮 최고 32.7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림 낮 최고기온이 32.7도, 제주시 31.7도, 서귀포는 31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와 동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고 열대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먼버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는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맑겠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8.03(토)  |  최형석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6일 영향권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일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21미터의 소형급인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도쿄 남동쪽 해상에서 시간당 29km 속도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태풍은 일본 가고시마를 관통한 후 오는 6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동쪽 150km 해상까지 근접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의 강도와 진로과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8.03(토)  |  최형석
  • 표선 해상서 작업중이던 40대 선원 실종
  • 오늘(3일) 새벽 5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 남동쪽 5.5km 해상에서 작업중이던 부산선적 126톤급 어선에서 선원인 47살 정 모씨가 그물 줄에 맞아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서귀포해경은 해군과 선단선에 협조를 요청하고 실종된 정 씨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 2019.08.03(토)  |  허은진
  • 가파도 해상 레저보트 표류…낚시객 구조
  • 오늘(3일) 오전 11시쯤 가파도 남서쪽 2km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보트에 타고 있던 54살 오 모씨 등 2명을 구조하고 운진항으로 예인했스비다.
  • 2019.08.03(토)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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