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더위 '기승'…올해 '첫 폭염주의보'
  • 제주지방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제주시 외도동 32.1도, 구좌읍 31.8도, 건입동 30도를 보였고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올해 폭염주의보는 지난해보다 한달 가량 늦은겁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며 당분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9.07.29(월)  |  문수희
  • 제주 공무직노조, "日 여행 자제, 불매운동 전개"
  • 제주도공무직노동조합은 오늘(29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경제보복과 수출규제를 규탄하며 불매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아베정부의 반인륜적 만행이 철회될때까지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SNS 등을 통해 불매운동을 확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일본 정부는 보복적 수출규제를 중단하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9.07.29(월)  |  김용원
  • 도내 학교 체육관에 냉 ·난방기 설치
  •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에 냉방기와 난방기가 설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추경예산으로 18억원을 확보하고 올 하반기부터 설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냉·난방기가 설치되는 학교는 초등학교 12군데와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4군데 등 모두 32개교입니다.
  • 2019.07.29(월)  |  이정훈
  • "고유정 체포영상 유출 진상파악" 지시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의 체포영상 유출과 관련해 민갑룡 경찰청장이 진상파악을 지시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영상 유출이 적절했는지, 적정한 수준에서 공개된 것인지, 절차상 부실한 면은 없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진상파악을 지시했고 진상파악이 되는 대로 부적절한 면이 있다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충북 청주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고유정이 긴급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에 대해 박기남 전 제주동부경찰서장은 특정 언론에만 영상을 제공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당시 공보규칙을 어겼다고 판단하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유정 사건 초동수사 부실 논란과 관련해 민갑룡 청장은 이번 주 안으로 진상조사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2019.07.29(월)  |  조승원
  • 고유정 현남편 "의붓아들 사고 수사 경찰 불신"
  • 고유정의 현 남편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의붓아들 사망사고에 대한 억울함과 수사를 맡고 있는 청주경찰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고유정 현 남편은 오늘(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경찰은 고유정이 계획적으로 보냈을지 모르는 문자 메시지 내용만으로 자신이 잠을 자는 동안 다리로 아들을 압박해 숨지게 한 피의자로 지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진행한 고유정과의 대질조사에서도 경찰은 고유정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로 일관했다며 청주 경찰의 부실·불법 수사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한편,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청주 상당경찰서는 고유정과 고유정의 현 남편 둘 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했고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게시글 제목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 관련 청주상당경찰서의 부실, 불법 수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 그리고 이에 관한 민갑룡 경찰청장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 2019.07.29(월)  |  문수희
  • 대리기사·경찰관 폭행한 부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9월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하다가 길을 돌아가는 이유로 대리기사를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42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박 피고인의 아내인 33살 김 모 피고인에게도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잘못을 반성하는 점 등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29(월)  |  조승원
  • 날씨/{올해 첫 폭염주의보...덥고 습한 날씨 이어져}
  • <앵커멘트> 제주지방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제주지방에도 올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작년보다는 한달정도 늦게 발표된건데요.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특보가 내려지면서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 또한 높습니다. 이럴때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하시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섭취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외선도 강합니다. 계속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구름이 볕을 가려주지 못해 강한 햇빛이 내리쬐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역시 푄 현상으로 북부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우도에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 속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9(월)  |  김규리
  • 낮 최고 33.5도 무더워…열대야 이어질 듯
  • 7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 33.5도, 제주시 건입동이 31.8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며 더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4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숲길 등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산간과 남부 지역에는 아침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7.28(일)  |  문수희
KCTV News7
02:07
  • 무더위 날려줄 여름축제 본격
  • 본격적인 무더위에 피서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계곡과 해수욕장 등 도내 곳곳에서는 더위를 날려줄 각종 여름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제주의 여름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기자입니다.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월대교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사이로 제주의 전통배인 테우가 지나갑니다. 가족들과 함께 배에 오른 시민들은 처음 타보는 테우에 신이 났습니다. <인터뷰: 김진아/ 제주시 외도동> "엄마랑 같이 타니까 더 좋은 것 같아서. 날씨가 많이 더운데 이렇게 시원하게 (테우를) 탈 수 있어서 재밌는 것 같아요."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월대천 축제. 주말을 맞아 시민들은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잊어봅니다. 친구들과 함께 월대천을 찾은 학생들의 입가에는 즐거움이 떠나지 않습니다. <인터뷰 : 배소연 / 노형중학교> "오늘 축제 와 가지고 정말 재밌었고 물도 시원해서 놀기 딱 좋았어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제주 곳곳에서는 여름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 국제관악제가 열려 제주를 관악의 선율로 물들이게 됩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25개국 420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의 대표 야간문화관광 컨텐츠로 자리잡은 삼다공원 야간콘서트도 오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마다 제주시 삼다공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다양한 공연 뿐 아니라 야간 플리마켓 등이 마련됩니다. 해변 곳곳에서도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축제가 잇따라 마련됩니다. 오는 3일부터 이틀동안 표선해수욕장에서는 표선 해변 하얀 모래 축제가 열립니다. 금능해수욕장에서도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금능원담축제가 열려 테우모형 만들기, 맨손 고기잡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는 다가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호테우축제가 열립니다. <클로징 : 김경임> "월대천 축제를 시작으로 여름을 맞아 제주 곳곳에 다양한 축제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28(일)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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