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더위 이어져…더위 체감 '위험'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에서는 이틀째 열대야현상을 보였고 더위 체감지수도 '위험'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산간에는 오후한때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7.25(목)  |  문수희
  • 장마 끝나며 무더위…온열질환 주의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7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줄었습니다. 하지만 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환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물을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7.25(목)  |  김용원
  • 집행정지 항고 기각…렌터카 총량제 또 제동
  • 법원의 차량운행제한 공고처분 집행정지 결정으로 렌터카 총량제가 제동이 걸리자 제주도가 항고했지만 이마저도 기각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재판부는 어제(24일) 대기업 렌터카 5개사가 제기한 집행정지 소송에서 제주도의 항고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본안소송에서 제주도 처분의 적법성 여부가 판단되기 전까지는 신청인들에게 생길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처분의 집행을 긴급히 정지할 필요가 인정된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5월 대기업 렌터카 회사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차량운행제한 공고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 결정한 바 있습니다.
  • 2019.07.25(목)  |  조승원
  • 제주도교육청, 4‧3평화‧인권교육 확대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 4.3평화인권교육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4.3평화재단과 함께 올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역사교육 담당교원 1천명을 대상으로 4.3평화와 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합니다. 우선 오늘부터 이틀동안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원들을 대상으로 4,3유적지 등을 돌며 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9.07.25(목)  |  이정훈
  • 고유정 현남편 "아들 살해한 건 고유정 확신"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고유정의 현남편이 아들을 살해한 것은 고유정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유정의 현남편인 37살 홍 모 씨는 어제(24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유정이 아들을 죽인 것을 확신한다며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청주 경찰은 타살과 과실치사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며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중인 고유정과 현남편의 진술의 모순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25(목)  |  문수희
  • CCTV 틍합관제센터 절도미수범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이도1동 모 가게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자고 있던 피해자의 지갑을 훔치려던 43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씨는 CCTV 통합 관제센터에서 화상을 순찰중이던 관제요원에 의해 발견된 후 112신고를 통해 검거됐습니다.
  • 2019.07.25(목)  |  양상현
  • 단속반 위장·동포 금품 빼앗은 중국인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가짜 취업 알선 광고를 보고 제주를 찾은 중국인에게 단속 공무원으로 위장해 5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5살 리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리 피고인은 2016년 10월부터 두달 동안 충북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을 고용하면서 불법체류자 4명의 급여 1천 500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 2019.07.25(목)  |  조승원
  • 제주 이혼율 전국 최고…40대 최다
  • 제주의 이혼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혼인과 이혼 10년 변화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 1천명 당 이혼건수는 2.4건으로 인천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 한해 이혼은 1천 600여 건으로 10년 전보다 30% 늘었습니다. 이혼율을 연령별로 보면 45에서 49세가 남성은 전체의 20.6%, 여성은 18%로 가장 높았습니다.
  • 2019.07.25(목)  |  조승원
  • 제2공항 반대 연대기구 출범…80여 단체 참여
  •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대규모 연대조직이 출범합니다.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과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최근 준비 회의를 통해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도내 단체와 연대 기구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칭은 제주 제2공항 강행 저지 비상도민회의로 현재까지 80여개 단체가 참가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연대기구는 다음 달 중순 제2공항 반대 집회를 통해 출범한 뒤 공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 2019.07.25(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