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6:13
  • [포커스 취재수첩] '차고지증명제' 불만 속출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차고지 증명제 확대 시행에 따른 현장 반응과 문제점을 살펴봤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확대한 지 한달쯤 됐는데 주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조승원 기자> 네, 차고지 증명제가 처음 도입된 서귀포시부터, 2년 반 전에 미리 적용하고 있는 제주시까지 살펴봤습니다. 주민들 반응은 다양하게 엇갈렸는데요, 주택과 주택들이 여유 공간 없이 밀집하게 조성된 서귀포 구도심에 차고지를 어떻게 조성하라는 것이냐며 반발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요, 차고지가 없을 경우 반경 1km 이내 다른 주차장에 돈을 주고 빌려 쓰라는 것도 경제적으로 부담된다는 불만까지 나왔습니다. <오유진 앵커> 예상됐던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반대로 제도에 찬성하는 의견들은 없었습니까? <조승원 기자> 말씀하신 것처럼 찬성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저희와 인터뷰 했던 한 주민은 차고지 증명제를 앞서 시행했던 일본 사례에 비춰 주택가 도로 사정이 나아질 것이란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또 다른 주민은 무분별한 주차 행태도 개선될 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제도를 새로 도입하면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은 당연한 일일테죠. 그런데 문제점이 더 있다면서요? <조승원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제도를 도입함에 있어 준비가 부족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임대 가능한 차고지 목록을 표시해놓은 도청 웹사이트가 있는데요, 지도를 보면서 한림읍 일대를 돌아봤는데 금악리 양돈단지 한 가운데가 차고지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금악리 이장은 실제 이용하는 차고지라기 보다, 형식적으로 차고지를 등록만 해둔 것 아니겠냐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시 주택가에도 증명용 임대 차고지라고 있는데 실제로는 등록만 해놓고 이용은 하지 않는 사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차고지를 실제 이용하는 게 아니라 증명하려고 등록만 해두는 일종의 편법이군요. 또 다른 문제도 있나요? <조승원 기자> 네, 문제는 또 있었는데요, 임대 가능한 차고지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임대 가능한 차고지로 등록된 곳은 130여 군데 정도인데 지역마다 편차가 큽니다. 예를 들어 한림읍 명월리에 거주한다면 반경 1km 이내에는 한 곳도 없고요, 3~4km나 떨어져 있어서 자기 차고지를 확보하든지 아니면 3~4km 먼 곳에 차고지를 빌려야 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오유진 앵커> 주민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르고 영향도 천차만별이네요. 그렇다면 이 제도는 이대로 계속 가는 겁니까? 바뀔 여지는 없나요? <조승원 기자> 제주도 역시 이 같은 부작용을 어느정도는 감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9월까지 주차장을 지을만한 공간을 조사하고 내년까지 공영 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인데요, 반대로 이면도로 등에 있는 한줄 주차 공간은 없어지게 됩니다. 이 곳 또한 유료화하겠다는 게 도정의 큰 방향입니다. 앞서 제주시에서 시행하다가 포기했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처럼 만들겠다는 것인데, 한번 실패한 정책을 다시 추진하는 데 따른 주민 반발을 어떻게 최소화할지가 관건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같은 주민 혼란과 불편이 계속된다면 도의회가 조례를 다시 개정해서라도 제도에 제동을 걸겠다는 방침이어서 도정의 후속방안이 주목됩니다. <오유진 앵커> 차고지 증명제가 이제 첫 발을 뗐는데, 아직은 기대보다는 걱정과 우려가 앞서고 있습니다. 교통체증과 주차난 해소라는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을지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조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9.07.26(금)  |  조승원
KCTV News7
02:06
  • CCTV 통합관제센터 절도미수범 검거
  • 오늘 새벽 제주시내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50대 남성의 주머니를 뒤져 지갑을 훔치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김 씨를 검거한데는 CCTV 관제센터의 역할이 컸는데요.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범행 장면을 포착해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한 범인 검거가 가능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두운 시간, 전봇대에 기대있는 남성 곁으로 또 다른 남성이 접근합니다. 이 남성은 바지 주머니를 뒤적거리다 사라집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 쯤. 제주시 이도1동 보성시장 인근 거리에서 술에 취해 잠든 50대 남성의 지갑을 훔치려던 43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절도미수범으로 붙잡힌 김 씨는 처음엔 범행 사실을 잡아땠지만 CCTV에 범행장면이 고스란히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번 절도범 검거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한몫했습니다. 제주젼역에서 보내 오는 CCTV화면을 모니터 하던 관제센터 요원이 김 씨가 지갑을 훔치려던 모습을 포착하고 행적을 추적해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CCTV 통합 관제센터는 각종 범죄자의 신속 검거와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3~4천여 건의 사건 통보 실적을 올리고 있고 그 가운데 97건은 현행범 검거로 이어졌습니다. <임희경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지역 조정팀장> "각종 강력사건이나 재해 발생 시 관련 부서에 신고하는 훈련을 철저히 받았기 때문에 평소 매뉴얼 대로 관제하며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자치경찰은 안전사각지대를 위주로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25(목)  |  문수희
  • 제2 윤창호법 한달…제주서 174명 적발
  •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된 이른바 제2의 윤창호법 시행 이후 제주에서는 170여 명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한달 동안 제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는 1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혈중 알코올농도 0.8% 이상으로 면허취소가 취소된 운전자는 106명, 나머지는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음주운전 사고는 21건이 발생해 29명이 다쳤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사고 건수는 16건, 부상자는 25명 줄었습니다.
  • 2019.07.25(목)  |  조승원
KCTV News7
05:36
  • [카메라포커스] 차고지증명제 첫발…"기대보다 걱정"
  • 극심한 교통체증과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제주. 대안으로 나온 게 차고지 증명제입니다. 중형 이상 차량을 신규 또는 변경 등록할 때는 차고지를 반드시 갖추거나 반경 1km 이내에 임대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조승원 기자> "이렇게 차량마다 차고지를 확보하도록 한 차고지증명제가 이달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확대 시행 약 한달, 제주도민들은 어떤 반응인지 카메라포커스에서 담아봤습니다." 차고지 증명제가 처음으로 적용된 서귀포시. 차량 등록과 주차 제도에 큰 변화를 맞은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최금란 / 서귀포시 서귀동> "일본에는 옛날부터 했어요. 그건 잘 한거지. 잘하는 거…" <택시기사> "이 이상 더 못해. 안돼요." 서귀포지역 주차장 확보율은 134%. 운행 중인 차량보다 주차장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체감도는 다릅니다. <강남철 / 서귀포시 서귀동> "뺑뺑 몇 바퀴 돌아야죠. 차 세우려면…" <송봉숙 / 서귀포시 서홍동> "차 세울 데가 없어요." 올레시장 주변으로 형성된 구도심 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주택가 진입로 폭은 약 2.4미터, 양팔을 펴면 닿을 정도입니다. <조승원 기자> "오토바이 한대 세울 공간 외에는 사람이 지나갈 정도 밖에 남지 않습니다." 현행 제도대로라면 이 곳에도 차고지를 갖춰야 하는데 주민들은 말이 안 된다고 입을 모읍니다. <양준호 / 서귀포시 서귀동> "한 대당 하나씩 하는데 개인주택은 할 수가 없잖아요. 여건이 안 되잖아요. 그렇다고 주변에 주차장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이경아 / 서귀포시 서귀동> "(좁은 주택가에 주차해 놓으면) 일일이 전화해서 빼주세요, 빼주세요 해야 하는데… 특히 여기 같은 옛날 집은 차고지를 확보할 수가 없어요." 거주하는 주택 주변에 차고지가 없을 경우 1km 이내에 주차장을 임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동지역은 1년에 97만 원, 읍면지역은 73만 원을 넘기 때문입니다. <하형숙 / 제주시 건입동> "100만 원이란 돈도 부담스럽고 그렇게 한다는 게 안 맞는거 아닌가요. 차를 세우려고 100만 원이라는 돈을 내야 하는 게 납득이 안돼요." 도내에 임대 가능한 차고지는 공영과 사설 주차장을 포함해 130여 곳. <조승원 기자> "임대 가능한 차고지를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한림읍 관내에도 4곳이 있다고 나와 있는데 그 중 한 곳을 직접 찾아가 보겠습니다." 한참을 이동하자 민가를 벗어나 축산 시설로 들어섭니다. <조승원 기자> "네비게이션을 따라 가고 있는데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도를 따라 도착했지만 차고지는 보이지 않고 주변에는 양돈장만 밀집해 있습니다. 행정에서 제공하는 차고지 정보를 믿어도 되는 건지 신뢰감에 의문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늘에서 보면 주변에는 온통 목초지와 양돈장뿐, 차를 세울만한 공간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경철 / 한림읍 금악리장> "누가 가겠어요 안 가지. 그냥 증명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차고지 증명제를 하는 게 차고지를 갖추라는 건데 이건 갖추는 게 아니잖아요." 임대 가능하다는 다른 곳도 찾아가 봤습니다. 리사무소라고 표시돼 있지만 정작 마을 관계자는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모 마을 관계자> "(임대 가능한 차고지로 나와 있는데 혹시 아시는 내용입니까?) 임대해준 적도 없고 도장 찍어준 적도 없는데. 그걸 누가 올려요? 말이 안되지…" 임대할 수 있는 차고지가 넉넉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거주지가 한림읍 명월리라면 반경 1km 이내에는 임대할 수 있는 차고지가 한 곳도 없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2년 반 전부터 차고지 증명제를 시행해 온 제주시 동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구도심의 경우 오래된 집들이 밀집해 있고 진입로는 차량이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습니다. <조승원 기자> "수 십년에 걸쳐 지금의 주거지 형태가 굳어진 제주시 원도심에는 개인 차고지를 새로 갖출만한 공간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차고지를 확보하기 힘들고 임대할 곳도 구하기 어렵다 보니 편법적인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증명용 임대 차고지라고 적혀 있지만 출입할 수 없게 막혀 있고 주차된 차는 한 대도 없습니다. <부지 소유자 지인> "대로변에 거리가 있는 사람들인데, 증명할 토지는 있어야 하니까 11명 정도 신청했대요. 실제 거기서 주차하는지는 확인 안되고…" 행정이 임대 차고지 공간과 같은 기본적인 준비 없이 무턱대고 증명제를 확대했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오명필 /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 "임대할 수 있는 공간들이 확보된 다음에 정책을 해야지 현실적으로 시기상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 여론도 그렇고요."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도민들의 혼란이 있고 불편이 가중된다면 의회는 집행부와 얘기를 통해서 유예기간을 더 갖는다든지 방법을 강구할 수 밖에 없겠죠." 이달 들어 1천 200여 대가 차고지 증명을 받은 데 이어 2022년부터는 소형 차량까지 모든 범위로 확대되는 차고지 증명제. <조승원 기자> "시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책의 성패를 논하기는 이르지만 준비 부족과 주민 혼란은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섣부른 정책은 행정 신뢰를 떨어뜨리는 만큼 제도 개선과 함께 충분한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9.07.25(목)  |  조승원
  • 제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도내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홍보와 안전 계도 활동을 실시합니다. 최근 3년간 제주 연안 해역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모두 68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39건이 여름 성수기인 6월에서 8월사이에 발생했습니다.
  • 2019.07.25(목)  |  문수희
KCTV News7
01:58
  • 날씨/{열대야 이어져...내일 낮 최고 32도}
  • 어젯밤에도 제주시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오늘도 덥고 습한 날씨로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신 분도 많았을텐데요. 많은 시민들이 더위를 날려버리고자 시원한 해수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치신다면, 이번 주말에는 해변에서 여름을 만끽하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더위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더위는 일사효과와 푄 현상 때문입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 자외선도 강합니다. 때문에 더위체감지수도 위험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해주시고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약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까지 대기불안정으로 산지와 남부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북부지역은 맑겠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계속해서 북부와 동부에서 32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8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또 제주남쪽먼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고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지만 낮 기온은 점점 오르면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5(목)  |  김규리
  • 무더운 날씨 이어져…제주시 이틀째 열대야 (9시)
  • 어젯밤 제주시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2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고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어젯밤 제주시 최저기온은 25.7도를 기록하며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산간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로 일겠고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7.25(목)  |  허은진
  • 서호동서 주차된 차량 불…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4일) 11시 쯤 서귀포시 서호동 한 연립주택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70살 김 모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9.07.25(목)  |  허은진
  • 날씨/(9시){열대야 나타나...오늘도 덥고 습해}
  • <앵커멘트> 어젯밤 제주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한낮에도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어젯밤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면서 잠을 뒤척이신 분도 있으셨을텐데요. 오늘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또 종일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하시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섭취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겠는데요. 한낮에는 되도록 그늘에 머물러주시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약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전까지는 남부와 산지에서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산지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북부지역은 맑겠지만 대체로 구름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쪽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낀 상태입니다. <오늘육상> 아침기온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와 동부에서 32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8도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낮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5(목)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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