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제주도민대학 호응…상반기 수강생 30% 증가
  • 올해부터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습공간도 늘린 제주도민대학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민대학 수강인원은 2천 6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했으며 정규과정 수료율도 14.4%p 높아졌습니다. 특히 교육과정을 지난해 88개에서 올해 인공지능 등 도민 수요를 반영해 160개로 대폭 확대하고 학습공간도 32곳에서 52개소로 늘리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9월부터 2학기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생 모집은 다음달 중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 2025.07.17(목)  |  양상현
KCTV News7
02:20
  • 청소년 급행버스 무상, 초등학생은 배제 논란
  • 다음 달부터 제주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탑승 정책이 본격 시행됩니다. 이번 주부터 교통복지카드 배부도 시작됐는데요. 이들 중고등학생에겐 시내버스 뿐 아니라 요금이 비싼 급행버스까지 무료 혜택을 제공합니다. 상대적으로 초등학생은 급행버스 무료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는 도내 중·고등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음달부터 버스 무료 탑승 정책을 본격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청소년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일반 시내버스는 물론 급행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교통 복지카드 배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기대와 달리 모든 청소년이 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없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g-in 시내버스의 경우 현재 초등학생에 이어 다음달부터 중고등학생으로 확대되며 큰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시내버스보다 요금이 비싼 급행버스입니다. 급행버스의 무료 혜택을 중고등학생만 줬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초등학생은 급행버스를 탈 경우 현재처럼 그대로 요금을 내야 합니다. cg-out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모든 청소년에게 동일한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는 아쉬움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논란이 일자 제주교육당국과 제주교통당국은 초등학생도 급행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 확대 방안을 긴급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cg- in 제주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라는 취지가 무색해 질 수 있어 초등학생을 포함하는 방안을 제주도와 다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cg-out 청소년 교통복지카드가 다음달부터 사용되는 만큼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향후 정책 조정 여부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통학 환경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16(수)  |  이정훈
KCTV News7
01:43
  • 관광지 커피숍 불법 촬영…고교생 현행범 '체포'
  • 유명 관광지 인근 커피숍에서 이른 바 화장실 몰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불법 촬영 혐의로 체포된 현행범은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관광지 인근에서 운영 중인 커피숍입니다. 최근 이 곳에서 불법 촬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3일 낮 이용객이 화장실에서 영상이 촬영되고 있는 휴대전화를 발견했습니다. 소유자인 고등학생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몇 차례 촬영한 적이 있다며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휴대전화에는 다른 불법 촬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등학생을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 분석 중이며 촬영 횟수나 소지 여부, 유포 가능성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사건 관련 피해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피해자 지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당시 상황을 알렸고 유사 피해가 있을까 불안하다는 댓글도 달렸습니다. 제주에선 2년 전에도 고등학생이 불법 촬영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당시 피해자만 200명이 넘었고 학교와 관광지 식당 화장실 등에서 촬영한 불법 영상을 유포하는 등 2차 가해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습니다. 또 다시 고교생 불법 촬영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예방교육과 불법촬영 기기 점검, 그리고 대응 매뉴얼을 담은 공문을 보내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그래픽 소기훈)
  • 2025.07.16(수)  |  김용원
KCTV News7
02:17
  • '구명조끼 미착용' 적발 잇따라…"착용 필수"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수상 레저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상레저를 할 때에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입어야 하는 데요. 하지만 이를 무시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안가에서 떠 있는 보트 한 대. 파도에 실려 점점 멀어지는 보트에는 한 여성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앉아 있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해상에서 보트를 탄 여성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표류하던 30대 여성은 소방에 의해 구조됐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 당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파도가 거세게 치거나 조금만 구조가 늦어졌다면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겁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최근 바다를 찾는 수상레저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세화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레저보트를 타던 탑승객 1명이 항공 순찰 중이던 해경 헬기에 적발됐고, 지난달에도, 제주 해상 곳곳에서 구명조끼 없이 보트를 타던 레저객들이 단속됐습니다. 수상레저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하지만, 불편하거나 더위 등을 이유로 입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겁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해경에 적발된 사례는 모두 37 건. 올들어서는 벌써 10건이 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보민 / 제주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장> "(구명조끼) 미착용 시 수상레저안전법 제20조에 따라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최근 항공순찰 중인 헬기에 단속되는 등 영상 채증으로도 적발되고 있으니 아무리 덥더라도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레저객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구명조끼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비인 만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해경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해양경찰서)
  • 2025.07.16(수)  |  김경임
KCTV News7
00:18
  • 우도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관광객 헬기 이송
  • 오늘(16) 오후 3시 20분쯤 우도 연평리 해안도로에서 30대 관광객이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얼굴 등을 다쳤습니다. 소방은 저혈압 증상을 보인 환자를 한라매 헬기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7.16(수)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성산항서 발 헛디뎌 바다에 빠진 60대 남성 구조
  •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정박하던 어선에서 한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바다에 빠진 60대 남성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육상에서 정박하던 배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5.07.16(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남방큰돌고래 근접·과속 금지…위반시 과태료"
  • 해경이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를 위협하는 근접 항해나 과속 항해 등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남방큰돌고래 반경 50미터 이내 선박 접근은 관련 규정에 따라 금지되며 드론은 30미터 이하 저공 촬영을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반경 300미터 이내에선 선박 스크류를 정지하는 등 속도 제한 규정도 운영 중입니다. 해경은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관련 규정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7.16(수)  |  김용원
KCTV News7
00:29
  • "JIBS 사측 노조탄압 중단…사장 사퇴해야"
  •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오늘(1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IBS 제주방송에 노조탄압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JIBS 사측이 수개월째 노조에 대한 노골적인 탄압과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지만 대주주와 이사회는 이를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JIBS 사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노동부와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2025.07.16(수)  |  문수희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7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2.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7도, 서귀포 29.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남서풍이 유입되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30mm, 이외 지역에는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29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남쪽 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16(수)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