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낮 기온 33.1도…관측 이래 5월 최고
  • 오늘 제주시 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으며 5월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제주시 북부지역 최고기온이 33.1도를 기록해 어제보다 1.8도 높아 무더웠습니다. 이 같은 기록은 북부지역 기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5월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종전 최고치는 1993년 5월 13일에 기록된 31.6도였습니다. 기상청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한라산을 넘어가면서 기온이 오르는 '푄 현상'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9.05.24(금)  |  조승원
  • 제주 올 여름 태풍 2~3개 영향 예상
  • 올 여름 제주에는 태풍 2~3개 정도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여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에는 북태평양 해역에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11개에서 13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하겠고 이 가운데 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태풍이 주로 생성되는 필리핀 동쪽 해상의 수온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강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올 여름철 제주는 7월에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조금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9.05.24(금)  |  문수희
  • 제주교육공론화 첫 의제 '교복개선' 확정
  •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4일) 제3차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중,고등학생 교복개선을 1호 의제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공론화위는 이에 앞서 교복개선 외에 학생인권조례제정 야간자율학습 지속여부 등 4가지 의제를 검토대상 의제로 선정했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론화위는 앞으로 편한 교복 등 중고교 교복 개선을 위한 방법 등 세부적인 사안을 다루게 됩니다.
  • 2019.05.24(금)  |  이정훈
  • 낮 기온 30도 웃돌아…오존주의보 발령(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와 함께 오존주의보가 발령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도, 서귀포시 26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됐고 일부 지역에선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과 제주 북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19.05.24(금)  |  문수희
  • 허창옥 제주도의회 부의장 '별세'...향년 56세
  • 허창옥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어제(23일) 밤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고 허창옥 의원은 대정읍 출신으로 농민 운동에 헌신해오다 지난 2012년 보궐선거로 도의회에 입성한뒤 3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이번 11대 도의회에서는 도의회 부의장과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고 허창옥 의원의 장례일정은 유족과 도의회가 의논해 오늘(24일) 오전 중 정해질 예정입니다
  • 2019.05.24(금)  |  김용원
  • 낮 최고 32도까지 올라…건조주의보 확대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시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는 현재 매우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산지와 북부지역에 발효됐던 건조주의보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사이 구름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5.24(금)  |  허은진
  • "제주동물테마파크 취소해야…1만명 서명 동참"
  •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주민 등으로 구성된 '선흘 2리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착오적이고 반생태적인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의 취소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달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여명이 반대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이 사업과 관련해 의혹이 불거진 군공유지 매도와 환경영향평가 꼼수 회피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사업 재고해야"
  • 서귀포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한살림 제주 서귀포마을모임'은 오늘 성명을 내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사업의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홍로와 동홍초등학교를 잇는 1.5km 구간 6차선 도로 신설계획이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보다 안전권과 학습권, 건강권을 침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육청에서 주장하는 지하차도의 경우 소나무숲이 사라져 유일한 생활녹지공간이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 전교조 "ACS 국제학교 불허해야"
  • 싱가포르학교인 ACS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심의가 오는 27일로 예정된 가운데 교원단체가 교육당국에 불허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는 오늘(24일) 성명을 통해 제주영어교육도시가 귀족학교로 전락했고 입학 대기 학생들로 주변 학교 학생들의 전출입이 빈번해 학습 분위기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운영중인 국제학교들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에서 추가 유치보다는 지역 발전과 연계된 사업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5.24(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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