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한 식당 주방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식당 안에 직원과 손님 7명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고
식당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방에서 고기를 굽던 그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전교조를 비롯한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오늘(23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8일은 전교조 창립 30주년으로
합법화 상태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법외노조 문제 해결을 미룰 경우
문재인 정부는
이전 정부보다 더하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네 저는 미세먼지 화원에 나와 있는데요
어제 제주에서는 대기오염경보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늘도 역시 오존주의보와 함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대기를 정화해주는 식물들과 함께하는건 어떨까요?
내일도 오존지수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눈이나 호흡기에 염증을 일으키고 농작물에도 피해를 주는 오존은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고요.
마스크로도 막지 못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합니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겠고요.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제주시에서는 31도까지 올랐습니다.
5월 기록으로는 관측 이래 두번째로 높은데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남서풍에 의한 푄 현상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반면 서부와 남부에서는 22도선에 머물러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이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한낮에는
제주시에서 30도, 성산에서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더운 날씨와 함께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단계가 예상돼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지와 북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산에 가시는 분들은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북부지역에서 20도로 다소 덥게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남부와 서부는 25도선,
북부와 동부는 30도선으로 덥겠습니다.
<주간날씨>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세먼지 정화 화원에서 kctv 김규리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가 높아져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5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특히 낮동안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오존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제주시 등 일부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이 예상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맑겠고
낮 기온이 26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고 더운 날씨 속
오존 농도가 높아지며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도, 서귀포시 25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서
오존 농도가 높고
제주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산간과 북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8도 안팎의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 성명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으로
참여환경연대를 허위로 기재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당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했음에도
허위로 기재됐다며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시민단체가 참여했다는
공정성을 포장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도 오존지수가 '나쁨' 단계까지 올라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어제 제주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늘도 역시 오존지수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눈이나 호흡기에 염증을 일으키고
농작물에도 피해를 주는 오존은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고요.
마스크로도 막지 못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합니다.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북부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산에 가시는 분들은 화재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대체로 맑겠고 한낮에 제주도에서는 3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한라산을 넘어서 북부에서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또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제주시에서 20도까지 올라
덥게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도 역시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한낮에 덥겠습니다.
우도에서 2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지역에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주의보는 발령후 약 4시간만에 해제됐지만
오존은
대기중에 떠 다니는 배출된 오염물질이
햇빛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생기는 2차 오염물질인데요...
인체에 해롭고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초여름 햇볕이 강렬히 내리 쬡니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양산과 마스크로 무장했습니다.
연일 낮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에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며
오존 농도가 높아졌습니다.
오늘(22일) 제주시 노형동 오존 농도는 0.125ppm 수준까지 오르며
제주에선 처음으로 낮 한 때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인터뷰 : 김말자/ 제주시 연동>
"오존주의보가 미세먼지 그런건가? 잘 모르겠는데...건강에 안 좋다니까 안 좋겠죠."
오존은
대기중에 떠다니는 오염물질이
강한 자외선과 반응해 만들어지는 2차 오염 물질입니다.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을 수록 농도가 올라갑니다.
고농도 오존에 오랜시간 노출되면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겐
폐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치명적입니다.
또 강력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눈과 피부를 자극해 피부염 등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미세먼지와 달리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아
현재로서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만이 유일한 예방법입니다.
<인터뷰 : 김명찬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대기환경과>
"(외부)오염 물질이 넘어와서 강한 자외선을 만나서 추가적으로 오존이 더 생성됐고 제주도의 오존 농도가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에
강한 자외선까지 당분간 이어지면서
오존 농도는
계속해서 올라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무상 교복 정책이 올해 중학교 신입생부터 소급 적용돼 시행됩니다.
올해는 이미 교복을 구입한 만큼 현금으로 대체하고
내년에는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해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무상교복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중학교 신입생에게,
내년에는
중학교 신입생은 물론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혜택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이들에게는 동복과 하복이 지원됩니다.
국공립 학교는 물론 사립학교와 특수학교 등 모든 학교가 대상입니다.
단 교복이 없는 학교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취 이강식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
"학교가 주관 구매하는 방식으로 구매하고 이것을 학생들에게 현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무상교복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학교별로
공개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는
학교 주관 구매 제도를 통해 진행됩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1만 4천여명에게 지원하는 교복비는
한해 4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는
중학교 신입생에게만 소급 적용하며
이미 교복을 구입한 만큼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다음달까지 현금 35만원이 입금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당초 내년부터 무상교복정책을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도의회에서
올해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분을 추가 편성하며
이같은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녹취 이강식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
"이미 중학교 신입생들이 교복을 구입한 상황이어서 올해는 한시적으로 현금으로 지급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무상교복을 지원하거나 추진중인 교육청은
부산과 인천, 세종시 등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0군데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