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렌터카 총량제 거부 대기업 규탄"
  • 렌터카 총량제를 거부하고 있는 대기업 계열 렌터카 회사들이 제주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 전해 드린 바 있는데요... 제주지역 렌터카 업계들이 대기업의 이같은 도를 넘은 조치에 반발하며 압박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119개 렌터카 업체들이 렌터카 총량제를 거부한 5개 대기업 계열사들을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렌터카 과잉공급 해소를 위한 수급조절에 동참하기는 커녕 오히려 소송을 제기하며 사익만을 쫓고 있다는 겁니다. <싱크 : 강동훈 / 제주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 "영세한 도내 업자들도 손해를 보면서까지 공익을 우선하며 감차에 동참하고 있음에 따라 대기업들도 사익만을 추구하지 말고." 이번 기자회견에는 시민단체까지 가세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싱크 :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몇 개의 렌터카 업체들이 자기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자기의 이익을 갉아먹고 같은 렌터카 업계의 공멸을 초래하는." 제주도 자동차대여사업조합는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대기업 렌터카 영업소 5곳를 찾아다니며 소송 취하를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벌일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는 총량제 참여를 거부한 차량 1천 800여대에 대한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공고했습니다. 그리고 롯데와 SK, AJ, 한진렌터카, 해피네트웍스 등 5개 대기업 계열의 렌터카 회사들은 이에 불복해 제주지방법원에 차량 운행제한, 즉 렌터카 총량제 공고처분에 대한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당분간 운행제한을 적용할 수 없게 됩니다. 대기업들은 여전히 정당한 보상 없는 사유재산권을 침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싱크 : 대기업 렌터카 계열사 관계자> "갑자기 그렇게 줄이라고 하면 회사의 손해는 누가 다 보전해주냐고요. 순차적으로 했었어야지." 상생은 커녕 자기 이익만 �i으려는 대기업들의 행태에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22(수)  |  변미루
KCTV News7
01:56
  • 불법주차 '카파라치' 신고 폭증
  • 시민들이 불법 주정차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별도의 단속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시민신고제가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되고 있는데요. 시행한지 한달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신고건수가 벌써 900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안전신문고 앱에 올라온 불법주차 사진입니다. 소화전을 가린 차량이 1분 간격으로 두번 사진에 찍혔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시민신고제에 따라 현장 단속 없이도 찍힌 증거 사진만으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신고는 900여 건. 하루 평균 신고건수가 4-5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은 실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적발 건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성철/제주시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장> "사진상에 시간과 장소, 차량 번호가 명확해야 저희가 단속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차량 번호가 불분명하거나 장소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유념해서…." 이처럼 신고건수가 대폭 늘어난 이유는 무엇보다 절차가 간소화됐기 때문입니다. 24시간 신고가 가능해졌고 증거사진은 기존의 5분에서 1분 간격으로 2장만 찍으면 됩니다. 신고 대상은 인도와 횡단보도, 소화전 주변과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등에 불법주정차한 차량들입니다. 예상 외의 호응으로 이어지며 불법 주정차가 줄어드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22(수)  |  김수연
  • 승용차 해안도로 갯바위로 추락, 인명피해 없어
  • 오늘(22일) 낮 12시 2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해녀의 집 인근 해안도로에서 63살 박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추락해 갯바위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차에 타고 있던 박 여인 등 3명은 모두 차에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박 여인이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5.22(수)  |  문수희
  • 지방제거술하다 장기손상 의사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 제주시내 병원에서 복부지방제거술을 하다 다른 장기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의사인 42살 송 모 피고인에게 벌금 5백 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의료진이 지방제거술에 앞서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자로 하여금 수술동의서를 받았지만 의료 과실에 의한 상해 발생까지 승낙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5.22(수)  |  문수희
KCTV News7
01:51
  • 날씨/{내일 오존지수 '나쁨'...낮 최고 29도}
  • 제주 전역에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존이란 대기중에 떠다니는 배출된 오염물질이 햇빛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생기는 2차 오염물질인데요. 인체에 해롭고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은 외출을 삼가해주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오존 농도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니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는데요. 한낮기온이 제주시에서 28도까지 오르고 조천과 남원에서는 2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아직 5월임에도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덩달아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라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북부지역은 19도로 아침에도 다소 덥겠습니다. 반면 안덕 등 일부지역에서는 낮게 출발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여름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인데요. 낮 최고 28도에서 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우도에서는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2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초속 7m의 다소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8도로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계속 더 더워질 전망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2(수)  |  김규리
  • 제주공항, 수하물 미끄럼 방지 시설 가동
  • 제주공항 국제선에서 수하물 파손을 막기 위한 미끄럼 방지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내일(23일)부터 대형 수하물 처리량이 많은 국제선 도착대합실에 이같은 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수하물 미끄럼 방지시설은 공항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습니다.
  • 2019.05.22(수)  |  김수연
  • 초여름 더위 이어져…자외선 '매우 높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5.22(수)  |  문수희
  • 전기차, 주차된 트럭 들이받아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1일) 11시 1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35살 이 모 씨가 몰던 전기차가 오수관 공사를 위해 세워진 트럭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차에서 불이나 트럭까지 옮겨 붙어 소방서 추산 7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9.05.22(수)  |  문수희
KCTV News7
02:38
  • "영어교육도시 계획대로 추진해야"
  • 지난 달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추진중인 5번째 싱가포르 국제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해당 지역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잇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심의과정에서 철저히 검증돼야 하지만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은 여전히 진행중이라며 헬스케어타운 등 다른 사업처럼 좌초돼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도의회 교육행정질문 中, 지난 달 12일)> "부분적인 것도 있고 제주도 전체적인 상황판단도 있어야 될 건데 현재 단계에서는 쉽지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로 추진중인 싱가포르 학교에 대해 이석문 교육감이 교육행정질문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후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 인접마을인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와 인성리 등 5개 마을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의 발언의 진의를 분명히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제학교 설립 허가과정에서 철저한 심의가 필요하지만 이 교육감의 발언이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 추가 설립에 부정적인 것으로 오해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강동완 / 대정읍 구억리 이장> "그 학교가 부적격 사유가 있다면 당연히 부적격 처리해야 하지만 교육감님의 말씀처럼 추가 학교가 안된다는 발언은 저희 마을 입장에선 불안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들은 또 국제학교 설립계획 심의를 앞두고 제주교육 수장의 이 같은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동완 / 대정읍 구억리 이장> "제주 교육청의 최고 수장이 도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 저도 의원님들 말에 동의하고 추가 신설이나 현재 신청건도 안될 것 같다라는 (발언)이 기사화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심의 위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그러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오는 2021년까지 7개의 국제학교와 주민 2만명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책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이 좌초되지 않도록 제주교육당국은 국제학교 설립계획의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정상적인 추진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싱가포르 국제학교인 ACS 제주 캠퍼스 설립 계획에 대한 세 번째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21(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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