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2
  • 비양도 흑염소 '포획 작전'
  • 오늘(31일) 하루 비양도에서는 흑염소 포획작전이 벌어졌습니다. 비양도 생태계를 초토화 시킨다는게 이유인데, 주민과 공무원등 40여 명이 100마리를 사로 잡았습니다. 포획현장을 조승원, 좌상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 무리의 남성들이 흑염소떼를 쫓아갑니다. 포위망을 구축했지만 날랜 동작으로 도망치기 일쑤입니다. 몸을 던진 추격전 끝에 겨우 흑염소를 사로잡는 데 성공합니다. 비양도 골칫거리인 흑염소에 대해 제주시가 지난 2월부터 해결 방법을 고민한 끝에 대대적인 포획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성인 남성 4명이 나눠 들어야할 만큼 덩치 큰 숫놈부터 한 품에 안기는 작은 새끼염소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포획 작업을 통해 사로잡은 흑염소만 100여 마리에 이릅니다. <스탠드업> "그동안 흑염소의 정확한 개체수도 파악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가둬놓고 보니 그 수만 어림잡아 100마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소득사업 차원에서 몇 마리만 보급됐던 게 10년 넘게 자유롭게 방목해 키워지면서 사실상 야생화됐습니다. 왕성한 식욕으로 민가까지 내려가 농작물을 뜯어먹다보니 온 섬을 초토화시키고 있습니다. < 윤성민 / 한림읍 비양리장 > 염소 개체수가 너무 많이 불어남에 따라서 훼손이 너무 많이 되고 있는데 비양리 마을이 오래 전부터 바라던 문제점의 해결책이 조금 /// 보이고 있어서 한결 마음이 놓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일단 포획한 염소들을 울타리에 가둬놓은 뒤 염소 주인과 처리방법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아직 남아 있는 20~30마리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포획 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한마리도 남김 없이 몰아낸다는 방침입니다. < 김재종 / 제주시 축산담당 > 염소 주인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행정 지도를 해나갈 계획이며 이후 탈출한 염소에 대해서는 행정 차원에서 관리를 강화해서 /// 위법사항이 나오면 그에 맞게 행정 조치할 계획입니다. 소득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던 흑염소가 이제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면서 섬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2.31(월)  |  조승원
KCTV News7
01:39
  • 날씨/{흐린 하늘, 해돋이 보기 어려워…산간, 낮 동안 눈}
  •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도 흐리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2018년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았지만 제주는 대기와 해수면의 온도 차로 생긴 구름대가 유입돼 흐렸습니다. 해넘이를 제대로 보기 어려웠는데요. 낮에도 제주시 5.8도, 서귀포시 7.9도에 그쳐,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며 추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 제주에는 아침 7시 38분에 첫 해가 떠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도 제주는 하늘 표정이 흐릴 것으로 예상돼, 해돋이를 보기는 힘들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3도, 그 밖의 지역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도 5~8도에 머물겠습니다.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고요. 낮 동안 산간지역에는 1~3cm의 눈이 가끔 내려 쌓이겠습니다. 해안도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4도로 시작해, 낮에도 6~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북서풍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고, 남쪽먼바다에는 가끔 비가 오기도 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31(월)  |  이다은
  • 올해 마지막 날 '쌀쌀'…해넘이는 구름 사이로 (14시)
  •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해넘이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겨우 5도를 웃돌고 있고 찬바람도 여전해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오늘 해넘이는 제주시 오후 5시 36분, 서귀포시 오후 5시37분으로 오후들어 구름이 점차 걷히며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1.5미터까지 일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은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동안 곳에 따라 눈이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새해 첫 해돋이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12.31(월)  |  나종훈
  • 귀가하던 여성 성폭행미수 중국인 징역 7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제주시 연동에서 귀가중인 20대 여성을 강제로 끌고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제주에서 체류하고 있는 중국인 31살 구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성폭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목격자의 진술과 피해자에 대한 폭행과정을 보면 이같은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2.31(월)  |  나종훈
  • "녹지리조트 외국인투자지역 연장은 특혜"
  •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제주도정이 당초 어제(30일)까지로 돼 있던 녹지리조트 외국인투자지역 기한을 2년 연장해줬다며 이를 통해 녹지측은 560억 원 가량의 조세감면 혜택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녹지 측이 당초 500억 원가량의 제주 수산, 가공식품을 판매하겠다고 밝혀왔지만 공수표에 그쳤다며 투자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곳에 대한 지정 해제가 순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명>
  • 2018.12.31(월)  |  나종훈
  • 제13대 제주기상청장에 권오웅 부이사관
  • 인사소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1일)자로 제주지방기상청장에 권오웅 부이사관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권 청장은 충청북도 충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와 한국외국어대 물리학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얼굴 CG>
  • 2018.12.31(월)  |  나종훈
  • 날씨/{대체로 맑아…내일 낮부터 찬바람 강해져}
  •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밑돌고 있지만 어제보다는 기온이 다소 오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201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쾌청합니다. <위성영상> 제주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여, 오늘 해넘이는 보기 힘들 것으로 예보됐었는데요. 다행히 오후 들어 구름이 걷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의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36분으로,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겠고요. 해돋이 시각은 내일 아침 7시 38분입니다. 다만, 내일은 구름이 많고 흐릴 것으로 예상돼, 아쉽게도 새해 첫 해가 뜨는 것은 보기 힘들겠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은 5~8도에 머물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겠지만 어제보다 1~2도 정도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육상> 새해 첫날인 내일, 흐리다가 점차 구름 많아지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6~8도입니다. 낮부터 차가운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또, 낮 동안 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으니까요. 야외 활동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4도로 시작해, 낮에도 6~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북서풍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고, 남쪽먼바다에는 가끔 비가 오기도 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31(월)  |  이다은
  • 황금돼지의 해 밝았다!
  •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희망찬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해맞이 행사를 찾았는데요. 설렘 가득한 시민들의 새해 맞이 표정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5, 4, 3, 2, 1 점화! 새해를 알리는 불씨가 활활 타오릅니다. 컴컴했던 하늘이 환해지고 아름다운 불꽃놀이 향연이 시작됩니다. <브릿지 : 김수연> "희망찬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곳 성산일출봉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내는 시민들.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빌며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인터뷰 : > " " <인터뷰 : > " " 제주시내에서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북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둥둥 북을 울리며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삽니다. 기해년 1월 1일에 태어난 대표시민을 비롯해 도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희망메시지를 전합니다. <인터뷰 : > " " <인터뷰 : > " " 지난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가온 기해년 새해. 시민들은 기대감과 설렘 속에 희망찬 한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2.31(월)  |  김수연
KCTV News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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