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신문고]학교 정화구역 유명무실?
  • 초등학교 앞에 모텔이나 술집 등 유해업소가 있으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큰 걱정이 되겠죠? 학교 주변 정화구역에는 이런 유해업소가 원칙적으로 들어올 수 없지만 유명무실합니다. 이러한 유해업소들 때문에 급기야는 지역아동센터까지 들어오지 못하게 됐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준비하고 있는 권은숙 씨. 기존 학원으로 쓰던 건물을 임대해 시청에 지역아동센터 개설 허가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관련법에 따라 유흥주점 인근 50m 내에 지역아동센터를 허가내줄 수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인터뷰 : > "" 결국, 학교주변에 들어서 있는 유해업소가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설립을 가로막은 겁니다. 학교 주변 무분별한 유해업소들로 우리 아이들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학교주변 200m 이내는 원칙적으로 유흥, 숙박업소가 들어설 수 없도록 법으로 정해놨지만 사실상 유명무실한 실정.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육환경보호구역내 금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심의된 학교주변 유해업소 300건 가운데 177건은 허가가 났습니다. 이런 이유로 도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는 무려 819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 지자체가 앞장서서 학교 주변 유해업소 근절을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제주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인터뷰 : 학부모 연대> "" 제주사회의 미래라고 불리우는 아이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아야 할 학교 주변을 아이들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31(월)  |  나종훈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8도 (9시)
  •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도, 서귀포시 8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결빙구간이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해년 새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흐려 해돋이를 보긴 힘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31(월)  |  문수희
  • 올해 마지막 휴일도 매서운 추위...곳곳 눈발
  • 올해 마지막 휴일이었던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면서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간에는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한라산 어리목 기준 25cm의 눈이 쌓였고 중산간 일부 도로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1도, 서귀포시 7.2로 평년보다 낮았으며, 체감 온도는 영하권으로 끌어내렸습니다. 월요일이자 무술년 마지막 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8.12.30(일)  |  변미루
  • 신축 아파트 공사장서 40대 근로자 추락사
  • 오늘(30일) 오전 10시 10분 쯤 서귀포시 동홍동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43살 김 모 씨가 건물 8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김 씨는 사고 당시 계단에서 바닥 공사를 진행하다 추락했으며, 사고 현장에는 작업을 위해 안전 장치를 임시 해제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건설현장 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으로 고용노동부는 내일 오전 사고 현장을 찾아 안전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촬영>
  • 2018.12.30(일)  |  문수희
  • 파력발전기 완전 침수…기름 유출 없어
  •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앞바다에 떠있던 파력발전기가 완전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그제(28일) 오후 3시부터 침수 피해를 입은 천88톤급 파력발전기가 완전히 침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랑특보가 해제되는대로 수습 작업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까지 발전기로부터 기름 유출 피해를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9일 단신에 영상자료 있습니다.>
  • 2018.12.30(일)  |  문수희
  •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50% 감면
  •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사는 신호부부의 취득세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생애 최초로 주택을 사는 신혼부부에게 취득세를 50% 감면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취득세 감면은 기존 주택과 신규 분양주택 모두 해당하고, 현재 분양을 받아 중도금을 내는 경우도 내년까지 입주하게 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혼의 기준은 만 20살 이상, 혼인신고 후 5년 이내로 재혼도 포함됩니다. 단 소득은 맞벌이 기준 연 7천만원 이하 구입하는 주택도 3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이 60제곱미터 이하인 경우로 제한됩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 내년부터 미성년 자녀 학술연구 참여 '제한'
  • 내년부터 학술 논문 등에 연구자 자녀들의 참여가 제한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는 일부 대학교수들이 미성년 자녀를 논문 공동저자로 등재해 물의를 빚으면서 해이했던 연구 윤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미성년 저자나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 연구에 참가할 경우 지원기관으로부터 반드시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습니다. 한편 지난 달 상습적인 폭언과 성희롱 등 갑질행위로 파면된 제주대학교 전 A교수는 국제공모전 수상작에 자녀 이름을 끼워 넣은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 고령운전자 면허갱신주기 5년→3년 단축
  • 새해부터 75살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 갱신 주기가 단축됩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75살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 갱신·적성검사 주기가 종전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듭니다. 또 75살 이상 운전자는 의무적으로 기억력과 주의력 등을 진단하는 인지능력 자가진단을 포함해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와 사망자 증가율이 급증하는 점을 고려한 조칩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 농약 잔류허용기준 관리제 내년 본격 시행
  • 농산물 종류에 따라 농약 잔류 기준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이른바 PLS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PLS는 등록된 농약의 잔류 허용기준을 설정해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정부는 최근 농가에서 등록된 농약 종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커지면서 718개의 농약을 추가했습니다 또 작물별로 사용 가능한 농약 제품과 안내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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