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부근 해수면 연평균 4.44mm 상승
  • 제주 부근 해수면이 전국 연안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해앙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지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29년동안 제주부근 평균 해수면 상승률은 4.44㎜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연안 평균 상승률은 2.9mm를 보였습니다. 관측지점별로는 제주항이 5.76mm로 가장 빨랐고 서귀포항은 3.01mm로 낮았지만 전국 평균을 상회했습니다.
  • 2018.12.29(토)  |  최형석
  • 한파에 곳에따라 눈…대설·강풍·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사흘째 한파가 이어지며 곳에따라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5도 안팎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산간에는 낮부터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5 ~ 20cm가 더 내려 쌓이겠고 해안가에도 1 ~ 5cm의 적설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모든 소형 여객선과 일부 대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12.29(토)  |  문수희
  • 용수 해상 부유식 파력발전기 침수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8일) 오후 3시 20분 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북서쪽 약 2.6km 인근 해상에서 부유식 무인 파력 발전기인 해양플랜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에 나섰습니다. 해당 발전기는 무게 1,088t에 가로 32.5m, 세로 23m, 높이 9.5m 규모입니다. 한편 해경은 구조를 위해 함정과 방제팀을 현장으로 급파했지만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12.29(토)  |  문수희
KCTV News7
02:20
  • 한파에 '꽁꽁'…결빙·사고 잇따라
  •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대설경보가 발효된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였고 도로 곳곳이 꽁꽁 얼어 붙어 도로 통제와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얼어붙은 도로 위로 흰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대설경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밤부터 20cm가 넘는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그 밖에도 어제밤부터 제주시 아라동 5.8cm, 유수암은 2.8cm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갑자기 내린 많은 눈으로 한라산 1100 도로 입구는 큰 혼잡에 빠졌습니다. 차량들이 빠르게 이동하는 도로라기 보다는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운전자들은 차량을 한쪽에 멈춰 세우고 부랴부랴 체인감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인터뷰 : 김원회/ 경기도 일산> "아침 일찍 성판악 갔다가 너무 위험해서 한 15km 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체인 갖추고 다시 올라 가려고 합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도로 통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도로에 차량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도랑 사이로 바퀴가 빠져 버린 차량. 잘못 감은 체인을 재정비하는 사이 순식간에 차가 미끌어져 버린겁니다. 오늘 낮 1시 쯤에는 제주골프장 인근 5.16도로에서 30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미끌리면서 바로 뒤에 있던 또 다른 시외버스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4살 김 모 씨등 모두 1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반 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여고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74살 이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눈길에 미끌려 가로수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제주. 기상청은 내일까지 산간에 최대 20cm, 해안가에 1~5 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주말까지 기온이 오르지 않고 추위가 이어질 만큼 눈이 그치더라도 도로 곳곳이 얼어있을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28(금)  |  문수희
KCTV News7
02:02
  • 항공·뱃길 차질…결항·지연 속출
  •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제주를 연결하는 항공편 지연 운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뱃길 역시 차질을 빚긴 마찬가지였는데요. 주말까지 기상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보돼 불편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거센 눈발에 한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돕니다. 공항 대합실에는 서둘러 수속을 밟는 승객들로 가득합니다. 혹시나 비행기가 결항되지는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에 일찍부터 공항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김경호/경기도 수원시 > "눈 때문에 혹시나 비행기가 결항 될까 봐 그래서 빨리 왔거든요. 오후 일정 포기하고 오히려 여행하기보단 차라리 공항에서 기다리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기범/경상북도 구미시> "혹시 비행기가 안 뜰까 봐 걱정했는데 빨리 와서 확인해보니까 비행기는 뜬다고 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제주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눈이 오면서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공항에 강풍특보와 윈드시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 100여 편의 항공기가 지연됐습니다. 군산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와 군산을 잇는 항공기 2편이 결항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활주로에 눈이 쌓이지 않아 공항 마비 사태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지연 운항이 잇따르면서 탑승객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바닷길도 마찬가지. 제주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4에서 5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소형선박이 모두 통제되고 완도를 오가는 일부 선박이 운항하지 못했습니다. 모레(30일) 오전까지 풍랑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말 내내 뱃길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눈 소식 또한 주말까지 예보돼 있어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2.28(금)  |  김수연
  • 대설특보…새벽부터 다시 눈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웠고,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내일 새벽부터 다시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해안에 내일 오후까지 1~5cm, 산간에 모레 새벽까지 최대 2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도 안팎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7도 가량 밑돌며 추웠고, 내일도 5도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오늘처럼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28(금)  |  이다은
  • 배정 오류로 중학교 재추첨 '혼란'
  • 중학교 배정 추첨 과정에서 전산 오류가 발생해 일부 재추첨을 해야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오늘(2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전산 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배정결과 특정 초등학교 학생 52명이 특정 중학교에 배정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사결과 원거리 학생을 위한 선택지원 배정 추첨과정에서 학교별 코드를 잘못 입력한 사실이 뒤늦게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선택지원한 546명에 대한 중학교 배정 결과를 전면 무효화하고 이번 주말 동안 재추첨을 통해 다음주 월요일 새로운 배정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 2018.12.28(금)  |  이정훈
  • 경찰, 보육교사 살해 피의자 검찰 송치
  • 경찰이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인 사건 피의자 49살 박 모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9년 2월, 택시에 탄 보육교사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현재까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2018.12.28(금)  |  김용원
  • 화재종합
  • 오늘(28일) 낮 12시 20분 쯤 서귀포시 토평동 비석거리 인근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와 물품들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비닐하우스 입구에 있던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 9시 30분 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79살 윤 모 할머니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게스트하우스 안에 켜두었던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12.28(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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