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이의진 부장판사는
제주시 주정차 단속 보조 업무 담당 기간제 직원들이
계약기간 만료 통보를 받았다며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기간제 직원들이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갱신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갱신에 관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고
갱신을 위한 근무평정도 이뤄지지 않아
행정의 결정에 문제가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도 낮지 않아 선선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쾌청한 가을 하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쌀쌀하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10.5도, 서귀포시 11.8도 등,
제주 전역에서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시작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15도, 그 밖의 지역은 19~21도까지 오르겠고요.
따뜻한 햇볕이 체감온도까지 끌어올려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벌어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까지 발효 중입니다.
비가 오기 전까지는 건조특보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등산하시는 분들은 불시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파도는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m,
남쪽먼바다에서는 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는 맑다가 밤 되면서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12~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수요일부터 차차 흐려져 목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시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최고 1m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어제(4일) 저녁 6시 4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4살에서 5살로 추정되는 여자아이의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당시 꽃무늬 점퍼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부검을 통해
신원과 사망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6도, 서귀포시 20.4도, 성산 19.8도로
어제보다 다소 높아 선선했습니다.
제주 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기온은 1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오전 김포공항의 기상 악화로
제주 기점 항공편 이착륙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제주공항공사는
오늘 오전 김포공항에 짙은 안개가 껴
항공편 이착륙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오려던 항공기 53편과
제주발 김포해 항공기 73편 등
모두 12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오후들어 김포공항의 안개는 걷혔지만
출도착이 연쇄적으로 지연되면서
승객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제주 항파두리 해원문화제와
항몽유적지 삼별초 항쟁길 탐방 행사가
오늘 항파두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재제주시애월읍 향우회가 주최한 오늘 행사는
고려 건국 1100주년과
항몽유적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삼별초 군의 넋을 기리는 해원문화제에 이어
항파두리 토성을 탐방하며
호국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제주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시행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4년동안
매년 2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제돕니다.
제주대는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를 특성화 학과로 지정하고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해 볼록체인과 스마트관광 등
6개의 소프르웨어 연계 전공을 개설합니다.
출산 후 산모의 건강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돕는
건강관리사 지원이 확대됐습니다.
제주보건소는
종전 첫째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출산가정에 한해
건강관리사를 지원하던 것을
이달부터는 100% 이하로 확대했습니다.
1명 출산인 경우 10일,
쌍둥이 15일, 중증장애 산모는 20일 동안
건강관리사가 지원하게 되며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에
보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