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대체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최고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02(금)  |  문수희
  • 실종 갈치잡이 어선 수색 이틀째 성과 없어
  • 서귀포 해상에서 조업도중 실종된 갈치잡이 어선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해경함정과 연안구조정, 관공선, 민간해양구조선 등을 동원해 최종 조업 위치를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부터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구역을 확대하고 있고 인근에서 조업중인 어선에도 수색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전 실종된 낚시어선의 물품으로 추정되는 아이스 박스 4개를 발견한 이후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갈치잡이 어선에는 선장과 선원 등 70대 노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 2018.11.02(금)  |  문수희
  • 지역아동센터 협동조합 추진
  • 지역아동센터들이 열악한 운영 환경을 직접 떨쳐내고자 머리를 맞댔습니다. 협동조합 추진을 통해 운영에 어려움을 함께 떨쳐내고 보다 질 좋은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물 임대료 마련하는게 1년 중 가장 큰일이라는 지역아동센터들. <싱크 : > "" 매해 일일찻집을 열거나 후원금 개발을 통해 해결하곤 있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심지어 정 안될 때는 센터장이 사비를 들여 건물 임대료를 해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싱크 : > "" 제주도에선 다른 복지시설과의 형평성 문제로 임대료 문제만큼은 지원에 소극적인 상황. 결국, 지역아동센터장들끼리 머리를 맞댔습니다.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해섭니다.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가장 큰 문제인 건물 임대 문제를 해결하고 고용주로 등록이 되면서 일부 4대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센터장에 대한 처우 개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대한 내부 지침을 공통화해 보다 질 좋은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게 목적입니다. <싱크 : > "" 지역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건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지역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로 성장하길 지역아동센터는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02(금)  |  나종훈
  • 이달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지도·점검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은 제주시 내 지역아동센터 4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운영과 종사자관리, 종사자복지, 아동관리 등 모두 6개분야 22개 항목으로 나눠 이뤄집니다.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현장 조치가 불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조금 반환과 같은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8.11.02(금)  |  나종훈
  • '원희룡 염문설' 퍼트린 30대 여성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당시 원희룡 후보와 모 여성 국회의원의 염문설과 함께 최측근이 골프 성관광을 주도했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페이스북과 같은 SNS 계정 4곳에 올린 33살 여성 A씨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허위사실공표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18.11.02(금)  |  나종훈
  • 무사증 입국 절도행각 중국인 일당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제주시 노형동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서류가방을 훔치는가 하면 주택에 침입해 6천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중국인 36살 이 모 피고인 등 3명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이들이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단기간 제주에 머물며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수법이 치밀한 점에 비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02(금)  |  나종훈
  • 날씨/{낮 최고기온 18~19도…평년기온 회복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습니다. 아침에는 다소 추웠지만 오후 들어 평년기온을 회복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 오후 들어 가을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9.6도, 서귀포시 10도 등, 제주 전역에서 10도 안팎으로 시작했습니다. 어제보다도 낮은 기온으로 시작한 곳도 있어 다소 추운 아침이었습니다. <오늘육상> 다만, 낮에는 18~19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하늘도 쾌청해 따뜻한 햇볕까지 내리쬐고 있어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벌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체온조절에는 계속해서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은 해상활동 하기도 좋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 들어 가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9~20도로, 기온도 너무 낮지 않아 주말 나들이 가기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종일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1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하겠고요. 주말 내내 맑다가 다음 주부터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건조한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진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02(금)  |  이다은
  • 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시 19도로 어제보다 2 ~ 3도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가량 벌어지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02(금)  |  문수희
KCTV News7
02:49
  • 동복매립장 공사 중단
  • 쓰레기 처리시설이 포화돼 추가 시설이 시급한 가운데, 제주시 동복리에 추진 중인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동복리 주민들이 폐열 지원 사업을 요구하며 공사장 출입구를 점거했기 때문인데, 제주도는 협약서에 없는 지원 사업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당분간 진통이 예상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거대한 중장비들이 가동을 멈춘 채 가만히 서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분주하게 움직였을 인부들도 몇명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가 공정율 70% 선에서 일시 중단된 것입니다. 동복리 주민들로 인해 공사장 출입구가 가로막혔기 때문입니다. < 동복매립장 공사 관계자 > 작업에 탄력이 붙어서 착착 진행돼 오다가 갑자기 이렇게 끊어버리니까 상당히 난감하죠. 강행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저렇게 막아버렸으니 /// 들어올 길이 없잖아요. 장비가 해야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주민들은 소각장에서 발생한 폐열로 전기를 생산해 전기 판매에 따른 수익을 마을에 지원하고, 농경지에서 폐열을 이용할 수 있는 관로도 설치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1월 당시 제주시장과 간담회 회의록에 지원을 약속한 내용이 있다며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김병수 / 구좌읍 동복리장 > (간담회에서) 폐열 관로 사업에 대해 질문했고 제주시장이 가능하다고 답변한 회의록도 있습니다. 이 사업이 추진 안되면 /// 끝까지 공사 중지 단체행동을 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폐열 판매 수익은 100억 원 정도로 소각장 운영비 90억 원과 맞먹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 5월 동복리와 맺은 협약서에 따라 지금까지 270억 원을 지원했는데, 폐열 지원 사업은 목록에 없었다며 주민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 박근수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 개별 공무원들이 접촉할 때 구두로 했던 말들이 최근 다시 논의돼서 도에 요구해왔는데, 협약서에 없는 내용이라서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요구사항을 받아줄 때까지 공사장 출입구를 막겠다는 주민들의 강경한 입장에 추가 지원을 검토해보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제주시지역 매립장이 모두 포화에 임박해 사용 가능한 기한은 길어야 다음달 초까지. 내년 1월로 예정된 동복리 매립장의 준공과 쓰레기 조기 반입이 시급한 데도, 공사에 차질을 빚으면서 쓰레기 처리 문제가 꼬여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01(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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