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공계 분야의 탐구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고등학생 융합컨퍼런스가
다음달(11워) 3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 사범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국내 이공계 분야 석학들이 강사로 나서 진로 특강을 벌입니다.
또 도내 고교 자율동아리 55개팀이
지난 1년 동안 탐구한 논문 발표 경연대회도 진행됩니다.
우수 논문 발표팀에 대해서는 교육감상 등이 시상될 예정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아 쌀쌀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도 가을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네, 10월의 마지막 날도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10월의 끝자락인 오늘도
찬 공기가 기온과 체감온도를 계속해서 끌어내렸는데요.
낮 동안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1.7도, 예년과 비슷하게 시작했지만
성산은 8.5도로, 아침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해 다소 추웠습니다.
낮에도 17도 안팎에 그치며 제법 쌀쌀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셔야겠고요.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4도, 그 밖의 지역은 6~13도 출발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10도를 밑도는 곳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낮에는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4~1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예년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으면서
쌀쌀한 가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쾌청한 가운데, 바닷바람도 잠잠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5~16도로,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는 하늘도 맑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소 선선하게 늦가을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CTV가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불법훼손지에 대한 불명확한 원상복구 지침과 관련해
제주도와 검찰이 이를 구체화한 새로운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방검찰청과 함께
'불법산지 전용지 등에 대한 원상복구 지침'을 만들어
오늘(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불법 산지 전용지 원상복구에 따른
조림수종과 방법 등 원상복구 기준을 명확히 하고
위치과
규모도 지리정보시스템에 입력해
건축 인허가 부서와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또,원상복구 이후
5년동안 매년 복구 상태를 점검할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재조림과 같은 보완조치도 요구하게 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도내 모 카지노 업체 채용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제주도청 소속 53살 A서기관과
54살 B사무관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해당 카지노업체 인사부사장인 49살 C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직원 46살 D씨를 증거위조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해당 카지노 이전과 관련된
인허가 문제를 도와주는 대가로
B사무관의 딸을 취직 시켜줄 것을
청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자들을 상대로 갑질 논란을 빚은
제주대학교 교수가
오늘(31일) 대학 징계위원회에 회부됩니다
제주대학교는 오늘(31일) 오후 징계위원회를 열고
성희롱 등 각종 갑질 논란을 빚은
멀티미디어학교 교수 등 3명에 대해 징계 수위를 의결할 예정입니다.
제주대학교는
해당 교수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한 가운데
최종 결과는 내일(1일) 오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연동 모 카페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가게내 물건을 휘둘러 다치게 하고
지난 4월에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40살 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해자의 부상이 가볍지 않고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도 높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데다
초범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공계 분야의 탐구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고등학생 융합컨퍼런스가
다음달(11워) 3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 사범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국내 이공계 분야 석학들이 강사로 나서 진로 특강을 벌입니다.
또 도내 고교 자율동아리 55개팀이
지난 1년 동안 탐구한 논문 발표 경연대회도 진행됩니다.
우수 논문 발표팀에 대해서는 교육감상 등이 시상될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도 많이 쌀쌀한 것 같습니다.
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10월의 끝자락인 오늘도
찬 공기가 기온과 체감온도를 계속해서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11.6도, 고산 10.7도로,
예년과 비슷하게 시작했습니다.
다만, 성산은 8.5도로,
아침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해 다소 춥게 출발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예년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낮에도 제주는 17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해가 없는 아침과 밤에는 체감온도가 더 떨어져 쌀쌀하니까요.
체온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내일까지는 쌀쌀한 가을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바닷바람은 잠잠하겠는데요.
다만, 내일 아침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5~16도에 그치며 서늘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금요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는 하늘도 맑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선하게 늦가을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