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평년 기온 밑돌며 '쌀쌀'…오후부터 강한 바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20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낮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17(수)  |  문수희
KCTV News7
02:12
  • 제주항공 여객기 타이어 파손
  • 오늘 오전 제주공항에 착륙한 뒤 이동하던 제주항공 여객기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이나 항공편 이.착륙에 지장은 없었지만 비슷한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유도로에 항공기가 한대가 서 있습니다. 주변에는 정비사들이 항공기 기체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포를 출발해 제주공항에 착륙한 제주항공 7C 107편이 활주로에서 나와 유도로로 이동하던 중 뒷쪽 오른편 타이어가 파손된 것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이 항공기에는 승객 18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 제주지방항공청 관계자 > 승객들은 사고가 아니니까 다 내린 거고,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게 아니기 때문에 단순한 타이어 파손입니다. <스탠드업>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한 만큼 다른 항공편 이.착륙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타이어를 교체한 뒤 다시 노선 운항에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제주공항에서 발생한 타이어 파손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해마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제주항공 항공기가 이륙하던 중 급제동하다가 타이어가 파손돼 당시 공항이 1시간 가량 폐쇄됐습니다. 2016년에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기가 제주공항에 착륙한 뒤 활주하던 중 타이어가 터지기도 했습니다. 항공 전문가는 타이어 파손이 흔하지는 않지만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사고라며 재발 방지를 강조합니다. < 박희관 / 초당대 항공정비학과 학과장 > 항공기 타이어가 압력이 높으면서 큰 하중에 눌리다 보니까 날카로운 것에 찍혀서 상처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볼 수 있어요. /// 활주로 노면을 원만한 상태로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장비 결함 또는 이물질 영향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0.16(화)  |  조승원
KCTV News7
00:44
  • 故 김선웅 군 'LG 의인상'
  • KCTV가 보도한 할머니의 손수레를 끌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7명에게 장기 기증한 고 김선웅 군이 'LG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LG복지재단은 고 김선웅 군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서 5천만 원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복지재단은 평소 김 군이 봉사활동을 많이 해왔고, 선행을 베풀다 사고를 당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LG의인상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지난 2015년 제정됐습니다.
  • 2018.10.16(화)  |  나종훈
  • 약한 비 기온 '뚝'…내일, 강풍 주의
  • 오늘 제주는 낮 한때 약한 비와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3도, 서귀포 20.4도로 평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날이 점차 개며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18.10.16(화)  |  나종훈
KCTV News7
01:53
  • 우도 청정바다 뒤덮은 쓰레기
  •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섬 속의 섬' 우도가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력 부족을 이유로 수거에 한계를 보이면서 청정 이미지를 해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해안도로를 즐기는 관광객 옆에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쓰레기는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돕니다. 갯바위 사이사이 페트병이 꽂혀있고 스티로폼은 잘게 쪼개져 흩어져 있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런 페트병이나 폐어구같은 온갖 쓰레기들이 쌓이면서 우도 해안은 마치 커다란 쓰레기장처럼 변했습니다.“ 깨끗한 바다를 기대했던 관광객들의 표정에는 실망감이 역력합니다. <인터뷰 : 이재우 / 서울시 강남구> "막상 와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쓰레기도 많고. 쓰레기가 너저분하게 정돈돼 있지도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인터뷰 : 김종덕 / 경기도 안산시> "저런 건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하루에 한 번씩 치워줘야죠. 그래야 관광객들이 와서 짜증을 안 내죠." 상황이 이렇지만 수거는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바다지킴이 4명이 배치돼 수거를 담당하고 있지만, 막대한 양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또 수거한 쓰레기를 2달에 1번꼴로 섬 밖으로 내보내지만 그 양이 워낙 많다보니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싱크 : 우도면 관계자> "방법이 없습니다. 치워도 치워도 나타나는 건데 물결에 따라서 계속 오는 거라서 인력 4명으로만 섬을 다 돌 수가 없어서…." 올 한 해에만 우도 해안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530여 톤. 우도 바다가 끝없이 밀려드는 해양쓰레기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16(화)  |  변미루
  • 절대보전지역 훼손 6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제주시 애월읍 절대보전지역의 토지를 불법으로 개발한 63살 최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과거에도 같은 범죄로 벌금형을 처벌 받았지만 또 다시 잘못을 반복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해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피고인은 항소했습니다.
  • 2018.10.16(화)  |  나종훈
  • 여자친구 폭행 2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저녁 6시 쯤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흉기를 들고 위협한 26살 문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문 씨는 홧김에 여자친구를 폭행했다고 범행 대부분을 시인했습니다.
  • 2018.10.16(화)  |  문수희
  • 불법 조업 中 어선 나포
  •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제 저녁 6시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135km 부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 66톤급 유망어선을 적발해 나포했습니다. 이 중국어선은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규정을 위반한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치어까지 싹쓸이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남해어업관리단>
  • 2018.10.16(화)  |  나종훈
  • KIS 제주, 다음달 전국 입학설명회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인 KIS 제주가 정시모집에 앞서 다음달 전국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3일 본교인 제주 캠퍼스를 시작으로 10일에는 부산, 11일에는 서울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교육과정과 기숙사 생활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한 개별상담도 마련됩니다. KIS 제주는 설명회에 앞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학부모들의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18.10.16(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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