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단풍 25일 절정…대중교통 이용 당부
  • 한라산 단풍이 오는 25일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0일 첫 단풍 이후 오는 25일, 절정을 이룬 한라산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풍 명소로는 해발 1,600에서 1,700미터 영실과, 용진각, 왕관릉 일대가 꼽힙니다. 국립공원은 한라산 등반시 여벌 옷을 챙기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8.10.18(목)  |  김용원
  • 날씨/{구름 많고 선선…찬바람 다소 강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남부지역은 맑겠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 공기 질도 좋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5.2도로, 어제보다 2도 높은 온도로 시작했지만 서귀포시는 13.4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남부지역은 맑겠고요. 낮에는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8~20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밑돌겠습니다.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릴 수 있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당분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4도, 낮 최고기온은 18~19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아침에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19도에 그치겠습니다. 바닷바람은 잠잠해지겠지만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파도는 제주앞바다에서 2.5m까지, 남쪽먼바다에서는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요.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18(목)  |  이다은
  • 예비 고1 EBS 입시설명회…27일, 교육박물관
  • 현재 중학교 3학년인 예비 고1을 위한 EBS 제주지역 입시설명회가 오는 27일 오후 3시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과 JDC, EBS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연계한 고교 입학 후 학습법과 학생부 관리법이 안내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EBS 대표강사인 김종익 광주 인성고 교사와 EBS 전속교사인 고옥재 문산 제일고 교사가 강연자로 나섭니다..
  • 2018.10.18(목)  |  최형석
  • 찬 바람에 체감 온도 '뚝'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3도, 서귀포시 20.6도로, 예년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지만, 새벽에는 북부와 동부, 산간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찬바람은 내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낮에도 18~19도의 기온분포로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18(목)  |  이다은
  •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기온 20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8도에서 20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만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10.18(목)  |  문수희
KCTV News7
02:12
  • 예멘 난민 인정 전무…339명 체류허가
  • 법무부가 예멘 난민신청자 481명 모두를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339명에 대해서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국내 체류를 허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내전과 강제징집 등의 이유로 제주로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481명의 예멘인. 지난 6월 첫 심사를 시작으로 3개월 여간 이어진 심사가 대부분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단 한명도 난민으로 인정되진 않았지만, 난민 신청자 가운데 339명에게 인도적 체류 허가가 내려졌습니다. 앞서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은 23명까지 포함하면 모두 362명 입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이들이 난민협약과 난민법상 5개 박해사유에 해당하진 않아 난민 지위는 부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강제 추방될 경우 생명과 신체에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커 인도적 차원에서 체류를 허가했습니다. <싱크 :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현재 예멘의 심각한 내전 상황, 경유한 제3국에서의 불안정한 체류와 체포, 구금 가능성을 고려하여 생명 또는 신체의 자유를 침해 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슈퍼체인지/// 339명에 대해서는 인도적 체류허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이들은 1년동안 제주를 포함한 국내 어디서든 자유롭게 머물수 있게 됩니다. 이 밖에 범죄 경력이 있거나 제 3국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고 판단된 34명에 대해선 단순 불인정됐습니다. 또 현재 임시 출국 등의 이유로 면접을 진행하지 못했거나 난민법 상 난민 인정 타당성이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한 85명은 결정이 보류됐습니다. 법무부는 면접과 추가 조사를 마무리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보류자에 대한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클로징 : 문수희 기자> "지난 5월, 예멘인 481명이 제주에 들어와 난민을 신청하면서 제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논란을 몰고온 난민 사태. 이번 법무부 심사 결과로 난민 사태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0.17(수)  |  문수희
KCTV News7
02:27
  • 인도적 체류허가…의미는?
  • 제주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이렇게 대규모로 인도적 체류가 허용된 건 처음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국내에 머물 수 있지만, 조건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이번 예멘 난민신청자 가운데 인도적 체류가 허가된 비율은 75%. 국내 평균치인 7.6%의 10배에 달하고 인원 수로는 전국에서 단일 규모로 최대입니다. 인도적 체류허가란 난민법상 난민 인정요건에 충족되지 않지만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생명과 신체에 위협이 우려돼 임시로 체류를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예멘인 339명은 제주에만 머물러야 하는 출도 제한 조치가 풀리게 됩니다. 앞으로 1년 동안 국내에서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만큼 원만한 사회 적응과 내국인과의 조화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난민으로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권리는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인도적 체류자는 국내에서 취업만 가능할 뿐 난민 인정자처럼 사회보장이나 생계비를 받지 못합니다. 또 1년마다 재심사를 받아야 하고 예멘 정세가 정상화되면 돌아가야 합니다. 이번 심사에서 난민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결정이 보류된 85명 가운데 일부는 난민 요건에 상당 부분 충족했습니다. 때문에 최종 심사에서는 난민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 불인정된 34명은 90일 이내 자진 출국하지 않으면 강제 추방될 예정입니다. 단 이들이 이의 신청이나 행정소송을 낼 경우 절차가 종료될 때까지 국내 체류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인터뷰 : 정서이 / 제주시 연동> "우리나라도 어느 정도 선진국이 됐고요. 경제적으로나 인권적으로나. (난민을) 단계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우리사회에 어떻게 융합될 수 있고 //////////수퍼체인지 우리가 뭘 해줄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인터뷰 : 오준석 / 제주시 화북동> "예멘 출신이다보니까 우리 문화랑 안 맞는 부분이 있고, 범죄도 일어날 것 같고…. 아직 처벌이나 관리 방안은 부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난민으로 인정되지 않은 예멘인들의 선택과 결정이 보류된 85명에 대한 법무부의 최종 판단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17(수)  |  변미루
  • "난민 인정 없어 당혹…'불인정' 철회해야"
  •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 정치권으로 구성된 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는 이번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의 결정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난민으로 인정된 예멘인이 한 명도 없다며 심히 당혹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인정 결정을 받은 34명을 잠정적인 강제소환 대상으로 만들었고 이같이 결정한 기준 또한 명확하지 않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2018.10.17(수)  |  양상현
KCTV News7
06:19
  • [카메라포커스] 의미 없는 '테마거리 10년'
  • <오프닝> "지역 경제를 살리고 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테마거리. 하지만, 아무 의미없이 만들어지거나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방치되면서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테마거리가 조성되기 시작한지 10년,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짚어봤습니다." 제주시 도두동 추억애 거립니다. 벽에 붙어 있던 조각들이 모두 뜯기고 파손돼 있습니다. 철골조형물들도 심하게 부식돼 위태롭습니다. <인터뷰 : 손주현/경남 고성군> "지붕도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많이 녹슬어서 다른 거랑 너무 차이 나게 관리가 안된 것 같아서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인터뷰 : 유재영/서울특별시 성북구>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자연인데 좀 안타까워요." <브릿지 > 이곳은 관광객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앉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쉼터입니다. 하지만 의자가 모두 녹슬고 부서져 있습니다. 사실상 테마거리로서 제기능을 상실한지 오랩니다. " 관리가 힘들어지자 제주시는 지난 2013년 테마거리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브릿지> "이곳은 행정이 4억 원을 들어 웰빙을 테마로 거리를 만들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지정을 해제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곳에 대형 벽화들이 걸려 있는 또 다른 테마거리가 들어섰습니다. 이곳 역시 관리는 허술합니다." 군데군데 보도블럭이 빠져있고 벤치는 부서져 있습니다. 곳곳에 돌기둥이 나뒹굴고 테마벽화도 색이 벗겨져 작품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인터뷰 : 오서준/남녕고등학교 3학년>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 동네 살고 있는데 (이게) 왜 생겼는지도 모르겠고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양희/제주시 이도동> "차라리 안 생겼을 때가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저뿐만 아니고 다른 어르신들도 이게 정말 낭비라고 잘못됐다고 지적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테마거리로 지정한 대부분의 거리가 관리가 안돼 방치되거나 사라져버렸습니다. <브릿지> 이곳 칠성로를 중심으로 영화의 거리와 빛의 거리 등 다양한 테마거리들이 조성돼 있었는데요. 거리의 특색을 살리지 못하고 지역 상인들의 공감도 얻지 못하면서 만든지 5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철거됐습니다. " 테마거리가 있었던 자리 모두 지금은 썰렁한 기운만 감돕니다. ---------taga------------------- 혈세낭비 20억, 신화의거리 (철거) 빛을 잃어버린 빛의거리 (철거) 문화 없는 관덕로 문화의거리 (철거) 이렇게 만들어 놓고 철거해버린 테마거리만 모두 8개. 투입된 예산만 50억 원이 넘습니다. 각 거리마다 관리주체가 제각각이고 관련 조례가 있어도 대부분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젭니다. 현재 관련 조례에 따라 제주도에서 관리하는 테마거리는 단 두 곳 나머지 20여곳은 만들어지고 난 후 제대로 활용도 안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하지만, 예산 낭비 논란이 수차례 일었음에도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마을마다 경쟁하듯 거리를 조성하고 있고 거리가 생겨나는 곳에는 어김없이 조형물들이 우후죽순 설치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조형물들이 점점 대형화되고 있고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삼성신화를 모티브로 한 문화의 거리. 입구에 제대로 쳐다보기도 어려울만큼 커다란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거리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전혀 이해되지 않습니다. 바로 옆 벽화에서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마저 느껴집니다. <인터뷰 :이윤창/제주시 이도동 > "글쎄요. 이 조형물만 봤을 때는 잘 알지는 못하겠어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제주시 일도동 고마로에는 해마다 대형 말동상이 하나씩 늘어가고 다른 읍면 지역에도 의미를 알 수 없는 조형물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솔동산 입구의 조형물은 설치하자마자 논란이 일었습니다. 마을 이야기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해 공감도 얻지 못했고 지역민원도 여러차례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 오정화/인근 상인> "바로 건물을 향해 쏘는 형상이 됐어요. 처음에는…. 그래서 건물주가 자기네 집을 쏘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시청에 항의해서 저걸 다시 바꿨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인터뷰 : 이경용/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우리도 한번 해보자는 차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점도 있지만 그게 결과적으로는 관리도 안 되고 예산도 더 투입될 수도 없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서귀포시 대표 테마거리인 이중섭거리 역시 엉망입니다. 아기자기했던 예전 모습을 잃었고 여기저기 돌덩이가 뒹굴어 시민들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진아/경기도 성남시> "보기에 좋을 순 있지만 여기를 다니는 어린 아이들이나 유모차나 관광객들에게는 다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 전문가들은 경쟁하듯 생겨나는 대형조형물들이 도시미관을 헤치고 제주다움을 잃게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인터뷰 : 양건/건축학 박사> "(더 만들고) 개선하려는 생각보다는 이미 있는 것들 추한 것들을 소거하는 거죠. 자꾸 덜어내고 없애서 경관을 다시 되살리는 방법으로 경관이 치유가 될 수 있는데 -수퍼체인지-------- 그런 방식의 전략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보행자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거리. 지금처럼 일부 지역주민들의 요구로 만들어지거나 적절한 심의와 절차도 없이 중구난방 만들어져선 안됩니다. <인터뷰 : 김태일/제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오히려 지역주민들로부터 배제가 되고 유지 관리가 안 되고 동시에 잘못하면 거리의 시각공해를 일으키는 그런 사업으로 전락되고 있지 않은가 우려스러운 거죠." <클로징 > "지역의 가치를 재생산해내겠다며 야심차게 만들어 놓은 명품테마거리. 취재결과 대부분의 거리가 명품이라고 부르기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의미없이 조성해놓고 혈세를 들여 보수와 철거를 반복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 때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 2018.10.17(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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