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가 발표한
예민인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아 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법무부가 발표한 예멘인 난민 심사 결과는
인도적 체류허가라는 꼼수로
예멘인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국민의 의견을 무마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무사증 제도가 있기에
가짜 난민들이 제주를 통해
국내로 들어오기 수월해졌다며
난민법과 무사증제도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에 실시된
제주시농협 임원 선거 후보로 출마해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린
80살 강 모 피고인 등 3명에게
각각 벌금 6백만 원 에서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이러한 악습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시농협 조합원들이
성범죄로 법정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양용창 조합장의 출근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일부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제주시농협 조합원 8명은
오늘(18일) 오전 일도동 제주시농협 제주지역본부 입구에서
"양용창 조합장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만큼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양 조합장은
지난 2013년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지난 15일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촬영>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하늘 올려다보셨나요?
구름이 다소 있긴 했지만 파란 가을 하늘에,
공기까지 상쾌해 가을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평년기온을 유지했지만
낮에는 예년보다 다소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고요.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면서 서늘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새벽에는 북부와 동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구름 많겠고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대기확산은 원활해 공기 질은 좋겠습니다.
<내일최저>
찬바람은 내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내일은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는데요.
외출하실 때는 여벌 옷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11~14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밑돌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맑은 하늘에, 햇볕이 내리쬐긴 하겠지만
기온은 17~1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아침에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19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닷바람이 오늘보다는 잠잠해지겠지만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당분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제주도앞바다에서 2.5m,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라산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말, 한라산으로 단풍 나들이 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한라산 단풍이 오는 25일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0일 첫 단풍 이후
오는 25일, 절정을 이룬 한라산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풍 명소로는
해발 1,600에서 1,700미터
영실과, 용진각, 왕관릉 일대가
꼽힙니다.
국립공원은
한라산 등반시 여벌 옷을 챙기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시 20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만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임자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교육노조가 지난달 11일
류지훈 위원장의 전임자 인정을 요청함에 따라
어제(17일)자로 교육감 동의를 통보했습니다.
이에대해 교육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결정이 노조와 소통의 의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건전한 상호견제와 균형을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교육노조는 앞서 지난 2014년과 2015년도
전임자 인정을 요구했지만 교육감 거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임야를 불법 훼손했던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60살 이 모 씨는
지난해 4월부터 한 달 동안
서귀포시 표선면 모 농업회사법인 소유 임야와 인접토지에
자생하는 소나무 640그루를
농약으로 고사시켜 불법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법인 대표 63살 김 모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10월 1일 이정훈 R로 편집 부탁드립니다. 동일 사건입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에 실시된
제주시농협 임원 선거 후보로 출마해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린
80살 강 모 피고인 등 3명에게
각각 벌금 6백만 원 에서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이러한 악습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