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8도에서 20도의 기온분포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8.10.19(금)  |  문수희
  • 1톤 트럭-버스 충돌…3천여 가구 정전
  • 오늘 아침 8시 쯤 제주시 광양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69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57살 김 모 씨가 몰던 회사 통근 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버스가 인도에 있던 변압기를 들이받아 이 일대 3천 여 가구가 일시 정전됐습니다. 경찰은 진로 변경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 2018.10.19(금)  |  문수희
  • 허위 난민신청 인도·스리랑카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6월 돈을 받고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한 인도 국적 35살 다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다씨의 소개로 난민신청을 한 스리랑카 국적 36살 파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의 범행이 출입국관리와 난민판정 절차의 공정성을 훼손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10.19(금)  |  최형석
KCTV News7
02:10
  • <오늘 경찰의 날> 제주경찰악대…역사 속으로
  • 오늘은 제 73회 경찰의 날입니다. 항상 경찰의 날이면 제주경찰악대의 공연이 빠지지 않았는데요, 이제 경찰악대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날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펙트 : 그대에게] 지휘자의 손이 올라가자 경쾌한 음악 소리가 연습실 한 가득 울려 퍼집니다. 모두들 진지한 표정으로 연주 삼매경 입니다. 매일같이 모여 함께 연습한 탓에 실수없이 손발이 척척입니다. 모두 음악 전공자들로 이뤄진 경찰악대원들의 공연 수준은 이미 제주에선 소문날 대로 소문났습니다. 다양한 지역 행사는 물론이고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관악 뮤지션이 참가하는 국제관악제의 무대에 올라 대중성과 예술성을 입증 받기도 했습니다. <오주영/ 제주지방경찰청 경찰악대> "제주도민들이 불러주면 저희 악대가 가서 마술이나 밴드 공연이나 관학 합주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주경찰악대는 해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의경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며 경찰악대 의경 선발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당초 30명워 정원으로 운영되던 악대도 전역자들이 발생하면서 이젠 18명만 남았습니다. 악대원들은 해체에 아쉬움을 느끼지만 활동했던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말합니다. <박주홍 : 제주지방경찰청 경찰악대> "악기를 전공하는 학생들인데 군복무도 하면서 자기 개발도 할 수 있고 실력을 썩히지 않고 전역 후에도 더 좋은 연주자가 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게 ///슈퍼체인지////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32년 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제주도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제주경찰악대. 모두의 아쉬움 속에 제주경찰악대는 역사속으로 사라지지만 해체되는 그날까지 도민들을 위한 멋진 공연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10.19(금)  |  문수희
  • "버스회사 복리비 유용…관리감독 강화해야"
  • 제주버스노동자연합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늘(1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준공영제 이후 사업자들이 운전자들에게 쓰여져야 할 복리비를 행사비와 경조사비 등으로 유용하고 있다며 제주도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도지사는 도민혈세를 집행하는 당사자로서 그에 맞는 처벌 기준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사업자는 복리비 사용 내역을 공개해 투명경영을 실시하고 갑질 부정배차 등 노조탄압 행위를 중단하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10.19(금)  |  최형석
  • 날씨/{대체로 맑고 선선…다소 강한 찬바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쌀쌀했습니다. 낮에는 어떤가요? 네, 오늘, 어제보다 더 쌀쌀합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은 좋은데요.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를 계속해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성산은 9.9도로, 10도 아래로까지 떨어졌고요. 제주 전역에서 평년기온을 밑돌고,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은 온도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위성> 쌀쌀하게 시작했지만 하늘은 맑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없는 파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맑은 하늘에 햇볕이 내리쬐고 있기는 하지만 낮에도 성판악 12도,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18도 등, 예년보다 다소 낮은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높겠습니다. 제주앞바다에서 2.5m까지, 남쪽먼바다에서는 3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9~20도입니다. 다소 서늘한 날씨가 예상되기 때문에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은,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13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9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파도는 제주앞바다에서 2.5m까지, 남쪽먼바다에서는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하겠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19(금)  |  이다은
  • 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8도에서 20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해 맑고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19(금)  |  문수희
KCTV News7
02:12
  • [플라스틱 기획]플라스틱·캔, 현금 보상
  • 버리는 플라스틱이 돈이 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제주 올레길에 자동수거보상기가 설치됐습니다. 자원 순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민·관의 협업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다 쓴 페트병을 기계에 넣습니다. 버튼을 누르니 페트병이 빨려들어가고 순식간에 자동 압축됩니다. 휴대전화 번호를 누르자 포인트가 쌓입니다. 이 포인트는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원 순환을 위한 재활용품 자동수거보상기가 올레길 3개 코스와 사려니숲길 1군데에 설치됐습니다.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입니다. <인터뷰 : 김윤근 / 경상남도 창원시> "다른 지역에는 자동수거보상기가 없었는데 이게 생기니까 쓰레기도 줄이고 포인트도 쌓을 수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스탱딩 : 변미루> "무분별하게 쓰고 쉽게 버리는 플라스틱 같은 쓰레기들을 이 수거기에 버리게 되면, 재활용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돈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금은 페트병 5원, 캔 10원으로 얼마 안되지만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 자동 압축을 통해 부피를 10분의 1까지 줄여 재활용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올레와 제주도개발공사, 서귀포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도입한 자동수거보상기는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인터뷰 : 김미애 / 사단법인 제주올레> "올레길에서 만큼은 플라스틱이 제대로 수거되고 재활용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도입하게 됐습니다. ///////수퍼체인지 26개 모든 코스에 이 기계가 설치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 순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18(목)  |  변미루
  • 경찰, 마약 양성반응 예멘인 수사
  • 경찰이 예멘 난민신청자 가운데 마약 양성반응을 보인 4명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난민신청자 4명의 소변 검사 결과에서 마약류의 한 종류인 카트(Khat) 양성판정이 나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반적으로 카트 성분이 체내에 머무르는 기간이 1주일인 점을 고려해 이들이 제주에서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8.10.18(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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