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예멘 난민신청자 심사 결과 통보 시작
  • 오늘부터 예멘 난민 심사 2차 결과에 따른 개별 통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예멘 난민 신청자 가운데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339명에 대해 오늘부터 120명씩 나눠 사흘 동안 제주출입국외국인청으로 소환해 심사 결과를 통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척 체류 허가를 받은 에멘인들은 출입국법 등 관련 교육을 받고 제주를 포함한 국내에 1년 동안 자유롭게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받습니다. <촬영>
  • 2018.10.22(월)  |  문수희
  • 해군기지 업무방해 활동가·주민 '무죄'
  • 제주지방법원은 업무 방해로 기소된 최 모 씨 등 해군기지 반대활동가와 강정주민 네 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경찰이 증거로 제출한 현장 촬영 사본은 증거능력이 없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 씨와 강정주민 등 5명은 지난 2012년 강정 해군기지 공사장 입구에서 차량 이동을 막아 업무방해로 기소됐습니다.
  • 2018.10.22(월)  |  김용원
  • "성범죄 제주시농협 조합장 사퇴하라"
  • 제주시농협 임원과 조합원들이 성범죄로 구속됐다가 최근 보석으로 풀려난 양용창 조합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해당농협 조합원으로 조합장 사퇴 투쟁위원회는 오늘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조합장이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사과와 반성 없이 업무에 복귀했다며 자진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합 내부에서 불거지고 있는 각종 비리 연루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조합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사과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투쟁위원회 3명은 삭발을 하며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 2018.10.22(월)  |  김수연
  • 제주경찰 긴급출동시간 전국에서 가장 느려
  • 제주경찰의 긴급출동시간이 전국에서 가장 느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방경찰청의 코드 제로와 코드 원 출동시간은 6분 40초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5분 18초에 비해 1분 22초 뒤진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느렸습니다. 연도별로도 지난 2016년 5분 54초, 지난해는 6분17초로 매년 출동 시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 2018.10.22(월)  |  최형석
  • 제주대, 김녕공원 '더스틴' 학술상 제정
  • 제주대학교는 김녕미로공원을 설립하고 후학 양성에 힘써온 고 프레드릭 더스틴 교수의 업적을 기리는 학술상을 제정합니다. 제주대학교 경상대학과 김녕미로공원은 오는 25일 제주대 경상대학에서 제1회 더스틴 학술상 논문 발표대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제주 관광 관련 논문 중에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발표대회를 진행합니다. 고 더스틴 교수는 제주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써왔고 지난 1995년 국내 최초의 미로공원인 김녕미로공원을 설립하고 운영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해왔습니다. <사진 있음>
  • 2018.10.22(월)  |  이정훈
KCTV News7
01:38
  • 날씨/{밤까지 5mm 미만 비…내일도 흐린 하늘}
  •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했습니다. 다만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들어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비가 언제까지 내릴까요? 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오늘,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흐린 하늘에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5mm 미만으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오늘 밤까지 남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다가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기 때문에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하늘이 잔뜩 찌푸리겠는데요. 내일 아침부터 낮까지는 산발적인 빗방울도 떨어진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제주는,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3~16도로 출발하겠습니다. 예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지만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15도, 그 밖의 지역은 19~22도로, 완연한 가을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고 있어 불씨 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15~16도로 시작해, 낮에는 20~22도에 머물겠습니다. 구름이 다소 많겠지만 바닷바람은 잠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금요일에 가을비가 한 차례 내린 후에는 기온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22(월)  |  이다은
  • 재밋섬 대표 "건물 매매계약 정상 체결"
  • 재밋섬 건물 매매 논란과 관련해 재밋섬 측이 정상적인 매매 계약이라며 처음으로 공개 해명했습니다. 재밋섬파크 이재성 대표는 오늘(22일)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매 계약에 어떠한 문제가 없다며 만약 문제가 있다면 행정은 조속히 의사결정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가짜뉴스가 확대, 재생산되면서 기업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10.22(월)  |  조승원
  • 흐리고 오후부터 5mm 미만 '비'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20도에서 21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낮게 일고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부터 낮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부터 차차 갤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10.22(월)  |  문수희
  • 삼다수 개발공사 사망사고 조사…기자회견 취소
  •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발생한 30대 직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어제(21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개발공사 관계자와 직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 제조 공정 근무체계가 4개조 3교대에서 3개조 2교대 근무로 변경된 이유와 기계 오작동에 대한 점검 매뉴얼 등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확인 중입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경찰의 사고원인 조사가 진행중이라며 당초 오늘 오전 예정됐던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 2018.10.22(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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