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맑은 하늘…완연한 가을, 선선해}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한라산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파란 가을 하늘에 두 눈도 상쾌해지는 하루인데요. 대기확산도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입니다. 공기 질은 나쁘지 않지만, 대기가 건조한데요. 단풍 구경하러 가시는 분들은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성산은 10.7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시작했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14~15도로, 예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였지만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15도, 서귀포시 21도, 그 밖의 지역은 19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가을 내음이 물씬하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또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4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로, 일교차가 7~10도나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20도에 머물겠고요. 바닷바람은 잠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파도는 제주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m까지, 남쪽먼바다에서는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에 가을비가 한 차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24(수)  |  이다은
  • 제주지역 동네조폭 10명 중 7명은 재범
  • 지역에서 상습 폭력과 협박을 일삼는 이른바 동네조폭의 재범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모두 313명의 동네조폭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과 유형별로는 전과 21범 이상 138명, 11범이상 20범 미만이 105명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반해 초범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무전취식 279건, 업무방해 224건, 폭력 133건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자료화면>
  • 2018.10.24(수)  |  나종훈
  • 맑고 '선선'…낮 최고기온 21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8도 가까이 벌어져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10.24(수)  |  문수희
  • 절기 '상강'…가을 하늘 '쾌청'
  •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 상강인 오늘, 제주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3도까지 올라 20~23도를 기록하며 다소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고, 낮기온은 20도 내외를 기록하겠습니다. 한편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10.23(화)  |  이다은
  • 해경, 무사증 밀입국 사범 특별단속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올 연말까지 무사증 밀입국 사범을 특별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해상을 통한 다른지역으로의 밀입국을 막기 위한 것으로 외사인력을 보강하고 주민신고망을 구축하게 됩니다. 특히 X레이 검색차량을 이용해 제주항에 입.출항하는 여객선과 화물선에 대해서도 불시 검문검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무사증 제도를 이용해 제주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한해 평균 5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불법 체류자는 1만 2천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2018.10.23(화)  |  조승원
  • "제주4·3 미국 책임" 10만명 서명 美 전달
  • 제주4.3에 대한 미국과 UN의 조치를 촉구하는 10만명 서명이 미국 측에 전달됩니다. 제주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와 희생자유족회, 70주년 기념사업회는 오는 31일 미국 대사관에 이 같은 내용의 서명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들 단체는 제주4.3은 미국 군사고문단이 한국군의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던 시기에 공권력 잘못으로 도민이 희생된 사건이라며 미국과 UN이 책임있는 조치에 나서야 한다는 촉구를 담아 10만명 넘는 자필 서명을 받았습니다.
  • 2018.10.23(화)  |  조승원
  • "해군기지 형사재판 내년 초 마무리"
  • 강정 해군기지 갈등으로 재판 중인 사건만 70건이 넘고 있습니다. 이재권 제주지방법원장 직무대행은 오늘(2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군기지 관련 형사사건은 73건으로 1심을 끝낸 13건을 제외한 60건은 내년초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면 복권 발언이 사법권 침해라는 야당 의원 지적에 이 직무대행은 대통령 발언과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심리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기지 경찰-주민 마찰 자료 화면으로 부탁드립니다>
  • 2018.10.23(화)  |  김용원
  • 제주지법 법관 5년째 정원 부족
  • 제주지방법원 법관 수가 5년째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주민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제주지방법원 법관은 26명으로 정원에 4명 부족했습니다. 법관 결원율은 13.3%로 전국 법관 평균 결원율보다 두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박 의원은 제주지역은 2014년 이후 5년째 법관이 부족하다며 지방법원 법관 정원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23(화)  |  김용원
KCTV News7
01:57
  • 국과수, 사고 현장 감식
  • 삼다수 공장 근로자 사망 사고의 원인을 찾기 위해 경찰과 국과수의 합동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기계 결함 여부, 조작 실수 여부 등 기계가 작동하게 된 원인 파악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작동이 전면 중단된 삼다수 공장. 국과수 감식반들이 공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지난 20일 저녁 기계 정검 도중 끼임사고를 당해 숨진 개발공사 직원 37살 김 씨 사고와 관련해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선 겁니다. 이번 감식은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합동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사고 현장엔 CCTV가 없어 경찰고 사고 원인 조사에 애를 먹고 있는데 기계가 어떻게 해서 작동했는지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기계 오작동인지 조작 실수인지인지를 들여다보고 있는데, 처음부터 기계를 끄지 않은 상태에서 점검을 했을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또, 기계가 하루에도 몇 번 씩 작동을 멈췄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에 따라 기계 상태와 점검 주기 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동 감식 결과는 2주 후에 나옵니다. <인터뷰 : 고명권/제주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장비의 오작동 여부라든가 결함 여부, 또 안전상의 관리 실태 문제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그런 부분에서 어떤 오류가 있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주도 개발공사 측은 사고 나흘만에 유가족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전하며 사고 원인을 명백히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습니다. 또,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사고수습대책위원회를 꾸려 예방 대책을 강구하겠다 설명했습니다. 故 김씨의 유족들은 개발공사의 사과를 받아 들이고 장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기계 제조사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기계 작동 이력과 함께 안전 수칙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0.23(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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