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선선한 가을…큰 일교차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5도, 서귀포시 20.9도로 평년 기온을 2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9천여 명은 관광지와 오름 등지에서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8.10.20(토)  |  변미루
KCTV News7
01:26
  • 날씨/{쾌청한 가을 하늘…완연한 가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했습니다. 기온도 어제보다 다소 오르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가을 나들이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에, 공기 질도 좋았고요. 내리쬐는 햇볕에 기온도 어제보다 다소 올라서 포근했습니다. <내일육상> 휴일인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하겠고요.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에는 12~13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하겠고요. 낮에는 따뜻한 햇볕에 기온이 20~21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한라산 정상부근이나 고도가 높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0도 아래로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얼 수 있어 등산 하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유의 하셔야겠고요. 낮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입니다. 일교차가 5~9도나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해상> 다소 강하게 불던 바람이 잠잠해지면서 파도도 잦아들겠습니다. 내일은 파도가 전 해상에서 1.5~2m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예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선선하겠고요. 금요일에는 가을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20(토)  |  이다은
  • 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9도에서 20도 기온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자가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기온이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르며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20(토)  |  문수희
  • 허위 난민신청 인도·스리랑카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6월 돈을 받고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한 인도 국적 35살 다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다씨의 소개로 난민신청을 한 스리랑카 국적 36살 파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의 범행이 출입국관리와 난민판정 절차의 공정성을 훼손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10.19(금)  |  최형석
  • 환전 불법게임장 업주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 삼도동에서 게임장을 운영하며 불법 환전을 해온 게임장 업주 41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환전기를 통해 돈을 바꿔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환전기 1대와 게임기 60대, 현금 2백 만원 등을 압수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사진2장
  • 2018.10.19(금)  |  문수희
  • 1톤 트럭-버스 충돌…3천여 가구 정전
  • 오늘 아침 8시 쯤 제주시 광양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69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57살 김 모 씨가 몰던 회사 통근 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버스가 인도에 있던 변압기를 들이받아 이 일대 3천 여 가구가 일시 정전됐습니다. 경찰은 진로 변경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 2018.10.19(금)  |  문수희
  • "버스회사 복리비 유용…관리감독 강화해야"
  • 제주버스노동자연합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늘(1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준공영제 이후 사업자들이 운전자들에게 쓰여져야 할 복리비를 행사비와 경조사비 등으로 유용하고 있다며 제주도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도지사는 도민혈세를 집행하는 당사자로서 그에 맞는 처벌 기준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사업자는 복리비 사용 내역을 공개해 투명경영을 실시하고 갑질 부정배차 등 노조탄압 행위를 중단하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10.19(금)  |  최형석
KCTV News7
01:41
  • 날씨/{쾌청한 가을 하늘…일교차 벌어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낮에는 선선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찬바람이 다소 불기는 했지만, 청정한 가을 하늘에 상쾌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쌀쌀하게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낮에도 평년기온을 밑돌긴 했지만 따뜻한 햇볕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끼기 좋았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하겠고요. 공기질도 깨끗해 야외활동 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지겠는데요. 성판악은 6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한라산 정산부근이나 고도가 높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0도 아래로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는데요. 주말에 단풍 구경하러 등산 하시는 분들은 산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18~20도에 그치며, 예년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쬘 것으로 보여 체감상 많이 서늘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7~10도나 벌어지기 때문에 외출하실 때는 여벌옷을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12도 안팎으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9~20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오늘 밤부터 북동풍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하겠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19(금)  |  이다은
KCTV News7
01:51
  • 자동차 불법 개조 '만연'
  • 제주에서 자동차를 불법 개조했다가 단속에 적발되는 차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불법 행위는 운전자 본인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합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자동차 방향지시등에 LED 불빛이 들어옵니다. 반짝이는 플래쉬 효과를 내기 위해 방향지시등을 불법 개조했다가 정기점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차량입니다. 뒤차의 안전을 담보해야 할 반사판도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현란한 브레이크등으로 바뀌었습니다. <싱크 : 정비소 관계자> "이런 식으로 개조하면 안 돼요. (불법인 줄) 알면서도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해요. 보여주기 식으로." 결국 수십만 원을 들여 지시등을 떼어내고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합니다. <스탠딩 : 변미루> “자동차를 불법 개조했다가 단속에 적발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적발한 불법 개조 차량은 2015년 25대에서 지난해 317대로 12배 이상 급증했고 올해는 벌써 445대가 단속됐습니다. 주로 기존보다 등화장치를 밝게 바꾸거나, 규격에 맞지 않는 배기장치를 설치해 엔진 소음이 기준치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같은 불법 개조는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인터뷰 : 고성호 / 제주시 교통행정과> "따라오는 상대방 운전자 차들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서 교통사고로 이어지면서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기니까." 자동차를 더 멋지게 꾸미기 위한 불법 개조 행위가 다른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19(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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